국세청장님께 건의한 두가지 글..

김효상2005.12.13
조회99

안녕하세요. 김효상입니다.

 

월급자로 회사에 첫발을 내딛고 올해 처음으로 소득공제라는 것을 해보았습니다. 이에 대해서 두가지 의문이 생겨서 이렇게 글 드립니다.

 

1. 소득공제는 국세청에서 소득에 대한 세금을 많이 거두어서 연말 정산에서 되돌려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중간에 국민이 세금을 많이 내었다는 소리가 됩니다. 실제 그 돈은 국민이 그 중간에 사용할 수 있는 돈이였으나 국세청에서 거두어서 사용할 수 없었으므로 사용하지 못하는 기간동안에 대한 이자를 지불해 주어야 하는것이 아닌지 싶습니다. 국세청에서는 그 동안 그 돈을 사용하고 연말 정산에 원금만 돌려 준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세금을 거두을때는 전부 전산화 되어서 정확하게 세금을 거둡니다. 하지만 소득공제로 되돌려 줄때는 왜 이렇게 국민이 불편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각종 카드, 현금영수증, 보험, 부양가족등 모두 주민등록으로 조회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 정부라는 말이 궁색할정도로 많은 정보를 일일이 넣어야 하고 또 이를 놓친 사람에 대해서는 환급을 해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부당한 국세청의 수입이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위 두가지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국세청장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김효상 드림.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국세청장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