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서로 소식도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 같은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서 그간 서로의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분은 남편이랑 이혼하고 아들 셋인가? 둘인가 키우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기신 어머니께선 아버지랑 둘이 다니시던 등산 여행에 그 분도 동참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 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첨엔 그냥 궁금하셔서 물어보는 것 처럼 아버지 직업,수입, 자식들 학벌 이런거 저런것들을 물어 보시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글쎄 어느날은 친구분이란 여자가 저희 어머니께 "학교다닐때 내가 너보다 공부도 더 잘하고 이뻤는데 왜 니가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냐고 억울하다."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턴 슬슬 아버지께 접근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직장으로, 휴대폰으로, 저희 집으로 사정없이 전화를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저나 어머니나 집안에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식구들이 전화를 받으면 그냥 끊고 아버지가 받으면 한번 만나달라고 애원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욱 놀란것은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데 그날 저희집 문을 그 아주머니가 열어 주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깜짝을 놀라 문을 닫고 집 호수를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분명 저희집이 맞았습니다.
집에 들어가보니 어머니는 성당가서 아직 안 돌아오신상황에 아버지와 그 여자가 둘이 집에 있던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아버지께 묻자 아버지께선 어머니 친구분인데 엄마 오실때 까지 집에서 기다리는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그게 그 아주머니와 저의 첫 대면이었습니다.
그리고서 한 10분쯤 지났나? 그 아주머니가 그만 가봐야 겠다면서 그냥 가셨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집으로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저희 집에 전화기가 여러대가 있어 저와 아버지가 다른곳에서 전화를 동시에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대답을 하시길래 전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놓으려다 이상한 소릴 들어서 우연히 엿듣게 되었습니다. 여자 목소린데 " 보고싶어 죽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번엔 아버지께서 "방금 보고 멀 보고 싶어 죽냐고 그러는 것입니다." 글쎄요 아버지가 방금 본 여자라면 그 여자밖에 없는데...
거기까지 듣고 전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군에 가있던 형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실을 말하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더니 조용히 모른척 하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전 형의 말대로 이 사실을 아버지에게도 어머니에게도 형 말곤 그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어머니께서 아침 운동을 나가시고 전 방학이라 집에 있었는데 집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평소 제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 아니면 잘 안받는 저라 그날도 전활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30분쯤 지났을까? 누가 저희집 문을 열쇠로 열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문 여는 소리가 들리길래 집에서 인터폰 모니터로 조용히 지켜봤는데 그 여자가 글쎄 열쇠로 대문을 열려고 용을 쓰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다들 아파트 문 잠글때 배꼽이라고 안에서 누르면 밖에서 절대 못여는 자물쇠에 뾰족 튀어나온그걸 아시는지.. 암튼 제가 그걸 눌러놓고 안에서 지켜봤는데 문이 열리지 않자 포기하고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더는 안되겠다싶어 아버지 부분만 빼고 어머니께 엄마 친구란 그여자가 우리집 대문을 열고 들어올라고 그랬다 집에 전화도 드럽게 많이 하고 내가 받으면 끊어 버린다고 말씀 드렸더니 어머니도 그런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그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형이 휴가를 나왔는데 저보고 어떻게 됐냐고 묻길래 그 사실만 어머니께 말씀드렸다고 얘기했습니다. 형과 전 조용히 어머니께 이 사실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도 눈치채고 계셨는지 "나도 얘(친구분)가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두고 보고있는 상태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도 나중엔 하도 전화를 해대니 요즘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면서 어머니와 저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번호 뜨게하는것도 신청하고 전화 번호도 바꿨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뭐합니까 아버지가 또 알려주면 그만인것을...
저희 아버진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의 고위급 간부십니다. 학벌도 박사학위까지 받으신데다 평소에도 주위 분들께 법없이도 살분이라는 말을 자주 들이시는 분이십니다. 전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이셨는데 그런분이 이런일을 하시리라곤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아버지도 일방적으로 그여자만 아버지께 연락하고 있다고 그러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일이 커지는것 같이 느껴지셨는지 아버진 한동안 연락도 안하시고 만나지도 않으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여자가 차를 타고 와서 저희 아파트 라인 바로 앞에 주차해 놓고 아버지가 언제 나가시고 언제 들어오시나 차안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해도 아버지가 만나주지않자 이번엔 저희들에게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한날은 제가 친구를 만나러 나가려하는데 그아주머니가 저를 불러 세우시곤 자기랑 얘기좀 하자고 아줌마가 뭐 사줄테니 먹고 싶으거 없냐고 그러길래 아줌마랑 할 얘기 없다고 그리곤 무시하고 걍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형한테 들은 얘긴데 형은 그 아줌마가 그래서 길 한복판에서 미친년아 죽고 싶냐고 하며 밀쳐서 자빠뜨렸다고 합니다.
저도 맘같아선 그러고 싶었는데 성격상 차마...주위 눈치도 있고...
이런 일이 있고난 뒤 이 사실을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더는 못참겠다고 고소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군대를 갔고 형은 제대를 해서 복학해서 서울로 학교를 갔습니다. (참고로 집은 지방...)
그래서 전 짬이 차 집에 전화를 맘대로 하기 전까진 그 이후에 소식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전화를 해서 어머니께 들은 얘긴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정도 가지곤 증거도 불충분하고 아뭏든 고소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제대한지 1년이 넘은 지금도 아버지께선 몰래 받는 전화가 있으시고 또 어머니 친구
분 중 한분은 길가다 아버지를 보셨는데 낯선 여자분이랑 팔짱을 끼고 가고 계셔서 아는체 못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나중에 안 사실인데 아버지가 만나주질않자 이여자가 아버지 직장으로 전화해서 이여자가 내 딸을 임신시키고 자기도 성폭행했다고 고소할꺼라고 했다는것입니다.
이 아주머니에겐 아들만 둘인가 셋인가 됩니다.
이정도 되면 명예훼손이나 가정 파괴범으로 집어 넣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들중에 한명이 저희학교 한의대를 다닌다고 해서 찾아서 만나서 얘기를 하던지 엄마 간수좀 잘하라고 몇대 패던지 할려고 했는데 그러면 저만 학교에서 우수운 놈 된다고 저희 어머닌 참으라 하시네요.
왜 구속이 안되는 건가요 구속시킬 방법은 없나요? 답답해서 솔로몬의 선택이란 프로에 사연을 올리려 했는데 일이 커지면 괜히 집안 망신인것 같아 참다가 울화통이 터져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엄마친구였던 정신병자..
제 어머니의 어릴적 고향 친구였던 분이 계십니다.
두분은 서로 소식도 모르고 지내다가 최근에 같은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서 그간 서로의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친구분은 남편이랑 이혼하고 아들 셋인가? 둘인가 키우는데, 이를 안타깝게 여기신 어머니께선 아버지랑 둘이 다니시던 등산 여행에 그 분도 동참 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 부터 발생한 것입니다.
첨엔 그냥 궁금하셔서 물어보는 것 처럼 아버지 직업,수입, 자식들 학벌 이런거 저런것들을 물어 보시더라는 겁니다.
그러더니 글쎄 어느날은 친구분이란 여자가 저희 어머니께 "학교다닐때 내가 너보다 공부도 더 잘하고 이뻤는데 왜 니가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있냐고 억울하다."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부턴 슬슬 아버지께 접근을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직장으로, 휴대폰으로, 저희 집으로 사정없이 전화를 해대는 것이었습니다.
저나 어머니나 집안에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식구들이 전화를 받으면 그냥 끊고 아버지가 받으면 한번 만나달라고 애원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더욱 놀란것은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데 그날 저희집 문을 그 아주머니가 열어 주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깜짝을 놀라 문을 닫고 집 호수를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분명 저희집이 맞았습니다.
집에 들어가보니 어머니는 성당가서 아직 안 돌아오신상황에 아버지와 그 여자가 둘이 집에 있던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아버지께 묻자 아버지께선 어머니 친구분인데 엄마 오실때 까지 집에서 기다리는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그게 그 아주머니와 저의 첫 대면이었습니다.
그리고서 한 10분쯤 지났나? 그 아주머니가 그만 가봐야 겠다면서 그냥 가셨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집으로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저희 집에 전화기가 여러대가 있어 저와 아버지가 다른곳에서 전화를 동시에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대답을 하시길래 전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놓으려다 이상한 소릴 들어서 우연히 엿듣게 되었습니다. 여자 목소린데 " 보고싶어 죽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번엔 아버지께서 "방금 보고 멀 보고 싶어 죽냐고 그러는 것입니다." 글쎄요 아버지가 방금 본 여자라면 그 여자밖에 없는데...
거기까지 듣고 전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군에 가있던 형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실을 말하고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더니 조용히 모른척 하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전 형의 말대로 이 사실을 아버지에게도 어머니에게도 형 말곤 그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어머니께서 아침 운동을 나가시고 전 방학이라 집에 있었는데 집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평소 제 휴대폰으로 걸려온 전화 아니면 잘 안받는 저라 그날도 전활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 30분쯤 지났을까? 누가 저희집 문을 열쇠로 열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문 여는 소리가 들리길래 집에서 인터폰 모니터로 조용히 지켜봤는데 그 여자가 글쎄 열쇠로 대문을 열려고 용을 쓰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다들 아파트 문 잠글때 배꼽이라고 안에서 누르면 밖에서 절대 못여는 자물쇠에 뾰족 튀어나온그걸 아시는지.. 암튼 제가 그걸 눌러놓고 안에서 지켜봤는데 문이 열리지 않자 포기하고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더는 안되겠다싶어 아버지 부분만 빼고 어머니께 엄마 친구란 그여자가 우리집 대문을 열고 들어올라고 그랬다 집에 전화도 드럽게 많이 하고 내가 받으면 끊어 버린다고 말씀 드렸더니 어머니도 그런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그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형이 휴가를 나왔는데 저보고 어떻게 됐냐고 묻길래 그 사실만 어머니께 말씀드렸다고 얘기했습니다. 형과 전 조용히 어머니께 이 사실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도 눈치채고 계셨는지 "나도 얘(친구분)가 어떻게 하는지 가만히 두고 보고있는 상태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도 나중엔 하도 전화를 해대니 요즘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다면서 어머니와 저희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번호 뜨게하는것도 신청하고 전화 번호도 바꿨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뭐합니까 아버지가 또 알려주면 그만인것을...
저희 아버진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아는 회사의 고위급 간부십니다. 학벌도 박사학위까지 받으신데다 평소에도 주위 분들께 법없이도 살분이라는 말을 자주 들이시는 분이십니다. 전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분이셨는데 그런분이 이런일을 하시리라곤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아버지도 일방적으로 그여자만 아버지께 연락하고 있다고 그러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일이 커지는것 같이 느껴지셨는지 아버진 한동안 연락도 안하시고 만나지도 않으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여자가 차를 타고 와서 저희 아파트 라인 바로 앞에 주차해 놓고 아버지가 언제 나가시고 언제 들어오시나 차안에서 지켜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해도 아버지가 만나주지않자 이번엔 저희들에게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한날은 제가 친구를 만나러 나가려하는데 그아주머니가 저를 불러 세우시곤 자기랑 얘기좀 하자고 아줌마가 뭐 사줄테니 먹고 싶으거 없냐고 그러길래 아줌마랑 할 얘기 없다고 그리곤 무시하고 걍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형한테 들은 얘긴데 형은 그 아줌마가 그래서 길 한복판에서 미친년아 죽고 싶냐고 하며 밀쳐서 자빠뜨렸다고 합니다.
저도 맘같아선 그러고 싶었는데 성격상 차마...주위 눈치도 있고...
이런 일이 있고난 뒤 이 사실을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더는 못참겠다고 고소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군대를 갔고 형은 제대를 해서 복학해서 서울로 학교를 갔습니다. (참고로 집은 지방...)
그래서 전 짬이 차 집에 전화를 맘대로 하기 전까진 그 이후에 소식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전화를 해서 어머니께 들은 얘긴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정도 가지곤 증거도 불충분하고 아뭏든 고소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제대한지 1년이 넘은 지금도 아버지께선 몰래 받는 전화가 있으시고 또 어머니 친구
분 중 한분은 길가다 아버지를 보셨는데 낯선 여자분이랑 팔짱을 끼고 가고 계셔서 아는체 못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나중에 안 사실인데 아버지가 만나주질않자 이여자가 아버지 직장으로 전화해서 이여자가 내 딸을 임신시키고 자기도 성폭행했다고 고소할꺼라고 했다는것입니다.
이 아주머니에겐 아들만 둘인가 셋인가 됩니다.
이정도 되면 명예훼손이나 가정 파괴범으로 집어 넣을수 있지 않을까요?
아들중에 한명이 저희학교 한의대를 다닌다고 해서 찾아서 만나서 얘기를 하던지 엄마 간수좀 잘하라고 몇대 패던지 할려고 했는데 그러면 저만 학교에서 우수운 놈 된다고 저희 어머닌 참으라 하시네요.
왜 구속이 안되는 건가요 구속시킬 방법은 없나요? 답답해서 솔로몬의 선택이란 프로에 사연을 올리려 했는데 일이 커지면 괜히 집안 망신인것 같아 참다가 울화통이 터져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이 여자만 어떻게 처벌하면 아버진 다시 돌아오실 것 같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분들의 리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