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그대 그리운 날에는 푹푹 빠지는 눈밭을 하염없이 걷고 싶어 나지막히 이름을 불러 말 없이 기대고 싶어 긴 설명도 이유도 그대에겐 필요치 않으니까 내가 필요하다면 그게 이유라고 생각하니까 오늘처럼 하늘이 흐린 날은 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말을 하기도 피곤한 날에 생각으로 달려 오는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주저없이 달려 올 것 같은 사람.. 어제 오늘 겨울비가 내리는군요...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데.. 뜰에 이제 막 핀 흰 장미가 걱정이네요..
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그대 그리운 날에는
푹푹 빠지는 눈밭을 하염없이 걷고 싶어
나지막히 이름을 불러
말 없이 기대고 싶어
긴 설명도 이유도
그대에겐 필요치 않으니까
내가 필요하다면
그게 이유라고 생각하니까
오늘처럼 하늘이 흐린 날은
더욱 더 생각나는 그대..
말을 하기도 피곤한 날에 생각으로 달려 오는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주저없이 달려 올 것 같은 사람..
어제 오늘 겨울비가 내리는군요...
내일은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데..
뜰에 이제 막 핀 흰 장미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