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이네요.. 임신16주에 접어들었어요.. 다음주면 5개월입니다.. 임신한지 반이 지난거죠,, 똥꼬의 착한아가 덕에,, 입덧을 모르고 지낸답니다. 임신하신 신방여러분 좋은 생각만 하시고,, 건강한 아기 무럭무럭 자라길 -----------첫번째--------------------- 밖에 나갔다 일하고 피곤하게 돌아온 똥꼬부부,, 밥은 먹어야겠고,, 나가서 먹긴 싫고,, 밥하기도 싫은 일요일오후 주말,, 짜빠게티 끓어먹기로 했다,, 이것도 끓이기 싫은 부부 니가 끓어랴,, 서로 실갱이를 합니다. 도령 : 나 샤워하고 나올테니 물만 올려나,, 똥꼬 : 그럼 물 다 쫄아서 없지,, 샤워하고 나와서 끓어,,!! 도령 : 나 샤워 무지 금방한다니깐? 똥꼬 : 말도 안돼!! 샤워빨리해도 10분이지.. 머리까지 감을 꺼아냐? 도령 : 5분도 안걸린다니깐 똥꼬 : 치~ 5분,, 그럼 5분안에 샤워 다하 면 똥꼬 끓이고, 5분안에 못하믄 도령이 끓어 도령 : 좋아좋아,, 그대신 벗고 들어가서,, 닦고 나오기만 하믄 딱 그시간 재는거야?? 똥꼬 : 좋아좋아.. 욕실앞에서 다 홀딱벗고,, 달려들어갈 자세를 하는 도령,, (꼭~ 100미터 달리기 자세) 제가 준비땅!!하자 후다닥 들어가 머리감고,, 닦고,, 비누칠 하고,, 나오자마자 '몇분야 몇분야' 하는 도령 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온던지.. 4분안에 샤워끝나고 나와서 이겼다고 좋다고 룰룰랄라 콧노래 부르면서 옷을 입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도령이 사랑스럽던지.. 짜빠게티 누가 끓였나고요?? 헤헤 당근 도령이죠,, 똥꼬에겐 비장의 무기.. 울아가가 있잖아요^^ 다 먹고나선,, 울도령이 해준 짜빠게티가 젤 맛있어 하믄 도령 그치그치 하믄서 좋아라 합니다.. 솔로인 사람은 이런 맛 모르겠죠 ^^ ---------------------두번째------------------------------ 잠잘때.. 입니다.. 도령이 옆에 있다는것도 든든하지만 ^^ 이제 도령 없으면 혼자 못자요,, 잠자다가도 화장에 꼬옥~ 가는 똥꼬,, 임신하고는 부쩍 늘었다죠 ^^ 화장실만 갔다오면 도령품으로 파고드는 똥꼬,, 도령 잘도 받아줍니다. 도령과 꼬옥~ 안고 자면,,, 캬~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손도 잡고 자고도하고,, 요즘은 임신을 해서 울도령 손을 제 배에 놓고,, 자기도 합니다.. 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죠,, 아가야~ 아빠손이란다,,, 느껴지니???? 아빠가 널 사랑해,, 지켜줄꺼야,, 그렇게 생각하믄 배도 안아프고,, 든든해지는 느낌입니다. ------------------세번째------------------------- 티비볼때.. 바퀴벌레 한쌍처럼~ 티비방향 가로로 끌어안고,, 요즘은 겨울이라,, 거실에 전기장판 1인용짜리에 둘이 누어 손잡고,, 뽀뽀해가며 그럼 넘 행복합니다.. 가끔,, 1인용 전기장판이라,, 둘이 눕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지요,, 똥꼬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차지하믄 울도령 왈 " 꼭~ 노른자위엔 쏠랑 똥꼬가 눕는다나,,, 자기도 노른자가 좋다나 뭐라나 암튼,,, 이렇게 실갱이해가며... 티비볼때.. 정말 행복합니다.. 이렇게 사소하게 느끼는 모든것들이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 느끼는 행복이란거 알때.. (실은 셋이지만) 암튼 솔로들 혼자 살 생각마시고,, 좋은 남자(여자)다 싶으면 확 잡으세요..^^
결혼한것이 더 좋은이유(사건들)
오랜만이네요.. 임신16주에 접어들었어요..
다음주면 5개월입니다.. 임신한지 반이 지난거죠,,
똥꼬의 착한아가 덕에,, 입덧을 모르고 지낸답니다.
임신하신 신방여러분 좋은 생각만 하시고,, 건강한 아기 무럭무럭 자라길
-----------첫번째---------------------
밖에 나갔다 일하고 피곤하게 돌아온 똥꼬부부,,
밥은 먹어야겠고,, 나가서 먹긴 싫고,, 밥하기도 싫은 일요일오후 주말,,
니가 끓어랴,, 서로 실갱이를 합니다.
도령 : 나 샤워하고 나올테니 물만 올려나,,
똥꼬 : 그럼 물 다 쫄아서 없지,, 샤워하고 나와서 끓어,,!!
도령 : 나 샤워 무지 금방한다니깐?
똥꼬 : 말도 안돼!! 샤워빨리해도 10분이지.. 머리까지 감을 꺼아냐?
도령 : 5분도 안걸린다니깐
똥꼬 : 치~ 5분,, 그럼 5분안에 샤워 다하 면 똥꼬 끓이고,
5분안에 못하믄 도령이 끓어
도령 : 좋아좋아,,
그대신 벗고 들어가서,, 닦고 나오기만 하믄 딱 그시간 재는거야??
똥꼬 : 좋아좋아..
욕실앞에서 다 홀딱벗고,, 달려들어갈 자세를 하는 도령,, (꼭~ 100미터 달리기 자세)
제가 준비땅!!하자 후다닥 들어가
머리감고,, 닦고,, 비누칠 하고,,
나오자마자 '몇분야 몇분야'
하는 도령 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온던지..
4분안에 샤워끝나고 나와서 이겼다고 좋다고 룰룰랄라 콧노래 부르면서
옷을 입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나 도령이 사랑스럽던지..
짜빠게티 누가 끓였나고요?? 헤헤
당근 도령이죠,,
똥꼬에겐 비장의 무기.. 울아가가 있잖아요^^
다 먹고나선,, 울도령이 해준 짜빠게티가 젤 맛있어
하믄 도령 그치그치 하믄서 좋아라 합니다..
솔로인 사람은 이런 맛 모르겠죠 ^^
---------------------두번째------------------------------
잠잘때.. 입니다..
도령이 옆에 있다는것도 든든하지만 ^^
이제 도령 없으면 혼자 못자요,,
잠자다가도 화장에 꼬옥~ 가는 똥꼬,,
임신하고는 부쩍 늘었다죠 ^^
화장실만 갔다오면 도령품으로 파고드는 똥꼬,,
도령 잘도 받아줍니다.
도령과 꼬옥~ 안고 자면,,, 캬~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손도 잡고 자고도하고,, 요즘은 임신을 해서
울도령 손을 제 배에 놓고,, 자기도 합니다..
전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죠,,
아가야~ 아빠손이란다,,, 느껴지니????
아빠가 널 사랑해,, 지켜줄꺼야,,
그렇게 생각하믄 배도 안아프고,, 든든해지는 느낌입니다.
------------------세번째-------------------------
티비볼때..
바퀴벌레 한쌍처럼~
티비방향 가로로 끌어안고,,
요즘은 겨울이라,, 거실에 전기장판 1인용짜리에 둘이 누어
손잡고,, 뽀뽀해가며 그럼 넘 행복합니다..
가끔,, 1인용 전기장판이라,, 둘이 눕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지요,,
똥꼬가 조금이라도 더 많이 차지하믄
울도령 왈 " 꼭~ 노른자위엔 쏠랑 똥꼬가 눕는다나,,, 자기도 노른자가 좋다나 뭐라나
암튼,,, 이렇게 실갱이해가며...
티비볼때.. 정말 행복합니다..
이렇게 사소하게 느끼는 모든것들이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 느끼는 행복이란거 알때.. (실은 셋이지만)
암튼 솔로들 혼자 살 생각마시고,, 좋은 남자(여자)다 싶으면 확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