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나쁜 택배회사..

일반2005.12.14
조회375

화가 많이 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어제 택배를 보낼게 있어서..

부산 동래영업점에 오전 9시 반쯤에 연락을 했습니다.

오후 4시나 5시 정도면 온다는 택배기사가..

7시가 되어도 오질 않고..

영업점엔 전화도 받질 않더니..

8시가 다되어서는 온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뭐.. 늦게라도 온다니까..

고마운 마음에 기다렸습니다..

8시가 넘어서 오셨더군요..

집도 제대로 찾지도 못하고 엉뚱한곳에서 길을 좀 헤매

셨더라구요..

뭐 여기 까진 괜찮았습니다..

기사님 말투에 짜증이 좀 섞인 듯 했지만,,

심하지 않아 참았습니다..

그런데 택배물건을 붙일려는데..

송장도 안 들고 와서 그냥 물건만 가져 가겠답니다..

아니.. 이런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송장도 없이 어떻게 보내냐구 하니

기사님 하신다는 말씀이...

그럼 다쓴걸 어떡하냐고..

사람을 그렇게 못믿으면 내일 보내라고...

큰소리로...

정말 기분 많이 상했습니다..

아니.. 송장은 우리가 택배회사에서 받는 영수증이지 않

습니까?

그리고 막말로 우리가 그 기사를 어디서 봤다고..

믿고 물건만 내줍니까?

오후 내내 올줄 알고 기다렸더니..

솔직히 안오는 줄 알았습니다..

오후 8시가 넘어서 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사람을 못믿겠으면 보내지 말라니요?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합니까?

결국 저희도 기분이 많이 상해 택배를 보내지는 않았습

니만 오늘 보니 안보내길 잘 한것 같네요..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한진택배에 물건 보냈다가..

분실하신 분도 많고 늦게 받아 손해 보신분도 많던데...

다시는 한진 택배 이용 안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