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다 되어가는 유부녀 사무직원이랍니다. 결혼하구 남편따라서 멀리 성남까지 왔어요. 원래는 세무회계사무실에서 근무했었죠.. 해왔던 일이 좋았겠지만..자판을 많이 치다보니 손목에 직업병이 오드라구요. 그래서 일 많지 않고 여직원들에게 치이지 않는 맘편한 일반 회사를 지원했고 현재 쪼마난 건설회사에 일하구있어요.. 사실 이렇게 근무조건 열악한 곳은 실은 첨이에요.. 매일매일 혼자있는데..남들은 그게 편하겠다 하지만..엄청 심심해요~ 사무실청소야 당연하지만 화장실청소도 혼자 열심히하죠^^; 열심히 일하게끔 업무 많은것두 아니구요. 보통 하루종일 놀다가 지칩니다. 경력있는 여직원을 왜 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민도 되죠..왜 날 뽑았찌? 자기개발이요? 그거 생각하구 계획중입니다. 영어공부할라고요~ 헤헤 암튼..사장님은 짠돌이에 속두 약간 꼬인사람인지라. 텅텅빈 사무실 한가운데 석유난로 맘껏 틀지두 못합니다.. 석유? 절대 배달 못시킵니다.. 석유통 한개 있는거 본인이 사와야하죠.. 배달시키면 석유집에서 너무 많이 남겨먹는다구요. 그나마 현장을 주로 다니시니까 사무실에 못들어올때 많으니.. 기름떨어질까 노심초사에요..아껴아껴 틀어야해요 이 겨울을 어케 보낼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창가에는 눈이 내린것처럼 서리가 생겼고. 화장실세면대 수도는 얼어붙었어요. 일부러 물이 조금씩 흐르게 틀어놨더니 짠돌이 사장님께서 꼭 잠그셨나봐요~ 지금두 손이 곱아요..호호~ 입김은 다행히 안나오네요. 헤헤 그래두 맘편한 이곳이 참 좋긴하네요.. 스트레스성 여드름인데 상태 많이 좋아졌어요 ..ㅋㅋ 전국의 직장인여성분들~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호호~
얼어죽을 지경이에요..
서른 다 되어가는 유부녀 사무직원이랍니다.
결혼하구 남편따라서 멀리 성남까지 왔어요.
원래는 세무회계사무실에서 근무했었죠..
해왔던 일이 좋았겠지만..자판을 많이 치다보니 손목에 직업병이 오드라구요.
그래서 일 많지 않고 여직원들에게 치이지 않는 맘편한 일반 회사를 지원했고
현재 쪼마난 건설회사에 일하구있어요..
사실 이렇게 근무조건 열악한 곳은 실은 첨이에요..
매일매일 혼자있는데..남들은 그게 편하겠다 하지만..엄청 심심해요~
사무실청소야 당연하지만 화장실청소도 혼자 열심히하죠^^;
열심히 일하게끔 업무 많은것두 아니구요. 보통 하루종일 놀다가 지칩니다.
경력있는 여직원을 왜 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민도 되죠..왜 날 뽑았찌?
자기개발이요? 그거 생각하구 계획중입니다. 영어공부할라고요~ 헤헤
암튼..사장님은 짠돌이에 속두 약간 꼬인사람인지라.
텅텅빈 사무실 한가운데 석유난로 맘껏 틀지두 못합니다..
석유? 절대 배달 못시킵니다.. 석유통 한개 있는거 본인이 사와야하죠..
배달시키면 석유집에서 너무 많이 남겨먹는다구요.
그나마 현장을 주로 다니시니까 사무실에 못들어올때 많으니..
기름떨어질까 노심초사에요..아껴아껴 틀어야해요
이 겨울을 어케 보낼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창가에는 눈이 내린것처럼 서리가 생겼고. 화장실세면대 수도는 얼어붙었어요.
일부러 물이 조금씩 흐르게 틀어놨더니 짠돌이 사장님께서 꼭 잠그셨나봐요~
지금두 손이 곱아요..호호~ 입김은 다행히 안나오네요. 헤헤
그래두 맘편한 이곳이 참 좋긴하네요..
스트레스성 여드름인데 상태 많이 좋아졌어요 ..ㅋㅋ
전국의 직장인여성분들~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