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엄태웅과 함께 내년 초 방영 예정인 <늑대>의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지민이 자신의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한지민의 애정 어린 시선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김주혁.
드라마 <부활>을 촬영할 당시 이상형이 성격은 소탈하면서도 순수한 ‘하은’, 외모는 지적인 이미지의 ‘신혁’이 좋다고 밝힌 바 있는 한지민은 이 모든 조건이 성립되는 김주혁을 꼽은 것이다.
한지민은 자신이 출연하고, 현재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청연> 때문에 김주혁을 알게 됐다. 실제 대면을 했을 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과 180도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또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순수에 가깝고 시간이 지나면 지나치게(?) 소탈해지는 사람이다”라며 김주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주혁은 영화촬영 내내 한지민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이기도 하다. 하루는 한지민이 연이은 NG로 기가 죽어있는데 다가와 “잔 동작이 많으면 오히려 연기가 부산해보일 수 있다”라는 지적을 해주며 한지민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촬영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지민의 촬영이 끝날 때까지 남아 응원까지 해준다고. 이 때문에 이젠 친오빠-동생 같은 사이가 됐다.
<청연>은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한지민은 또 한 사람의 억척스러운 여류비행사 이정희 역을 맡았으며, 자신의 우상이자 수양오빠 박경원(장진영)을 짝사랑한다. 박경원과는 삼각관계. 개봉은 오는 29일이다.
한지민,역시예쁘다
한지민, “이상형은 김주혁” 깜작 공개
[2005-12-14]
에릭, 엄태웅과 함께 내년 초 방영 예정인 <늑대>의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한지민이 자신의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한지민의 애정 어린 시선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김주혁.
드라마 <부활>을 촬영할 당시 이상형이 성격은 소탈하면서도 순수한 ‘하은’, 외모는 지적인 이미지의 ‘신혁’이 좋다고 밝힌 바 있는 한지민은 이 모든 조건이 성립되는 김주혁을 꼽은 것이다.
한지민은 자신이 출연하고, 현재 개봉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청연> 때문에 김주혁을 알게 됐다. 실제 대면을 했을 땐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과 180도 다른 모습에 깜짝 놀랐다고. 또 “처음 알게 됐을 때는 순수에 가깝고 시간이 지나면 지나치게(?) 소탈해지는 사람이다”라며 김주혁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주혁은 영화촬영 내내 한지민에게 힘이 되어 준 사람이기도 하다. 하루는 한지민이 연이은 NG로 기가 죽어있는데 다가와 “잔 동작이 많으면 오히려 연기가 부산해보일 수 있다”라는 지적을 해주며 한지민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게 도와주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촬영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지민의 촬영이 끝날 때까지 남아 응원까지 해준다고. 이 때문에 이젠 친오빠-동생 같은 사이가 됐다.
<청연>은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 박경원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 한지민은 또 한 사람의 억척스러운 여류비행사 이정희 역을 맡았으며, 자신의 우상이자 수양오빠 박경원(장진영)을 짝사랑한다. 박경원과는 삼각관계. 개봉은 오는 29일이다.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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