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임신 8개월입니다 제 신랑은 33살이구요.. 임신중 우리 부부는 관계를 거의 갖지 않습니다. 제가 원해도 남편은 아이 걱정된다며 절대 거절입니다.. 부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몇일전 일을 계기로 모든게 의심스럽습니다. 지난 주말 제 신랑은 새벽 6시에 들어왔습니다. 단 한번도 12시 넘어서 집에 온적 없던 사람이고.. 술또한 싫어해서 그런 자리에 있는걸 피하는 사람인데.. 전 직장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더군요. 12시가 되자 들어 오겠지 .. 한시가 넘어가자 이상한 예감에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더군요.. 문자를 보내니 30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람들과 3차 중이고 곧 들어가겠다고.. 차는 어쩌려구 술마시냐 했더니 아파트 주차장에 가져 다 놓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만나는 장소가 집에서 걸어서 10분 안걸리는 곳입니다. 그러냐 믿었는데 괜히 찝찝했습니다. 기다리다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 깨니 5시가 다 되어 가더군요.. 안들어 왔습니다. 전화하니 안받습니다.또 하니 받습니다.. 자다 깬 목소리로 전 직장 기숙사에서 잠들었답니다.. 전 직장이 10분 거리입니다. 집이 코앞인데 빨리 오라고 하니 알았다고 합니다..순간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여자신음??) 확실치 않아서 암말 안했습니다.. 집에도 차키가 있으니 데리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차도 없는데 어딜 오냐고 합니다. 주차장에 있다며... 그래도 추운데 나오지마... 당장 오라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보니 아무데도 차는 안보입니다. 기다리다 또 30분이 지나고 전화를 하니 역시 두번째에 받습니다. 당장와~!! 알았어.... 왔습니다.. 술마시고 자다 깬 사람입니다..모습이.. 2시간뒤 출근할 사람이라 걍 두고.. 핸드폰을 보니 문자메세지를 다 지웠더군요.. 통화내역을 보니 만나기로 한사람과는 2시에 통화한걸로 되어 있구요.. 같이 있었다고 했는데 왜 전화를 했을까요? 월요일.. 아무래도 찝찝해서 신랑 카드 승인내역을 조회했더니 노래방에서 32만원을 썼더군요..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 것 같습니다.. 노래방에서 그 만한 돈을 쓰려면 뭘 해야 되나요? 남편에게 따졌습니다. 거짓말은 걸리게 되있다고 솔직해 지자고.. 거짓말 한 거 없답니다.. 내가 아는 누가 전화가 왔다. 오빠가 단란주점 들어가는걸 봤다고.. 누구냐고 막 화내며 노래방이랩니다.. 그래서 그냥 노래방 아니라던데 했더니.. 자기는 그냥 따라만 갔답니다. 가서 사람들이 돈 없다고 해서 자기가 썼답니다.. 제가 기분나쁠 까봐 말 안했다고.. 제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었답니다. 계속 안잤어라고 하더군요. 노래방 도우미랑 2차 가는데 얼마나 합니까? 그리고 요즘 남편은 컴터를 하다가 제가 나타나면 보던걸 얼른 끕니다. 어제 문자에 핸드폰 결재로 2만원이 있길래.. 핸드폰 사용내역을 보니 통화료는 3만원에 핸드폰 소액 결재가 13만원이더 군요.. 궁금해 집니다.. 뭘 하는 걸까.. 남편과 저는 컴터를 각자 쓰는데 자기 컴터는 잠궈 두더군요... 암호를 모를 뿐더러 아무 의심도 없었기에 신경 안썼는데 갑자기 남편의 컴터가 궁금합니다. 힌트를 보니 대충 알것 같아 눌렀더니 맞습니다.. 다운받은 것도 없고.. 휴지통을 열어보니 화상채팅을 한거 같더군요. 즐겨찾기를 보니 있더군요.. 남편이 즐겨쓰는 아뒤 비번 치니 열립니다.. 잔액이 2만원이 넘게 있더군요.. 찾았습니다. 비싸더군요... 우리 신랑은 원래 엄청 자린고비 인데... 여자가 그립긴 했나봅니다. 화상채팅 그거 하다 만나기도 하나요? 우리 남편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부부 관계를 죽어라 거부 하는 것도 아닌데... 임신중에 바람들 많이 핀다 해도 우리 남편은 돈아까워 못할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 생각이 틀린겁니다. 지금 자기 일을 시작한터라 출산을 앞두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전 맛난것도 못사먹고, 아가랑 참습니다.. 근데 여자한테 쓴돈만 벌써 50가까이 되는 군요.. 이러다 멈출까요? 요즘 들어 이런거지 이전엔 전혀 안그런 사람이었는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건가요? 임신한 부인둔 남편분들 성 앞에서 무슨 생각하시나요? 우리 남편 맘 어떤지 남자 입장에서 얘기 좀 해 주실래요?? 김혜수씨 형제들 모두 미남 미녀
임신한 부인을 둔 남편들에게 묻습니다.
전 지금 임신 8개월입니다
제 신랑은 33살이구요..
임신중 우리 부부는 관계를 거의 갖지 않습니다.
제가 원해도 남편은 아이 걱정된다며 절대 거절입니다..
부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몇일전 일을 계기로 모든게 의심스럽습니다.
지난 주말 제 신랑은 새벽 6시에 들어왔습니다.
단 한번도 12시 넘어서 집에 온적 없던 사람이고.. 술또한 싫어해서 그런 자리에 있는걸 피하는
사람인데.. 전 직장사람들을 만난다고 하더군요.
12시가 되자 들어 오겠지 .. 한시가 넘어가자 이상한 예감에 전화를 했더니 받지 않더군요..
문자를 보내니 30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사람들과 3차 중이고 곧 들어가겠다고.. 차는 어쩌려구 술마시냐 했더니 아파트 주차장에 가져
다 놓았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만나는 장소가 집에서 걸어서 10분 안걸리는 곳입니다.
그러냐 믿었는데 괜히 찝찝했습니다.
기다리다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 깨니 5시가 다 되어 가더군요..
안들어 왔습니다. 전화하니 안받습니다.또 하니 받습니다.. 자다 깬 목소리로 전 직장 기숙사에서
잠들었답니다.. 전 직장이 10분 거리입니다.
집이 코앞인데 빨리 오라고 하니 알았다고 합니다..순간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여자신음??)
확실치 않아서 암말 안했습니다.. 집에도 차키가 있으니 데리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차도 없는데 어딜 오냐고 합니다. 주차장에 있다며... 그래도 추운데 나오지마...
당장 오라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보니 아무데도 차는 안보입니다.
기다리다 또 30분이 지나고 전화를 하니 역시 두번째에 받습니다.
당장와~!! 알았어....
왔습니다..
술마시고 자다 깬 사람입니다..모습이..
2시간뒤 출근할 사람이라 걍 두고..
핸드폰을 보니 문자메세지를 다 지웠더군요.. 통화내역을 보니 만나기로 한사람과는 2시에 통화한걸로 되어 있구요.. 같이 있었다고 했는데 왜 전화를 했을까요?
월요일.. 아무래도 찝찝해서 신랑 카드 승인내역을 조회했더니 노래방에서 32만원을 썼더군요..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 것 같습니다.. 노래방에서 그 만한 돈을 쓰려면 뭘 해야 되나요?
남편에게 따졌습니다. 거짓말은 걸리게 되있다고 솔직해 지자고..
거짓말 한 거 없답니다.. 내가 아는 누가 전화가 왔다. 오빠가 단란주점 들어가는걸 봤다고..
누구냐고 막 화내며 노래방이랩니다.. 그래서 그냥 노래방 아니라던데 했더니..
자기는 그냥 따라만 갔답니다.
가서 사람들이 돈 없다고 해서 자기가 썼답니다..
제가 기분나쁠 까봐 말 안했다고.. 제가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었답니다. 계속 안잤어라고 하더군요.
노래방 도우미랑 2차 가는데 얼마나 합니까?
그리고 요즘 남편은 컴터를 하다가 제가 나타나면 보던걸 얼른 끕니다.
어제 문자에 핸드폰 결재로 2만원이 있길래.. 핸드폰 사용내역을 보니 통화료는 3만원에 핸드폰
소액 결재가 13만원이더 군요.. 궁금해 집니다.. 뭘 하는 걸까..
남편과 저는 컴터를 각자 쓰는데 자기 컴터는 잠궈 두더군요...
암호를 모를 뿐더러 아무 의심도 없었기에 신경 안썼는데 갑자기 남편의 컴터가 궁금합니다.
힌트를 보니 대충 알것 같아 눌렀더니 맞습니다..
다운받은 것도 없고.. 휴지통을 열어보니 화상채팅을 한거 같더군요.
즐겨찾기를 보니 있더군요..
남편이 즐겨쓰는 아뒤 비번 치니 열립니다..
잔액이 2만원이 넘게 있더군요.. 찾았습니다.
비싸더군요... 우리 신랑은 원래 엄청 자린고비 인데... 여자가 그립긴 했나봅니다.
화상채팅 그거 하다 만나기도 하나요?
우리 남편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부부 관계를 죽어라 거부 하는 것도 아닌데...
임신중에 바람들 많이 핀다 해도 우리 남편은 돈아까워 못할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제 생각이 틀린겁니다.
지금 자기 일을 시작한터라 출산을 앞두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전 맛난것도 못사먹고, 아가랑
참습니다.. 근데 여자한테 쓴돈만 벌써 50가까이 되는 군요..
이러다 멈출까요?
요즘 들어 이런거지 이전엔 전혀 안그런 사람이었는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건가요?
임신한 부인둔 남편분들 성 앞에서 무슨 생각하시나요?
우리 남편 맘 어떤지 남자 입장에서 얘기 좀 해 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