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Call Call Call 클럽믹스 (유니) 간만에 동창모임에 나가는 우리의 홍쉨장 여사 아침부터 화려하게 차려 입느라 난리다. 저번에 동창생들의 휘황찬란한 옷차림에 기가 죽은 기억 때문에 홍여사는 반지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반지 하나 고르는 데 2시간 걸렸다. 가지고 있는 반지는 딱 2개 뿐인데... 얼마전에 장가간 노(no)총각이 선물한 빨가디 빨간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빨간 입술이 시푸르딩딩하게 질리게 추운 엄동설한임에도 불구하고 허벅지 다 드러나는 핫팬츠에 검정 가죽 롱부츠를 신고 윗도리도 입은건지 벗은건지 보는 사람 심기애매~~~하게 노출이 심한 걸로 일부러 골라 입은 완벽(?)하게 치장과 분장을 한 우리의 홍여사 이번엔 정말 뿌듯하게 혼자서 스폿라이트를 받았단다. 모든 동창들의 시샘의 눈길에 뿌듯해하는 홍여사 우아하게 인사를 했단다. "얘드아!(얘들아) 오데간마니다.(오래간만이다)" 그러나 다른 치장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 *** 홍여사는 "틀니"를 깜빡 잊었다. 그후로 홍여사는 동창들과 연락을 끊고 사는데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도 안타까워 건망증에 좋은 음식을 인터넷에서 찾아 멜로 보내 줬는데 IQ 도 JQ (잔머리 아이큐)도 소수자리인지 고맙단 말 대신 '뇬'짜 씨리즈는 다 있는 욕설이 난무한 멜이 돌아 왔다 난 급한 마음에 음식 이름만 써서 보내준거 뿐인데...그거이 우리의 우정을 이렇게 갈라 놓을 줄이야...그 음식이 도대체 뭔데 그러냐구여??? 그건 다름 아닌 .............'버섯~!!! 사랑하는 나.으. 친구 홍여사~~~이제 오해 풀렸으면 나한테 전화 좀 도~!!! "틀니" 끼고... 울 40방님들 건망증에 좋은 버섯류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여~!!!
나한테 전화 좀 도~!!!
간만에 동창모임에 나가는 우리의 홍쉨장 여사
아침부터 화려하게 차려 입느라 난리다.
저번에 동창생들의 휘황찬란한 옷차림에 기가 죽은 기억 때문에
홍여사는 반지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반지 하나 고르는 데 2시간 걸렸다.
가지고 있는 반지는 딱 2개 뿐인데...
얼마전에 장가간 노(no)총각이 선물한
빨가디 빨간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빨간 입술이 시푸르딩딩하게 질리게 추운 엄동설한임에도 불구하고
허벅지 다 드러나는 핫팬츠에 검정 가죽 롱부츠를 신고
윗도리도 입은건지 벗은건지 보는 사람 심기애매~~~하게
노출이 심한 걸로 일부러 골라 입은
완벽(?)하게 치장과 분장을 한 우리의 홍여사
이번엔 정말 뿌듯하게 혼자서 스폿라이트를 받았단다.
모든 동창들의 시샘의 눈길에 뿌듯해하는 홍여사
우아하게 인사를 했단다.
"얘드아!(얘들아) 오데간마니다.(오래간만이다)"
그러나 다른 치장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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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사는 "틀니"를 깜빡 잊었다.
그후로 홍여사는 동창들과 연락을 끊고 사는데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도 안타까워
건망증에 좋은 음식을 인터넷에서 찾아 멜로 보내 줬는데
IQ 도 JQ (잔머리 아이큐)도 소수자리인지
고맙단 말 대신 '뇬'짜 씨리즈는 다 있는 욕설이 난무한 멜이 돌아 왔다
난 급한 마음에 음식 이름만 써서 보내준거 뿐인데...
그거이 우리의 우정을 이렇게 갈라 놓을 줄이야...
그 음식이 도대체 뭔데 그러냐구여???
그건 다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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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사랑하는 나.으. 친구 홍여사~~~
이제 오해 풀렸으면
나한테 전화 좀 도~!!!
"틀니" 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