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여자인거 같은데..입냄새가 납니다.

우주강아지20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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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같은과 후배인데..얼굴도 이쁘장하고..옷도 잘입고..

괜찮은 아이였습니다..나름대로 잘맞고 해서..같이 댕기는 시간도 많이지고..

호감도 가고..잘 진행되는듯 했습니다..그런데..

이 아이는 담배를 핍니다..즐기는건 아니지만..규칙적으로 핍니다..

글고..커피를 무지 좋아합니다...커피 진짜 자주 마셔요..

여러분..알죠? 담배와 커피의 환상조합..-_-

문제는 그 아이가 자신의 상태를 전혀 자각못한다는 겁니다!!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면 어떤상태가 된다는것을!! 24이나 먹은 여자애가!!

저는 입냅새에 무지 민감합니다. 발냄새는 참아도 입냄새는 못참져..

저도 입냅새가 날까봐..껌을 항상 들고댕기며..자주 씹고 합니다..

그런데 그아이는 제가 껌을 씹으면.."어..껌 자주씹네.." , "맨날 껌씹어.^^"

이럽니다..한손엔 커피들고..입냄새 풍기면서..=_=;;;;;

그녀가 그럴때마다 진짜 정내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지금 호감도가 거의 절망수준인데..회복할 수 있다면 회복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건..그녀의 자각인거 같은데..상처안주고 각성시킬 묘책이 없을까요??

 

 

괜찮은 여자인거 같은데..입냄새가 납니다.  진짜, 내가 너한테 깔려 죽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