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참는것도 한계가 있져..

뚱이2005.12.14
조회284

안녕하세요..저는 한 직장에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한계가 하늘을 찌르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부디 좋은 리필 부탁드립니다..

 

이 회사는 소프트개발 하는 회사이고 전 경리로 있져..근무한지는 한 이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 회사는 남자가 넷..여자는 저 혼자입니다..(다 나가고 남은 인원이 입니다)

 

옛날 인원은 열명이 넘었져..근데 문제는 회사 체계입니다..사장이 늘 말하는 체계는 하나도 잡히지

 

않고 말 뿐이져..월급도 지금 일년 넘게 못 받고 있습니다..저희 회사 실장이랑 사장이랑 동업을 해서

 

이 회사를 만든건데 저거둘이는(사장,실장) 돈 없어도 만들어서라도 가지고 다니믄서 직원들 출장 가

 

가야 하는데 버스 타고 가라고만 합니다..월급도 여전히 안 주는체 말이져..얼마나 황당합니까?..

 

자기네들도 차 없으면 불편하다는걸 뻔히 알면서 말이져..직원들은 안중에도 없습니다..저희 사장 십

 

팔번이 돈 좀 돌라카면 없다..기다려라..이겁니다..저희도 사장 돈 없는거 압니다..무엇보다 전 경리이

 

다보니 더 잘알져..하지만 저희가 오죽하면 돈을 달라고 합니까?...백방 사장한테 얘기하면 또 기다려

 

라 없다 칼꺼고 그래도 저희들도 죽겠으니 달라는거였습니다..사장은 우리말을 무시한채 아무런 액션

 

이 없는겁니다..저희직원들 대분이 일년은 넘었습니다..(일한지) 이때까정 돈을 달라고 쪼르고,협박하

 

고 무대뽀로 나가고 이런적 한번도 없습니다..사장 배려 한답시고..심지어는 돈을 안 줘서 저희들 나름

 

대로 빚도 지게 되었습니다..노동청이나 뭐 그런것들 방법도 있겠지만 그런거 다 소용없습니다..사장

 

은 한수위라서 우리가 어떤 치사한 방법을 쓰더라도 미리 알아채리고서 다 손을 써 놓은겁니다..

 

전 나이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버텨볼려고 안간힘을 써봐도 안 되는겁니다..오히려 사장은 사람한테

 

최소 얼마 시간을 주지도 않은채 저한테는 직접적인 것도 아니고 간접으로 계산서 정리해라 이겁니

 

다..그래 놓고 제가 한마디 하면 사장이 나한테 그만두라고 했잖아 이러믄서 얘길 했답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이날이때껏 사장한테 불평.불만 얘기 안하고 사장 배려한답시고 버텨온 저희들인

 

데 이건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무엇보다 나가라고 하지만 밀린 월급 얘기조차 안하는겁니다..

 

일부라도 얘기를 해 줬으면 하는데 입을 꾹 닫은채 아무말도 하지 않는겁니다.. 답답한거는 저희들

 

이라는거져..그렇다고 다음달이면 해가 바뀌는데 또 이회사에 돈 줄때까정 있을수도 없는거 아니겠습

 

니까?..정말이지..답이 없네요..어찌하면 좋을까요?..사장보고 얘기하자고 하면 큰소리나 뻥뻥 치고

 

사람 말 하는거는 무시하기 일쑤고 끝까지 들을려고 하지도 않는답니다..돈이 없으면 없지..일을 못한

 

다는둥..쓸데없는걸로 꼬투리를 잡으며 사람 말을 못 하게 막으려고 합니다..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저희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어요?..언제까지 이럴수만은 없지 않겠어요?..사장은 노력조차도 않습니

 

다..미안하다는 말도 한 두어번 밖에는...진짜 미안하믄 오만원이든 십만원이든 성의를 보여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전혀 단돈 십원도 성의를 안 보인다는겁니다..실장이랑 사장은 자기 먹을꺼 다 입고

 

집에 생활비며 다 하믄서..(두분다 결혼했음)..두서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악플은 사양할께

 

요..좋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마음이나 머리나 넘 쓰려서 미치기 일보 직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