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못한 이모얘기 억울합니다...

당황스럽습니다...200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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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은 엄마랑 이모가 동업으로 함밥집(?)

 

소규모 공장에 밥을 대고 돈을 받는식당을 하게 되면서

 

입니다.

 

이모 :권리금 일천만원, 보증금 2백만원, 월세 55만원

      

        사업자등록(이모명의) , 세금,

 

        자동차중고할부(엄마명의)200~250만원

 

엄마 : 시설정비(벽펜인트,전기공사),싱크대 ,

 

         그릇일절, 전기밥통외에

         

        엄마투자비 300만원,

       

         언니와 제가 300만원 (이모 통장으로 입금)

 

엄마와 저희 투자비는 가게 야채재료, 쌀 , 육류 구입하

 

는데 들어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알수 없으나 이모돈도 조금 더 들어간

 

걸로 압니다. 물론 같은목록으로...

 

이렇게 시작을 해서 엄마는 주방을 맡아 아침 6시에 출

 

근을 해서 아침손님들

 

주로 밥과 라면을  ...

 

그리고 점심손님들을 위해 야채 다듬고 반찬만들고 밥

 

하고 국하고 준비를 마치면

 

10시에서 11시쯤 이모두 출근을 했습니다.

 

(이모 퇴근시간 4~5시,엄마는 저녘손님까지 받고 10시퇴근)

 

 

지금까지 4개월간 운영을 하는동안

 

점심은 식당와서 드시는 손님과 배달을 해줘야 하는 손

 

님으로 바쁘기 때문에

 

친척언니가 1개월간 배달을 맡아 해서 월금100만원에

 

언니자동차로 배달해야 했기 때문에(이때는 차가 없어

 

서..) 기름값도 별도로 20만원을 더 줬다고 합니다.

 

그담엔 중고차를 구입해 배달 알바생을 두고 월80만원

 

의 월급을 주고 3개월간 일을 했습니다.

 

사단은 이제부터입니다.

 

배달 알바가 군복무로 관두고 나니 배달 할사람이 필요

 

하게 됐는데 마침 이모가 아프다는 핑계로

 

더 늧게 나오고 일찍퇴근을 하니 200명이나 되는 손님

 

밥챙기느라 정신없는 엄마는 배달도 해야 했습니다.

 

100명분...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지 여러분들은 가희 상상히 안

 

되실 겁니다...

 

매일 아파서 잠도 못자고 아침엔 몸이 천근 만근 집은

 

당연히 엉망진창...

 

그래도 엄마가 식당을 나가신거는 이모가

 

엄마 식당이라고 차려(?)주셨기애 당연히 내식당일 이

 

니 이정도야 하며 해뜰날을 기대하시며

 

열심히 일하신겁니다.

 

그런데...

 

함밥집 특정상 한달은 공짜밥으로 납품 하지만 2달 이

 

후 로는 수금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모명의로된 통장으로 수금이 들어 왔으나 이모는 차

 

일피일 미루며 통장 공개는 커녕 장부정리또한 안하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카드값이며 집 융자이자며 저희 한테 기대며

 

한달에 50만원씩 빌려 가셨습니다. 물론 그돈은 그냥 드렸습니다.

 

나중에 엄마가 주신다고 했으나 기대하고 드린돈이 아닙니다.

 

형부 월급 140만원에 저희 남편 월급150만원 언니도

 

저도 시댁에 적지않게 용돈 보내드리고 아기용품사고

 

보험료 내기도 빠듯한 월급으로 큰 용기를 내서 마련해

 

드린건데...

 

차일피일 통장공개도 않고 수금되도 수익분배는 커녕

 

엄마 생활비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계속 적자라고...

 

수금통장좀 보재도 보여주지도 않고 ...4개월이 흐른후

 

드디어 엄마는 폭팔하셨습니다...

 

카드요금은 독촉 해오지 잔치집 가시느라 미장원에서

 

빌리신 30만원을 갚으셔야 하는데

 

이모가 수금이 되도 한푼도 안주는 겁니다...

 

아침에 라면판돈 외상수금이  들어와 15만원이 생겼다

 

고 합니다.

 

엄마가 이돈이랑 보태서 미장원에서 빌린돈 30만원을

 

갚으시려고 이모한테 15만원만 달라고 하셨는데 이모

 

가 돈 없다고 나중에 수금되면 준다고 또 발뺌을...

 

엄마는 속이상해서 설거지를 하는데 이모가 옆에와서

 

"언니 돈 받기 싫어? 그릇 깨지겠다^^"

 

이러며 놀리더랍니다...

 

화가 치밀어 지갑들고 집으로 가려는데

 

아침에 수금된 돈이 없더랍니다...

 

"돈 니가 뺐니?"

 

"응"

 

"왜?"

 

"야채 외상값 줘야지..."

 

"야 !! 언니 돈빌린거 갚아야 되는 돈인데 너 뭐하자는거야?!"

 

그리고 나서 이모가 휙~ 나가 버리더랍니다...

 

엄만 속이 상해서 염치 없는줄 알지만 작은딸 큰달한테

 

전화로 울며 30만원만 더 빌려 달라고 사정하더이다...

 

어찌나 놀랬던지...

 

무슨일 있냐고 물었더니 꾼돈 갚아야 한다고 별일은 아

 

니라고...

 

걱정도 되고 궁금해서 이모한테 전화 걸었더니 받지도

 

않고,,,

 

사단이 난거라 짐작 했습니다...

 

이모가 나갔다 들어와 엄마한테 30민원을 주더랍니다...

 

엄마는 약올리다 준돈 같아 이모한테 그돈을 던져 버렸

 

다고 합니다...

 

 

"이가게 나는 이제 손땔란다...돈한푼 만져 보지도 못하

 

고 니가 나를 우습게 알아도 유분수지...

 

내돈 들어간거 다 내놔라 나는 손땔란다..."

 

 

"언니 왜그래 이번달 부터 돈줄께 응?"

 

 

화가 안풀린 엄마는 사람도 하나 구하라고 힘들다고

 

그랬더니 이모는 돈 없다고 사람 안구하더랍니다.

 

5일동안 낳아진건 하나도 없고 일손도 없이 일하시는

 

우리 엄마...

 

자기 언니인데도 동정도 안되나 봅니다...

 

결국 티격태격데다 주방 아줌마를 구했답니다...

 

그런데...

 

또 말싸움이 났습니다,,,

 

엄마한테 배달을 하라고...

 

월80만원 준다고...

 

엄마는 어안이 벙벙,,,,

 

식당아줌마 있으니 엄마는 배달이라 하라는거죠...

 

돈도 조금주고...

 

그러니가 요점은 엄마를 동업자도 아니며 오직 일손으

 

로만

 

생각했다는 겁니다...

 

엄마가 못한다고 하니까

 

그럼 페업신고를 한다고 협박을 하고...

 

엄마는 너무 어이가 없고 분하고 엄마 투자한돈이며 인

 

건비계산해서 달라고 하니까

 

500만원 이상은 안된다고 자동차도 우리카드로 샀으니

 

까 명의이전 해달라고

 

명의이전 해주면 500만원준다고...

 

이제 수금도 돈천만원이 웃도는 상황에 엄마는 동생이

 

아니라 사기꾼 같이

 

보여서 이모앞으로 그릇을 엎고 욕을 했더랍니다...

 

이모도 지지않고 "너너 니니" 해가며 덤비더랍니다...

 

그렇게 싸우고 이모는 저녘손님도 안치르고 폐업신고

 

한다고 가버리고

 

엄마는 그래도 밥먹으로 올 손님들 저녘준비해 주고 날

 

라도 주고...

 

그런데 식당 자물쇠를 이모가 숨기고 갔더랍니다...

 

집에 가지도 못하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남자친구한테 자물쇠를 사오라 그래서 잠그로 갔는

 

데...

 

그이후로 엄마는 그릇을 가져 오겠다

 

장부를 챙겨 오겠다..등등...

 

제가 그래서 말렸습니다...

 

기왕 관두기로 한거 그런거 손대지 말고 돈부터 달라고 하라고...

 

세상에 엄마는 자기가 동생한테 넘 심하게 한거 같아서

 

이모부 한테 전화를 걸어

 

"제부 내가 동생한테 좀 심했네...이해하게..."

그랬더니

 

"처형 너무 하셨다고 우리가 어떻게 했는데

 

저사람 한테 욕을 하냐고 다쳐서 병원도 가야 한다고...

 

그렇게 안봤는데 다시는 처형 보기 싫다고..."

 

이러더랍니다...

 

엄마는 그래도 이모부가 저희가 부족해서 그렇죠뭐...

 

죄송합니다,,, 그럴줄 알았는데....

 

똑같은 인간들이라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얘기

 

했더니...

 

이모부는 이모도 밤에 잠도 못자고 끙끙거리고 어깨아

 

프다고 병원도 갔다고,,,,

 

엄마는 서글퍼서 한없이 울었답니다...

 

엄마손은요 칼에 베인상처며 칼에 손톱날간 상처

 

굳은살에 다갈라지고 거칠어진손 완전히

 

나무껍질 같습니다...

 

저는 이런 내용을 엄마한테 전해듣고

 

분해서 이모께 전화해 엄마화 풀어 드리고 나중에

 

엄마가 잘못한거는 나중에 사과받으라고,,,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겠냐고..

 

엄마 화병나시기 일보직전이라고...

 

이모부도 그런말은 실수 하신거라고...

 

그런데 이모는

 

"너랑 할얘기 없으니 끊어라 다 됐다 !! 식당 안한다 하

더이다"

 

참내... 우리 이모지만 무지 밉고 때랴주고 싶었습니다...

 

그이후로 이모부가 500만원 들고 와서

 

식당 포기각서에 자동차 포기 각서를 만들어 엄마집으

 

로 찿아와

 

500만원 여기 있으니 도장 찍으라고 ...

 

아니면 처형이 우리돈 들어간거 당장주면 처형이 하시

 

라고...

 

 (돈없는거 알면서...뻔뻔쓰럽게...)

 

즉 자기들은 식당폐업은 안한다 우리돈도 건져야 하니...

 

그래서 계속 하겠다

 

그러니 처형은 투자비조로 500만원 받고 끝내자...

 

이런 어이 없는 일이 어딨습니까?

 

자동차 고장나 정비소에 맞긴것도 몰래 찿아가 쓰고 있

 

습니다...

 

분실신고 하기전에 가져오래도 자기네 돈으로 산거니

 

자기네 차라고

 

그리고 저번에 자물쇠 바꾸면서 쌀도 훔쳐갔다고

 

맞고소 한다고 엉뚱한 소리 합니다...

(물론 아무것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황당하고 분하고 언니랑 저랑엄마는 일주일간

 

잠도 못자고,,,,

 

우리는 아기때문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억울 하지만 엄마돈 들어간거 영수처리한것도 없고 저

 

희돈 이모부 통장에 입금시킨

 

300만원이 유일한 증거...

 

이모는 이돈도 못주겠다고 까불지 말라고

 

전화는 받지도 않고... 미치겠습니다...

 

여러분 조안좀 해주세요...

 

두서없이 이런말 저런말 창피한거 무릅쓰고 글을 남겨

 

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