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의 그사람의 작업끝에...9월달에...제 입으로 사랑한다는 말을하고 그렇게 우린 사랑을하게 되었네여.
저희 나이 많아요...그사람 30 난 26 작다면 작은나이아니죠...
근데여..가슴이 막 처음 연애할때처럼 어쩔줄 모르겠어요.
저 5년 연애해봤는데..그거 아무소용없어요. 너무 바보같이 떨리고...실수만 연발하고...
그사람 또한 저와같이 그러니...우리 바보커플같답니다.ㅋㅋ
우리 서로 감정표현이 아직은 부끄러워요....
가끔 메일을 주고받는데....너무너무 읽다가 눈물이 나는 답장을 받았네요....
세상 모든이에게 자랑하고싶습니다.
--------내게도 항상 꿈꿔오던 "이런 남친이 되고 싶다"라는게 있지..글재주가 없어서 잘 쓰진 못해도 꼭 이 말들은 해주고 싶었거든...지금부터 하나 하나 적어보께... ^^우선 세상에서 내 여친이 가장 이쁘다고 자랑하고 싶어요.그 사랑스런 여친의 사진이나 기념품을 지갑에 넣고 다니고 싶구요.값나가는 좋은것을 해줄수 있는 경재력 있는 남친이 되고 싶구요.그렇게 돈을 많이 벌지 못하면 비싸지 않아도 이쁜거 하나 하나 챙겨주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가끔 여친의 어깨를 만져보고 뭉쳐져 있으면 아무런 말없이 주물러 풀어주고 싶구요.그녀가 가장 보여주기 싫어 하는 곳을 이쁘게 바라보고 싶어요.그녀의 친구들에겐 내이름 보단 여친의 이름뒤에 남친이라고 불리구 싶구요.내 친구들에겐 세상에서 날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아기라고 말하고 싶어요.내 부모님과 여친의 부모님을 같이 잘 모시는 남친이고 싶구요.우리 엄마에게 응석부리듯 장모님에게도 귀염떨수 있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힘들거나 좋은 일 있을때 맨먼저 달려가 귀에다가 속삭일수 있고 싶구요.늘 솔찍하고 당당하고 싶어요.내게 없는 능력이 여친에게 있다면 그 걸 키우게 하고 싶구요.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다이어트 하는 당신앞에서 떡볶기를 맛나게 먹으면서 한입 먹어보라구 권하구 싶구요버팅기면서 끝까지 안먹으면 삐지고 싶어요힘닫는데까지 하루 세번 사랑한다 외치고 싶구요.아침에 같이 강가를 조깅하며 서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당근 여친과 나누고 싶구요.내가 모자라는것은 여친이 채워주길 은근히 바라고 싶네요.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걸 말해주고 싶구요그 사랑이 당신을 지켜줄꺼라구 힘껏 말하고 싶어요사랑은 받기보다 주는게 즐거운걸 아는 남친이고 싶구요.그런 사랑 당신에게만 주는 남친이 되고 싶네요.당신이 맨처음 사랑이 아니더라고 내 마지막 사랑으로 곁에 있길 바라구요당신에게도 맨 마지막 사랑이고 싶네요.내게 늘 힘이 되어주는 당신에게 "내가 이룬 모든것이 당신이 내곁에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싶구요그 모습을 꼭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노력하는 남친이고 싶어요시간이 지나 신경쓸게 많고 세상에 찌들어 가도 우리 연애때 사진보며 하나 하나 기억할 수 있는 남친이고 싶구요그 사진과 기억속에 들어가 다시 그때의 놀이를 할 수 있는 맘에 여유가 있는 남친이고 싶어요.당신과 다녔던 곳을 나중에 우연히 지나갈때 지난 기억속의 대사를 하고 싶구요.찬바람이 불면 내가 당신앞에 서서 등으로 막아드리고 싶어요.그 눈앞에 있는 당신이 늘 환하게 미소지을 수 있게 하고 싶구요.햇살이 따가우면 남방을 벗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같이 맛난거 많이 먹으러 다니구 싶구요.그곳에서 으르렁 거리면서 누가 더 많이 먹는지 내기 하고 싶어요.내 여친이 잠시라도 옛사랑을 떠올릴때 소심하게 대응하기 보단 내가 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구요그 사람이 아닌 날 선택해줘서 늘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싶어요.세상에 당신만한 사람없다고 우리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싶구요세상한 나만한 남자 없을꺼라구 아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요.직접 아기에게 예쁜 속옷을 만들어 주고 싶구요.내 헨폰에 당신 이름은 "XX"이 아닌 "내 아기"라구 적고 싶어요.같이 있는 사진 길거리에 있는 사진점에 걸어 놓구 싶구요.우리 둘만 아는 비밀 사이트를 만들어서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 사랑한다라구 말하고 싶어요.여친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는 내 여인의 남친이구 싶구요.내 여인이겐 사랑과 정의를 가르쳐 주고 가르침을 받는 그런 남친이 되고 싶네요.여친의 얼굴에 시름이 보이면 내가 풀어주고 싶구요.같은 예기를 해도 기분좋게 해주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작은 목소리로 귓가에 노래를 불러주고 싶구요.가사가 생각이 안나면,, 응응응 거리면서 귀염떨수 있는 남친이 되고 싶네요.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당신을 만나 사랑하기 위함이라고 프로포즈 하고 싶구요.내 방황의 끝을 당신이 잡아달라면서 매달리고 싶네요.긴 시간이 아니라도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가득차길 바라는 욕심많은 남친이고 싶구요.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하는 당신만의 남자.. 늘 한결같은 남친이 되고 싶어요..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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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울고말았네요.전 손이 넘 안예뻐서 항상 손을 숨기거든요...그런손을 조용히 잡아주는 그가 생각이나서요.바보같죠?
혹시라도....전사랑에 아팠던 분들..아님 지금사랑에 너무 아픈분들....
세상엔 좋은 사람이 넘 많아요...앞으로 더욱 행복해지실거예여.
전 이 사람을 위해...더욱 노력할려고요...
그냥 길거리에...체이는 동전같이 쉽게 얻어지는 행복보다..단한순간이라도...진정 노력해서 빛나고싶네요.
행복이란건 이런거구나...
부끄럽습니다. 항상 눈팅을 하다가...
저도 한번 글을 올려보아여....
21살에 한사람을 만나....5년간 연애를 하다 헤어졌습니다.
마음이 아프더군요...
우리는 점점 지쳐갔었고...이별이란 한단어에...얼굴도 안보고...
이별을 맞았어요.
이별해본신분들알죠? 5년 ! 정이 쌓여도 많이 쌓였었죠...
그런사람을 보내고 나서...한동안 남자 믿을수없었어요.
또 상처가 생길까 너무 두려웠어요.
지금까지 흘린눈물도 많은데....더 흘릴자신이 없었어요.
그러다...지금의 사람을 만났네요...
절 좋다고 하는사람....
밀어내고 밀어내도~장난처럼 다가와...진실의 도끼로 찍어대는 사람에게..결국 넘어갔어요...
전 그리 큰나무는 아니었나봐요..ㅋㅋ
몇개월의 그사람의 작업끝에...9월달에...제 입으로 사랑한다는 말을하고 그렇게 우린 사랑을하게 되었네여.
저희 나이 많아요...그사람 30 난 26 작다면 작은나이아니죠...
근데여..가슴이 막 처음 연애할때처럼 어쩔줄 모르겠어요.
저 5년 연애해봤는데..그거 아무소용없어요. 너무 바보같이 떨리고...실수만 연발하고...
그사람 또한 저와같이 그러니...우리 바보커플같답니다.ㅋㅋ
우리 서로 감정표현이 아직은 부끄러워요....
가끔 메일을 주고받는데....너무너무 읽다가 눈물이 나는 답장을 받았네요....
세상 모든이에게 자랑하고싶습니다.
--------내게도 항상 꿈꿔오던 "이런 남친이 되고 싶다"라는게 있지..글재주가 없어서 잘 쓰진 못해도 꼭 이 말들은 해주고 싶었거든...지금부터 하나 하나 적어보께... ^^우선 세상에서 내 여친이 가장 이쁘다고 자랑하고 싶어요.그 사랑스런 여친의 사진이나 기념품을 지갑에 넣고 다니고 싶구요.값나가는 좋은것을 해줄수 있는 경재력 있는 남친이 되고 싶구요.그렇게 돈을 많이 벌지 못하면 비싸지 않아도 이쁜거 하나 하나 챙겨주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가끔 여친의 어깨를 만져보고 뭉쳐져 있으면 아무런 말없이 주물러 풀어주고 싶구요.그녀가 가장 보여주기 싫어 하는 곳을 이쁘게 바라보고 싶어요.그녀의 친구들에겐 내이름 보단 여친의 이름뒤에 남친이라고 불리구 싶구요.내 친구들에겐 세상에서 날 가장 잘 이해해 주는 아기라고 말하고 싶어요.내 부모님과 여친의 부모님을 같이 잘 모시는 남친이고 싶구요.우리 엄마에게 응석부리듯 장모님에게도 귀염떨수 있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힘들거나 좋은 일 있을때 맨먼저 달려가 귀에다가 속삭일수 있고 싶구요.늘 솔찍하고 당당하고 싶어요.내게 없는 능력이 여친에게 있다면 그 걸 키우게 하고 싶구요.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다이어트 하는 당신앞에서 떡볶기를 맛나게 먹으면서 한입 먹어보라구 권하구 싶구요버팅기면서 끝까지 안먹으면 삐지고 싶어요힘닫는데까지 하루 세번 사랑한다 외치고 싶구요.아침에 같이 강가를 조깅하며 서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당근 여친과 나누고 싶구요.내가 모자라는것은 여친이 채워주길 은근히 바라고 싶네요.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걸 말해주고 싶구요그 사랑이 당신을 지켜줄꺼라구 힘껏 말하고 싶어요사랑은 받기보다 주는게 즐거운걸 아는 남친이고 싶구요.그런 사랑 당신에게만 주는 남친이 되고 싶네요.당신이 맨처음 사랑이 아니더라고 내 마지막 사랑으로 곁에 있길 바라구요당신에게도 맨 마지막 사랑이고 싶네요.내게 늘 힘이 되어주는 당신에게 "내가 이룬 모든것이 당신이 내곁에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싶구요그 모습을 꼭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노력하는 남친이고 싶어요시간이 지나 신경쓸게 많고 세상에 찌들어 가도 우리 연애때 사진보며 하나 하나 기억할 수 있는 남친이고 싶구요그 사진과 기억속에 들어가 다시 그때의 놀이를 할 수 있는 맘에 여유가 있는 남친이고 싶어요.당신과 다녔던 곳을 나중에 우연히 지나갈때 지난 기억속의 대사를 하고 싶구요.찬바람이 불면 내가 당신앞에 서서 등으로 막아드리고 싶어요.그 눈앞에 있는 당신이 늘 환하게 미소지을 수 있게 하고 싶구요.햇살이 따가우면 남방을 벗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같이 맛난거 많이 먹으러 다니구 싶구요.그곳에서 으르렁 거리면서 누가 더 많이 먹는지 내기 하고 싶어요.내 여친이 잠시라도 옛사랑을 떠올릴때 소심하게 대응하기 보단 내가 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구요그 사람이 아닌 날 선택해줘서 늘 고맙고 행복하다라고 말하고 싶어요.세상에 당신만한 사람없다고 우리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싶구요세상한 나만한 남자 없을꺼라구 아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싶어요.직접 아기에게 예쁜 속옷을 만들어 주고 싶구요.내 헨폰에 당신 이름은 "XX"이 아닌 "내 아기"라구 적고 싶어요.같이 있는 사진 길거리에 있는 사진점에 걸어 놓구 싶구요.우리 둘만 아는 비밀 사이트를 만들어서 하루에 한번씩 들어가 사랑한다라구 말하고 싶어요.여친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는 내 여인의 남친이구 싶구요.내 여인이겐 사랑과 정의를 가르쳐 주고 가르침을 받는 그런 남친이 되고 싶네요.여친의 얼굴에 시름이 보이면 내가 풀어주고 싶구요.같은 예기를 해도 기분좋게 해주는 남친이 되고 싶어요.작은 목소리로 귓가에 노래를 불러주고 싶구요.가사가 생각이 안나면,, 응응응 거리면서 귀염떨수 있는 남친이 되고 싶네요.내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당신을 만나 사랑하기 위함이라고 프로포즈 하고 싶구요.내 방황의 끝을 당신이 잡아달라면서 매달리고 싶네요.긴 시간이 아니라도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가득차길 바라는 욕심많은 남친이고 싶구요.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하는 당신만의 남자.. 늘 한결같은 남친이 되고 싶어요..사랑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영원히....-----------------------
또 울고말았네요.전 손이 넘 안예뻐서 항상 손을 숨기거든요...그런손을 조용히 잡아주는 그가 생각이나서요.바보같죠?
혹시라도....전사랑에 아팠던 분들..아님 지금사랑에 너무 아픈분들....
세상엔 좋은 사람이 넘 많아요...앞으로 더욱 행복해지실거예여.
전 이 사람을 위해...더욱 노력할려고요...
그냥 길거리에...체이는 동전같이 쉽게 얻어지는 행복보다..단한순간이라도...진정 노력해서 빛나고싶네요.
나를 더욱 사랑할수있는 계기를 준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연말인데...사랑하시는분들 예쁜 크리스마스되세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