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지수가 영화 <로망스>에서 탱고 실력을 드러내 스텝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인 김지수는 아르헨티나의 색채가 가미된 우아하고 관능적인 탱고를 영화 촬영 2개월 전부터 갈고 닦았다.
강남의 한 사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 촬영 장면에서 김지수의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극중 탱고강사와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완벽한 호흡을 드러내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은 것이다. 이를 바라보던 조재현은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탱고 장면이 될 것”이라며 김지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수 역시 “기대했던 장면이었던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탱고 장면은 형준(조재현)이 윤희(김지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중요한 장면. 서먹한 느낌으로 함께 걷던 두 사람이 길 건너편 탱고 연습장을 발견하면서 탱고선율에 빠져든다. 현준은 탱고를 추고 싶어 하는 윤희를 연습장으로 이끌고 그곳에서 윤희가 강사와 함께 춤을 추는 것이다. 평소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당당하고 자유롭게 탱고를 추는 윤희. 형준은 처음으로 보는 윤희의 행복한 모습에 그녀에게 빠져들고 만다.
부와 권력 모두를 가진 남자의 아내 윤희와 가진 것 없는 말단 형사 형준. 사랑한 것만으로도 죄가 된 이들의 꿈같은 사랑을 그린 클래식 멜로 영화 <로망스>는 2006년 초 개봉예정이다.
이거뜰까나?
김지수, 탱고 실력에 스텝들 감탄
[2005-12-15]
영화배우 김지수가 영화 <로망스>에서 탱고 실력을 드러내 스텝들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인 김지수는 아르헨티나의 색채가 가미된 우아하고 관능적인 탱고를 영화 촬영 2개월 전부터 갈고 닦았다.
강남의 한 사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 촬영 장면에서 김지수의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극중 탱고강사와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완벽한 호흡을 드러내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은 것이다. 이를 바라보던 조재현은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탱고 장면이 될 것”이라며 김지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지수 역시 “기대했던 장면이었던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탱고 장면은 형준(조재현)이 윤희(김지수)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는 중요한 장면. 서먹한 느낌으로 함께 걷던 두 사람이 길 건너편 탱고 연습장을 발견하면서 탱고선율에 빠져든다. 현준은 탱고를 추고 싶어 하는 윤희를 연습장으로 이끌고 그곳에서 윤희가 강사와 함께 춤을 추는 것이다. 평소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당당하고 자유롭게 탱고를 추는 윤희. 형준은 처음으로 보는 윤희의 행복한 모습에 그녀에게 빠져들고 만다.
부와 권력 모두를 가진 남자의 아내 윤희와 가진 것 없는 말단 형사 형준. 사랑한 것만으로도 죄가 된 이들의 꿈같은 사랑을 그린 클래식 멜로 영화 <로망스>는 2006년 초 개봉예정이다.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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