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할지 않할지 모르겠지만.. 몇자 적어보나이다.. 남자와 여자가 연애를 함에 있어서.. 남자가 연상이던, 연하이던.. 직딩이든, 학생이던.. 십중팔구의 자신의 여자가 회식이나 기타 술자리에 가게 될 경우.. 이를 탐탁하지 않게 생각하고는 하죠..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일단 참석은 찬성하고 늦어지지 않도록 유도하거나.. 아예 참석 자체를 반대하는 경우가 대표적이 아닐까 싶네요.. 저의 경우는 첫번째에 속하는거 같구요.. 이런 경우 100% 여자의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하고.. 결국 다툼으로 발전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곤 했죠.. 내가 이상한거냐구...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반대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저에게 질타를 아끼지 않더군요.. 대충 종합을 해보니.. 먼저 여자들의 이야기는.. 남자도 술자리에 가면서 왜 여자는 안되냐?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불가피한 현상이지 않느냐? 술자리에 간다고 무슨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남자도 없는 여자들끼리 술자리인데 무슨 상관이냐? 그러는 너는 왜 다른 여자들이랑 술을 마시고, 그 여자들은 뭐냐? 심지어.. 남자들처럼 여자를 불러서 노는것도 아니지 않느냐..등등.. 네.. 맞습니다.. 여자도 사람이고 술도 즐길 수 있는거 맞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에 있어 불가피한 술자리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여자친구가 술자리에 가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반대를 하고, 그로 인해 다투는 일을 마다하지 않죠.. 왜 그러냐구요? 무슨 조선시대적인 발상으로 반대하느냐구요? 그럼 이제부터 남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죠. 대부분의 남자들.. 술을 좋아라하고, 술자리를 즐기고, 때론 여자를 불러 술을 마시기도 하고.. 내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의 술을 마시기도 하죠... 저 역시 대부분의 남자 중에 한 사람이구요. 그럼에도 남자들이 반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자들에게 문제가 있어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에 앞서서.. 자신이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의 본능과 속성을 꿰뚫고 있기에.. 그리고 술이라는 놈의 마력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남자들이요? 여자친구가 있건, 집에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건.. (참고로 마누라 <<-- 이거 우리나라 말입니다. 여성비하 발언 아닙니다..) 여자와 술을 마시는거 좋아라하고.. 남자들끼리 마시던 술자리에서도 괜히 주변의 여자들에게 눈길을 주며.. 어떻게 해서든.. 한번 역어볼려 합니다. 그런 일을 즐기는 사람에서부터 우연히 그렇게 되는 남자들까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애정사고.. 99% 이상이 술에 의해서 입니다. 그런 남성의 본성을 알기에..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그렇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의 여자만큼은 지키고 싶어서.. 애초에 그런 일을 방지하고 싶은 마음에 반대를 합니다. 비록 그로 인해 다투게 될지라도.. 한번의 다툼은.. 그 순간의 상처로.. 다음번의 노력으로 덮을 수 있지만.. 만에 하나 발생하는 불가한 사고에 대해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그 일에 대한 결과는.. 휴.. 대략.. 이런 이유입니다.. 쉽게 이해되지도 않을 것이고.. 내가 아닌데 왜 그런 걱정을 하느냐.. 라는 반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술이라는 놈은... 이성과 감성을 앞질러.. 본능을 우선하게 만들며..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남자가 여자에 대해 힘에 있어 우월하다는 사실을.. 한번만 생각하고 경각심을 갖는다면.. 그런 남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좋지는 않겠지만.. 반대한다고.. 무조건 이해를 못하는 남자다라고 화만 내지 마시고.. 스스로 조심하고, 합의점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믿음을 주는 일이 제일 우선되야 하겠지만요.. 아.. 이런 말씀하실 분들 있겠네요.. 술마시고 실수하고 사고치는거 남자는 되는데 여자는 안된다는 심보는 뭐냐.. 라는 식의.. 그에 대한 답변은..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아직까지는 남성우월, 풍류에 있어 여자는 필수라는 사고방식이 잔존하는 나라입니다. 라는 구시대적인 발상의 답변부터.. 남자 역시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는 전제하에 반대를 해야 옳다. 라는 답변도 가능하구요.. 사고라는 것은 술자리에서 생기는 우연한 사고만이 아닌.. 뒤숭숭하고 흉흉한 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할 수 있겠네요.. 아시죠? 성폭력에 대한 절대적 피해자는 여자일 수 밖에 없다는거.. 이상입니다.. 13살 차이 나는 신랑이지만 사랑해요!
술자리를 반대하는 남자들의 속 마음..
공감을 할지 않할지 모르겠지만..
몇자 적어보나이다..
남자와 여자가 연애를 함에 있어서..
남자가 연상이던, 연하이던.. 직딩이든, 학생이던..
십중팔구의 자신의 여자가 회식이나 기타 술자리에 가게 될 경우..
이를 탐탁하지 않게 생각하고는 하죠..
여러가지 유형이 있겠지만..
일단 참석은 찬성하고 늦어지지 않도록 유도하거나..
아예 참석 자체를 반대하는 경우가 대표적이 아닐까 싶네요..
저의 경우는 첫번째에 속하는거 같구요..
이런 경우 100% 여자의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하고..
결국 다툼으로 발전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곤 했죠..
내가 이상한거냐구...
대부분의 남자들은 저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반대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저에게 질타를 아끼지 않더군요..
대충 종합을 해보니..
먼저 여자들의 이야기는..
남자도 술자리에 가면서 왜 여자는 안되냐?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불가피한 현상이지 않느냐?
술자리에 간다고 무슨 이상한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남자도 없는 여자들끼리 술자리인데 무슨 상관이냐?
그러는 너는 왜 다른 여자들이랑 술을 마시고, 그 여자들은 뭐냐?
심지어.. 남자들처럼 여자를 불러서 노는것도 아니지 않느냐..등등..
네.. 맞습니다..
여자도 사람이고 술도 즐길 수 있는거 맞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에 있어 불가피한 술자리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여자친구가 술자리에 가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반대를 하고, 그로 인해 다투는 일을 마다하지 않죠..
왜 그러냐구요? 무슨 조선시대적인 발상으로 반대하느냐구요?
그럼 이제부터 남자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죠.
대부분의 남자들..
술을 좋아라하고, 술자리를 즐기고, 때론 여자를 불러 술을 마시기도 하고..
내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의 술을 마시기도 하죠...
저 역시 대부분의 남자 중에 한 사람이구요.
그럼에도 남자들이 반대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자들에게 문제가 있어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에 앞서서.. 자신이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의 본능과 속성을 꿰뚫고 있기에..
그리고 술이라는 놈의 마력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남자들이요? 여자친구가 있건, 집에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건.. (참고로 마누라 <<-- 이거 우리나라 말입니다. 여성비하 발언 아닙니다..)
여자와 술을 마시는거 좋아라하고..
남자들끼리 마시던 술자리에서도 괜히 주변의 여자들에게 눈길을 주며..
어떻게 해서든.. 한번 역어볼려 합니다.
그런 일을 즐기는 사람에서부터 우연히 그렇게 되는 남자들까지..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애정사고.. 99% 이상이 술에 의해서 입니다.
그런 남성의 본성을 알기에..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그렇다는 것을 알기에..
자신의 여자만큼은 지키고 싶어서..
애초에 그런 일을 방지하고 싶은 마음에 반대를 합니다.
비록 그로 인해 다투게 될지라도..
한번의 다툼은.. 그 순간의 상처로.. 다음번의 노력으로 덮을 수 있지만..
만에 하나 발생하는 불가한 사고에 대해서는..
상상도 하기 싫은 그 일에 대한 결과는.. 휴..
대략.. 이런 이유입니다..
쉽게 이해되지도 않을 것이고..
내가 아닌데 왜 그런 걱정을 하느냐.. 라는 반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술이라는 놈은... 이성과 감성을 앞질러.. 본능을 우선하게 만들며..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남자가 여자에 대해 힘에 있어 우월하다는 사실을..
한번만 생각하고 경각심을 갖는다면..
그런 남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좋지는 않겠지만..
반대한다고.. 무조건 이해를 못하는 남자다라고 화만 내지 마시고..
스스로 조심하고, 합의점을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믿음을 주는 일이 제일 우선되야 하겠지만요..
아.. 이런 말씀하실 분들 있겠네요..
술마시고 실수하고 사고치는거 남자는 되는데 여자는 안된다는 심보는 뭐냐.. 라는 식의..
그에 대한 답변은..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아직까지는 남성우월, 풍류에 있어 여자는 필수라는 사고방식이 잔존하는 나라입니다. 라는 구시대적인 발상의 답변부터..
남자 역시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는 전제하에 반대를 해야 옳다. 라는 답변도 가능하구요..
사고라는 것은 술자리에서 생기는 우연한 사고만이 아닌.. 뒤숭숭하고 흉흉한 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할 수 있겠네요..
아시죠? 성폭력에 대한 절대적 피해자는 여자일 수 밖에 없다는거..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