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서울시 하나님께 봉헌 파문이후 잠잠하던 종교계가 '기독교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는 발언으로 국민들의 곱지 않은 눈총을 받아 온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를 거울 삼아 자신들의 행보에 신중을 기해야 할 반대측 진영에서도 이에 못지 않는 충격적인 지지발언이 또 다른 종교지도자의 입에서 나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개탄스러움을 감추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6일 통도사(경남 양산)를 방문한 자리에서 통도사의 원로스님인 성타 스님으로부터 "통도사는 여왕이 탄생한 곳이며, 선덕여왕이후 여왕이 탄생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박근혜 뿐" 이라며 "우리 역사 1천 3백년이래 한반도의 여왕이 탄생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고 주장하여 노골적으로 박근혜씨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2002년엔 김수환 추기경이 이회창후보를 지지발언을 한 전례가 있기는 하지만 올 해엔 그 강도와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박근혜씨측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을 추격하기 위해 그동안의 기독교의 일방적인 발언으로 불교계가 탐탁치 않게 여겨 왔다는걸 그것도 불교계의 영향력이 아직 막강한 영남에서 이용하려 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사실 영남의 불교계의 영향력과 유교적인 문화적 습성이 타지역보다 강한건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박근혜측에서는 이러한 지지율의 제고를 위해 영남 불심에 호소해서라도 지지율제고에 전력을 기울일려는 전략이라고 밖에 추측이 되질 않는다. 더더구나 속세의 정파적 이득을 도모하기 위해 자신의 종교적 업적을 서슴없이 내 팽개쳐버린 불교계 원로의 무책임한 언행도 국민들 입장에선 존경받지 못할 행위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기독교나 불교계의 이러한 특정후보지지발언과 종교적 신념이 일치하는 사람에 대한 종교적지지를 부추기는 행태는 더 이상 좌시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단지 정치적인 표심을 얻기 위해 세속을 뛰어넘어야 할 종교적신념을 땅바닥으로 끌어내리는 후보들의 행태 또한 비난 받아 마땅하리라 여겨진다. 이러한 도를 넘어선 종교계의 후보지지발언들이 국민들에게는 구태정치의 산물로 기억되리라 확신하며, 이러한 편가르기가 결국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것이라는걸 알려주는 바이다.
도를 넘어선 종교계의 후보지지발언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서울시 하나님께 봉헌 파문이후 잠잠하던 종교계가
'기독교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는 발언으로
국민들의 곱지 않은 눈총을 받아 온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를 거울 삼아 자신들의 행보에 신중을 기해야 할 반대측 진영에서도
이에 못지 않는 충격적인 지지발언이 또 다른 종교지도자의 입에서 나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개탄스러움을 감추지 않을 수 없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6일 통도사(경남 양산)를 방문한 자리에서
통도사의 원로스님인 성타 스님으로부터 "통도사는 여왕이 탄생한 곳이며,
선덕여왕이후 여왕이 탄생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박근혜 뿐" 이라며
"우리 역사 1천 3백년이래 한반도의 여왕이 탄생하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고
주장하여 노골적으로 박근혜씨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2002년엔 김수환 추기경이 이회창후보를 지지발언을 한 전례가 있기는 하지만
올 해엔 그 강도와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박근혜씨측은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을 추격하기 위해 그동안의 기독교의 일방적인 발언으로
불교계가 탐탁치 않게 여겨 왔다는걸 그것도 불교계의 영향력이 아직 막강한
영남에서 이용하려 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사실 영남의 불교계의 영향력과 유교적인 문화적 습성이 타지역보다
강한건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박근혜측에서는 이러한 지지율의 제고를 위해 영남 불심에 호소해서라도
지지율제고에 전력을 기울일려는 전략이라고 밖에 추측이 되질 않는다.
더더구나 속세의 정파적 이득을 도모하기 위해 자신의 종교적 업적을
서슴없이 내 팽개쳐버린 불교계 원로의 무책임한 언행도 국민들 입장에선
존경받지 못할 행위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기독교나 불교계의 이러한 특정후보지지발언과 종교적 신념이 일치하는 사람에
대한 종교적지지를 부추기는 행태는 더 이상 좌시되어서는 안될것이다.
단지 정치적인 표심을 얻기 위해 세속을 뛰어넘어야 할 종교적신념을
땅바닥으로 끌어내리는 후보들의 행태 또한 비난 받아 마땅하리라 여겨진다.
이러한 도를 넘어선 종교계의 후보지지발언들이 국민들에게는
구태정치의 산물로 기억되리라 확신하며, 이러한 편가르기가
결국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것이라는걸 알려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