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시 법원에 있는 정신지체 새얼특수학교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히 군인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됐습니다. 최근 군대내 각종 사건 사고와 관련, 인터넷 매체에서 비난받고 있는 우리나라 군(軍)에 ‘이런 감동적인 일면도 있었구나’ 생각하며 봉사하는 한 군인(軍人)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육군 모 부대 봉사 동아리 ‘비추미’ 회장이라고 밝힌 그는 “회원은 모두 12명이며, 모두가 매주 토요일만 되면, 자신들을 반갑게 맞아 주는 정신지체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가슴 설렌다”면서, “지난 8월부터 토요일 오전마다 새얼특수학교를 찾아 청소에서부터 산책하기, 음식 만들기, 체육 행사 등 정신지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군 복무를 하면서도 사회에서 소외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니 늘 가슴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군인들의 봉사 동아리 ‘비추미’를 통해,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적으로만 알았던 신세대 군인들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됐으며. 이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사회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신세대 군인들이 힘든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장애인들을 돌보는 것을 보니... 너무나 대견하고 기특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뭔지 모르게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봉사하는 군인들처럼 각자의 직무에 충실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두가 제 자리로 돌아와 자기의 본분을 자성해 보는 일이 중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펌]낯선 군인들에게 좋은느낌을 받다.
●나는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시 법원에 있는 정신지체 새얼특수학교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히 군인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됐습니다. 최근 군대내 각종 사건 사고와 관련, 인터넷 매체에서 비난받고 있는 우리나라 군(軍)에 ‘이런 감동적인 일면도 있었구나’ 생각하며 봉사하는 한 군인(軍人)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육군 모 부대 봉사 동아리 ‘비추미’ 회장이라고 밝힌 그는 “회원은 모두 12명이며, 모두가 매주 토요일만 되면, 자신들을 반갑게 맞아 주는 정신지체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는 생각에 가슴 설렌다”면서, “지난 8월부터 토요일 오전마다 새얼특수학교를 찾아 청소에서부터 산책하기, 음식 만들기, 체육 행사 등 정신지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군 복무를 하면서도 사회에서 소외받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니 늘 가슴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군인들의 봉사 동아리 ‘비추미’를 통해,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적으로만 알았던 신세대 군인들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 됐으며. 이는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사회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신세대 군인들이 힘든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장애인들을 돌보는 것을 보니... 너무나 대견하고 기특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뭔지 모르게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봉사하는 군인들처럼 각자의 직무에 충실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두가 제 자리로 돌아와 자기의 본분을 자성해 보는 일이 중요할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