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몇일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렇게 믿고 싶지 않지만 얘기가 좀 묘해요 그애는 B형 . . . 전 O형 여자구요. 처음에... 채팅으루 만났어요.. 그때 전 남자친구가 있었고.. 이게 언제쩍 일이더라.. 제가 초6때 채팅에서 만난거니까.. 그때 걘 중2 였구요.. 그때 ,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사람한테 끌리는거에요.. 어린나이에 -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기지만 ..ㅎㅎ 그래서 사귄지 2달만에 깨젔죠.. 그때부터 전 이사람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사이버 상이었지만, , 얼굴한번 목소리 한번 들은적 없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던 사람이었어요.. 음.. 그렇게 아주 사이좋게 지냈죠.. 같이 놀고있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보구서 너네 사귀냐고 물어볼 정도로.. 그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중2때. . 먼저 고백을 했어요 . . 전, 그사람도 절 좋아하는지 알았거든요.. 주위사람들도 다 그렇게 말을 했었는데.. 그때 제가 들은말은.. "난 동생이 더좋다^^;;" 이러더라구요, ㅎㅎ 좀 아쉽긴 했지만,,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그냥 그렇게 잘 지냈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고백을 하고나서부터는. 좀더 잘해주더라구요,, 그땐 그게 싫었어요.. 맨날 저한테 질투심 유발하는 여자얘기나하고.. 우리 이쁜 마눌아 이러면서.. 내가 고백하면 동생이 더 좋다고 말했던 이사람.. 제가 중3때요,, 다시 고백을 했었어요.. 그때도 역시나 똑같은 대답이었어요 .. . 난 동생이 더좋다구... 중3때 한참,, 제가 남자들이 많이 꼬였었는데.. 왠지.. 그사람을 너무 사랑해서인지.. 나 좋다고 하는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사귄다고해도 난 진심으로 걔들을 못대해 줄꺼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그사람과 잘 지내다가.. 처음으로 싸웠어요.. 음.. 이사람 삐형이에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문자를 주고받는데.. 제가 뭐하냐고 보냈었거든요.. 근데 기분이 나빳던 상황이었는지 - -.. 욕을 하더라구요; 순간 느껴지는 배신감과 함께..너무 미워젔어요.. 정말 너무 상처를 심하게 받았어요.. 그래서 다신 연락 안할꺼 처럼 서로 상처주는 말 많이했죠.. 근데 그 기억이 자꾸나고.. 아직도 내가슴은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자꾸만 생각나고,, 생각나면 눈물나고,,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1년이 지났는데도..그사람 번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장 안해놨었어요 - ㅁ-.ㅎㅎ 그러고 고1... 제가 지금 고1이거든요..ㅎㅎ 고1 되서.. 9월달쯤.. 제가 다시 연락을 했어요.. 장난 전화를 계속 했어요..ㅎㅎ그러고 문자를 보냈는데.. "자꾸 장난전화 오는데 기억나는 사람 없어?" 이렇게 보냈는데.. 욕을 하더라구요 - 0- 그래서., 나 누구야.. 이렇게 얘기하고 어떻게 잘 풀렸습니다.. 그사람 지금 고3.. 실업계 에요.. 그때 연락했을때.. 실습을 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거 까지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삼립아시죠.. 거기서 호빵을 만드는데.. 주간 야간 이렇게 일을 하는.. 좀 이상한 회사더라구요 - 0- 아무튼 전 연락이 되서 너무 좋아했죠.. 초6때부터 사랑했던,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물론 그때까지 다른 남자 안처다 본건 아니지만,, 마음으로 처다본건 아니었죠, 그냥, 자꾸 그사람 생각나서 미안하다고 다 깨젔었거든요,,ㅎ 음.. 근데 솔직히 오랜만에 연락하면서 얘기를 해보니까.. 이사람 좀 거칠어 젔더라구요 성격이 좀 이상해젔더라구요.. 그래서 문자 쓰다가 제가 그냥 문자를 안보냇어요.. 기분 좀 상해서.. 학교얘기를 했는데.. 니 불평 들어주기 싫다면서 화를 내길래.. 한 4일쯤 문자를 안했거든요.. 문자가 오더라구요 ㅋ 모하냐구.. 그래서 다시 이거저거 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엑스맨 보는 시간에.. 엑스맨 보면서 서로 얘기를 하는데.. 빈 씨가 춤을 추시더라구요 - 0- 그래서난 춤은 못춘다.. 이랬더니.. 넌 몸도 안대자나~ 이러더라구요;ㅋㅋ 음.. 저 키 175에.. 55kg입니다..;; 이정도면 봐줄만 하지 않나요 -0- 전.. 제 얼굴엔 자신없지만.. 몸엔 자신이 잇거든요 -0-ㅎㅎ 아무튼 그래서 자꾸 얘기를 하다가.. 막 사진 보내라구 하더라구요.. 그사람이요.. 근데.. 왠지 기분이 나쁘잖아요.. 자존심.. 죽이고.. 보내줬죠... 역시 - 0- 전신 사진을찍음 얼굴은 안보이자나요;ㅋㅋ 그떄부터.. 그그.. 달라진 말투 - 0- 저이런거 너무 싫어합니다.. 누구나 다 싫을꺼에요 .. 그리고 그 삼립 식품 ..기숙사에서.. 피씨방을 가는데.. 그때가.. 9월 말 이었으니까 꽤 쌀쌀한 날씨.. 그것도 새벽에요.. 그시간에 피씨방을 간다고 문자가 왔어요, 반팔을 입고 - -; 그래서 전 오랜만에 컴터에서 대화나 할까 하고 들어갔죠,, 추운데 멀 그렇게 서둘러 오냐구 그랬더니.. 너랑 놀구싶은 마음에 그만..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등등 이런 얘길 하더라구요 - -;; 아.. 정말 이런거 싫습니다.. 어쨋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기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이게 여자 의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 그때부터.. 더더 친해젔죠..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 모닝콜 해주더라구요.. 못받았습니다.. 사실 웃긴건..초 6때 사이버상으로 만났지만 서로,사진을 본적도, 목소리를 들은적도 없거든요,, 너무 떨려서 못받았어요,, 손이 부들부들 -0- 못받겠더라구요.. 그래서 자느라 몰랐다고 거짓말을 했죠.. 그러다가 어느날.. 이사람이랑 얘기하다가 또 장난이 나왔습니다.. 근데;.. 문자가 없더라구요.. 그래서삐진거 같아서.. 문자를 계속 했죠.. 대답이 없더라구요;; 급기야 제가 먼저 전화를 햇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끊더라구요.. 맘이 아팠습니다.. 1년동안 거의 연락 안하다가 이제서야 다시 연락 되서..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라 그런지.. 더더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컬러메일 아시죠?? 컬러메일 꽤 길게 쓸수 있잖아요;; 그거로 한 7통.. 되던가.. 아주 긴 편지를썼어요. 여태까지 하고싶었던 말들.. 요즘 다시 연락해서 어쩌구저쩌구.. 제진심,, 제마음을 다 표현한 글을 보냈죠.. 그러고 한 7시간 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너 왜그렇게 심각하냐구.. 자기 친구 핸드폰 빌려줘서 그랬다고.. 그래서전 무지 난감하고 쪽발리더라구요 - -ㅋ 지도 친구가 내가보낸 편지 봐서 쪽팔리다고 막. 그러더라구요ㅎ 근데 그편지에 대한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한 3일뒤에 물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편지 보냈는데, , 대답 안해주냐고, , 그랬더니, , 나도 너 좋아 이러더라구요; 후; 어린마음에.. 진심이 아닌거 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믿고싶었어요 , 그게 10월 3일, 개천절 날 이었죠 - - 그때부터 전화도 많이 하고.. 문자도 많이 쓰고;; 제 핸폰 요금이 11만원이 나왔습니다;ㅋㅋ 그사람도 만만치 않게 나왔어요;;13만원인가;; 근데 이사람은, 먼저 연락을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제가 너무 매달리는 그런 ,,, 그래서 저도 연락을 안했어요.. 근데 정말 먼저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떠봤습니다, 친구 핸드폰으로,. 그랫더니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은 학교도 아니라고, 그리고 친구아니고 후배라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좋다구 또 웃으면서 연락 했죠,, 그렇게 잘가다가,, 그사람이 삼립 때려치고 내려갔거든요,, 그러구 다른곳으로 간대요, 경기도 이천,,, 아 솔직히 지금 이거 쓰면서 그사람이 볼 지도 몰라 좀 그렇긴 합니다,,ㅎㅎ 음, 아무튼 경기도 이천으로 간대요,, 일진 알미늄인가;; 기억이 나네요,,ㅎㅎ 근데 그곳으로 다시 취업 나가기 전에..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어요.. 하루동안.. 그래서 그사람 친구 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그친구분 그러더라구요.. 그사람이 절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맨날 내 얘기밖에 안하고, 전화 기다리고 그런다고,, 그래서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지금 그사람한테 연락하지말고 그 친구분이 내일 그사람과 얘기해서 연락 주겠답니다,, 근데 전 그렇게 기다리는 성격이 못되요.. 문자 먼저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친구분이 그러더라구요, 그사람 이상하다고 무슨 일있냐고.. 근데 그사람 저녁에 문자가 왓어요.. 자기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너 좋아하는 사람 만나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상처 컸습니다.. 이렇게 상처줄꺼면,.. 아예 처음부터 마음을 주지말지,, 장난 치지말지.. 날 왜 가지고 놀아..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후 근데 그사람친구분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사람 많이 좋아하지 안냐고, 이천 가면 그쪽 사는곳이랑 가까우니까 만나서 얘기해보라고.. 근데 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사람이 저한테 난 처음부터 삼립에 잇을때부터 너한테 관심 없었는데 넌 무지 혼자 좋아하더라? 이러면서.. 상처를 주더라구요;; 1주일 고민 끝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그상황에서 전, 그말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사람때문에 제가 공부도 안하고 피아노도 연습안하고 맨날 그사람과 노니까,, 그사람이 걱정하는지 알았어요 저 걱정해서 공부하라고 ,, 나떄문에 너 피해보는거 싫다고 이러는지 알았거든요.. ) 제나이 고1.. 외박 처음입니다.. 집엔.. 친구네 놀러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무작정 경기도를 향해서.. 갔습니다.. 후;; 생각도 하기 싫지만,, 어떻게 내가 그랬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듭니다.. 이게 사랑의 힘인가,,ㅎㅎㅎ 아무튼, 거기 가서 택시를 타고 찾아갔는데 아주 주변이 다 논인곳에 잇는공장 이엇어요;; 가서 그사람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지금 너랑 1Km도 안떨어저있다고.. 만나달라고.. 그리고 전 차 뒤에 서있었거든요; 근데.. 발 소리가 막 나더라구요.. 후;; 막 심장이 떨리고.. 쓰러질꺼 같고.. 내가 초6학년떄 부터 사랑한 사람이.. 드디어 만나나보다.. 이랬죠.. 와.. 막 눈돌아가 는거 같고 ㅠ 저 정말 떨려서 미치는지 알았는데요.. 다시 발소리가 멀어지더라구요;; 후;; 그래서 이렇게 나가봤더니 가고 없더라구요.. 그쪽에서 제가 서있던곳을 봤더니.. 안보이더라구요 - - 그래서 그사람 친구한테 문자를 했어요.. 그사람 나갔냐고,, 그랬더니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다고 - - 나보고 어딨냐고 묻더니 자기가 나와본대요;; 그사람 친구분 이.. 저 보더니 - 0- 다시 들어가서 그사람 대려온다고.. 들어가서 대려오고.. 다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때.. 저희 아빠 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 -전 둘러대느라 아주..;; ㅎㅎ그러고 끊고서,, 그사람 ,, 처음으로 봤습니다.. 어색했죠.. 전처럼 그렇게 친한 사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그럴텐데..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뭐물론 한건 없지만, 전 그래도 상처가 깊었거든요.. 너무 어색해서.. 먼저 말을 거는데 이게 말이 안이어지더라구요.. 좋게 얘기해서 어떻게해서든지 잡아보려고 했는데.. 한 10분정도.. 얘기가 없었어요.. 그사람은 전화와서 전화받고.. 전 문자 보내고.. 그냥 그러다가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 할말있어서 온거아니야? 없음 나그냥 간다.. 이러더니 가더라구요;; 전 막막하죠.. 토요일 이었거든요.. 차도 끊기고.. 워낙 다 논밭이라 택시도 안잡히고.. 거기서한 1시간 기다렸는데.. 다시 나올지 알고 기다렸는데.. 비가 옵니다 - -;; 어쩔수없이.. 나왔죠.. 걸어서.. 길도 하나도 모르고.. 수원IC 이정표 보고서.. 쭉 걸어 나왔습니다.. 그냥 감으로 .. 그렇게 2시간만에,, 시내 도착.. 근데.. 찜질방이 안보입니다 -ㅁ-.. 그래서 한 2시간 해맸죠.. 옷을 그렇게 입고 가서,, 누구한테 물어보고 그러기가 겁나더라구요.. 비도오고,, 눈물은 나고,,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그때.. 그사람 핸폰 번호는,, 스팸으로 지정을 해놔서.. 문자가 와도 모르게 해놨어요.. 그리고 새벽에 찜질방 도착해서.. 자고.. 일요일 아침 8시에 .. 집으로 다시 오는 차를 탔죠.. 그리고 버스에서.. 생각 했어요.. 비만 안오면 그사람 다시 찾아가서 얘기 하고 싶다고.. 후 생각만 했죠.. 그러고 스팸 매세지 함 열었는데..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눈물 나더라구요.. 2개 와있더라구요.. 후.. 읽었는데.. 너 말도 없이 오면 어떻게, 이거랑,, 너 비오는데 그거 다맞고 다니는거야? 이거,, 딱 2개.. 전 기분 상해서.. 답장 안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나한테 문자 하지말라고, 연락하지말라고,, 니생각하면 먹은거 다 토할꺼같다고.. 막 이렇게 .. 보냈는데.. 월요일날 .. 학교에서. . 뭐 저는 거의 페인 상태였습니다.. 충격도 크고.. 비 맞아가지구 감기까지.. - - 아무튼 그래가지고.. 학교에서 그냥 공부하다가.. 그 느낌있잖아요.. 사람이 감이라는게 있어서.. 왠지 문자가 지금 온거같은 느낌.. 스팸메세지함 열어서 봤는데.. 제가 연 시간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너 여태까지 나 좋아한거 후회하냐고.. 전.. 후회한다고 말 할려다가.. 차마 제 가슴은 못 속이겠어서.. 아니 라고 했죠.. 그랬더니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날 놓지기 싫다면서..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이말이.. 여태까지 그렇게 상처주고.. 할말 못할말 다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렇게,, 얘기하다니,, 좋기도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그렇게 나오니까, 근데,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 문자 일부러 늦게 보냈습니다.. 맘같아선 당장에 보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러면 제가 쉬워 보일 거 같아서.. 뭐 그런 상황에서 받아준것도 참 쉬워보이죠 - -..저도 알지만,, 사람을 이렇게 사랑해보세요,., 이게 다 용서가 됩니다 - -ㅋ 어쨋든 3시간후에..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 가고나서 막 너가 어른거리더라.. 내가 정말 널 좋아한다는거 알았다,, 너 놓지기 싫다.. 이러더라구요;; 웃겼어요 기분 드럽고.. 하지만 한편으론 좋고.. 저도압니다 저 무지 바보같은거.. 이런거에 태클 거지신 마세요..ㅎㅎ 음 그래서 답장을 써줄라고 피아노 레슨이 끝나고 문자를 봤는데;; 그사람 그러더라구요.. 내가 괜히 얘기해서 너또 마음 혼란스럽게 하나보다, 내생각만해서 미안, 그냥 못들은거로 해줘, 이러길래,, 피아노 레슨 끝나고 지금 나와서 답장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했죠,ㅎㅎ 전 놓지기 싫었거든요.. 뭐 그사람 대충 얘기하자면.. 엄청 놉니다.. - - 전.. 명문고 고등학생입니다.. 명문고.. 지만.. 예체능이라 학교 야자 그냥 빠지고 맨날 일찍옵니다.. 음.. 어쨋든 그래서 다시 잡았어요.. 그날새벽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사랑한다고.. 자기 잡아줘서 고맙다고.. 앞으로 잘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음.. 근데.. 그렇게 사귀기 시작한거라고 봐야죠..? 아무튼 근데.. 맘을 참 아프게 하더라구요.. 문자도 없고 이럴땐.. 정말 답답합니다.. 막.. 이거저거 속상하더라구요.. 비형이에요 비형 - 0- 성격.. 이거 무시 못합니다.. 여기 비형 남자분들 이거 보실지 모르지만ㄴ.. 정말 무시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술먹고 꼬장 부렸죠 - -ㅋ 한 2번 그랬더니.. 그떄 정말 맹세하더라구요;; 다신 안그런다구.. 요즘 자기 민감 해젔다고.. 막 의처증 생길꺼 같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이거저거 얘기 했어요.. 그떄부터 아무 트러블 없이.. 크리스마스날 놀러갈껏을 생각하면서,, 잘 지냈죠;; 그러다..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는 날이 있잖아요.. 그날.. 그사람과 네이트에서 얘기하다가.. 짜증이 나길래..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 일어났는데..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너 기분 이상하냐고,, 나도이상하다고, 우리 왜이러냐고, 미안하다고, 나 니약속 못지킬꺼같다고, 나지금 너 무지싫다, 너꺼 다 지운다, 너도 그래줬음 좋겟다, 이러더라구요;; 전 황당했습니다 - - 그래서 나 자고 일어났다.. 오늘 그날이라 그렇다.. 얘기했더니.. 당황해하면서 미안하다고 무지 미안하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이게이게 비형의 단점입니다;; 막말 하는거.. 안그러신 분들 있지만.. 정말 .. 무섭습니다.. 그리고 또 아무 틑러블 없이.. 잘 지냈어요.,. 그러다 대화하면서.. 자기가 내일 아침에 꼭 전화로 꺠워준데요;; 그사람 잠이 많아요 - 0- 그래서 기대 안한다고; 너 맨날 약속 안지킨다고 이랬거든요 - 0-? 근데 그거에 상처를 받았는지.. 이번엔 내가 약속 그거 지킨다고.. 근데 역시나 못지키고.. 낮에 전화가 왔는데.. 지난번에 니가 약속 맨날 안지킨다는 소리 하구서.. 야심만만에서 여자가 남자친구가 제일 싫을때 1위가 약속안지키는 남자라고 떳다면서.. 그거보고 무지 미안했따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약속 잘 지킬 태니까 그런말 하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저 이소리에 감동 받았어요 - 0-.. 그러다가.. 잘 지냈어요;; 근데.. 요즘 들어 피곤한지 막 잠을 너무 많이자서.. 하루종일 연락없어요; 3일동안 문자 50개 밖에 안쓰구.. 전화도 못했어요..그래서 피곤하니까 그런가보다,, 이해 했어요..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사람이 거짓말 잘합니다 - - 잔다 그러고 게임하는거 일수고 ... 그래서 발신 제한으로 전화를 했는데.. 일어나 있더라구요.. 속상합니다.. 그래서 그냥 끊고.. 너무 기분이 상해잇엇는데.. 9시쯤 문자 오더라구요; 너 어디냐구.. 집이라고 하면서 아주 쌀쌀 맞게 문자를 보냈어요.. 화났냐고 그러더라구요 너 아닌거 같담서.. 그래서 아니라고.. 그리고는 문자를 안보내써요.. 니가 연락 없었을때 내가 얼마나 답답했는지 너도 느껴보라는 심정으로 그랬어요.. 근데 제가 막.. 그사람 질투심 유발 하고 싶은 마음에.. 남자들이 저한테 츠근덕 대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화 내면서..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후.. 막 도서관에서 남자들이 저 보면서 막 힐끗 힐끗.. ㅡ.ㅡ 웃고.. 번호 알려달라고 그러고;; 그랬던거 얘기했었는데.. 어제.. 저녁에.. 문자했어요 뭐하냐고.. 그랬떠니 누워있대요 - - 그래서 내가 또 잠오냐고.. 장난 식으로 얘기했더니 누워만 있다고 하면 잠오냐고 그러냐구.. 그러더라구요.. 화 많이 났더라고요;; 그래서 막 미안하다고;; 요즘에 잠만 자니까 나도 좀 화가나서 그랬다고.. 그랬는데.. 어제.. 저녁에..후.. 전화했는데 받자마자 배터리 뺴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보냈어요.. 30분 후에 답장 왔어요.. 아싀 성격 정나 안맞네 그래 잘란다. 이문자가 오고서 제가 미안하다고 문자 계속 보냈거든요.. 됐어 그냥너도 편히지내라 쩝 나도 힘들다 넌더힘들겠지만 에씌 니가지고논건아냐,, 니가말했지 싫어짐 말해라고 더생각해볼까했는데우리모시작하긴한거야?? 웃겨 머너좋아하는애많이있는거같네 잘댔지모 ㅋ 잘지내라 내가싫어~~ 바보아냐? 너도은근히 바라는거아냐? 모시작한것두없자나 ㅋ 아쉬워?ㅎㅎ ㅎㅎ멀다시새각해?? 난이제아쉬울거없는데??ㅎㅎ 됐어요 ~~ 그만하자 피곤하자나~ 그래서 제가 난 너싫어진적 없어 이랬떠니.. 그리생각을하던말던 내알빠아니자나ㅋ 이랬어요.. - 0-이런거 다쓰기 그렇지만.. 저 정말 지금 심각해서 ..ㅠㅠ 이떈 몰랐어요 너도 은근히 마라는거아냐? 이소리가 뭔소린지.. 근데 헤어지는걸 은근히 바라는거 아니냔 뜻이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요.. 제가 맨날 남자 얘기 하구.. 그리고 애정표현도 막 돌려서 하고.. 제마음이 안전해 진거 같에요.. 이사람 저한테 정말 잘했거든요.. 가끔 제가 애정표현하면,.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하라 그러구.. 막.. 몇일전에는 저한테 너랑나랑은 무슨사이야? 이러더라구요..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우린 무슨사인데? 제가 이랬거든요.. 그리구 제가 막 다른 남자들이 저한테 하는거 얘기 하구.. 제가 그사람 입장에서 저를 봣을때.. 꼭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거 처럼.. 보이더라구요.. 후.. 그게 아닌데.. 잘못 전해젔어요.. 제마음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알고.. 어제 말했어요.. 나 그런거 아니라고.. 너밖에 없다고.. 다 말했는데.. 그러더라구요.. 너 바보아니야? 나보다 좋은사람 많다.. 너이러는거 더 보기싫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 이러더라구요.. 그러고는 답장 안보냈어요// 눈물 만 계속 흘리고.. 이사람 진심이 아닌거.. 저 다아는데.. 어떻게 잡을수가 없어요.. 어쩌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한테 여쭤보고싶어서요 이렇게 글을 써요 이사람은요 우선 사람을 떨어뜨리려고.. 이사람은.. 말을 무지 잔인하게 해요.. 근데.. 저는 이사람을 아니깐,, 그걸 보면, 얘가 거짓말을 하고있는구나. .다 알겠거든요 - 0- 이사람이 지금 자기 마음속이고 날 떠나보내려고 막 하는데 ㅠㅠㅠㅠb형 잡기 힘드네요 맘 돌리기 정말 힘들어요 저한테 심한말 막 하구 맘이 너무 아픈데 눈물만 나는데 이사람 이 렇게 하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제가 어떻게 못잡겠어요 용기가 안나네요 무슨소리를 할지 저한테 그러잖아요 더이상 너 이런모습 보기싫다고 근데 버디는 계속 슬픔 해놓구 세이엔 옛날에 내가 되면 되는거야 이래놓구 지금 이게 오해가 생겨서 이런거잖아요 그쵸? 그래서 전 어제 말을했어요 이거 오해생긴거라고 난 정말 너밖에 없고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없고 이것저것 다 말했는데 제가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그사람은 절 너무 사랑하는데 제가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걸로 보였나봐요 지금와서 이렇게 오해 풀려고해봤자 소용이 없는건가봐요 아마 제얘기가 들어오지 않겠죠 어떻게 하면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이사람이 저한테 마음이 없고 그런건 절대 아니에요 맘 약한거 같아요 그사람 헤어지잔 소리 전화로 절대 못해요 저랑 전화하거나 얘기하면 맘 약해질꺼 같다고 쪽지도 대화도 아무것도 안해줘요 크리스마스날 뭐 할껀지도 다 짜놓구 서로 멀리 떨어저 있거든요 그래서 서로 보고싶어서 둘다 난리였었어요 근데 크리스마스를 몇일 안나두고 서로 이렇게 마음에 상처가.. 차라리 그사람이 제가 싫은거라면요 .. 전 딱 정리하고.. 돌아설수 있을거같아요.. 근데 제가 봐선 지금 그사람.. 자기마음 알려주지않고.. 거짓말만 해요.. 그러는거같아요.. 이럴때..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 정말 잡고싶은데.. 전화도 안받고 .. 문자로 보내면.. 씹히는데.. 분명 혼자 많이 힘들어 할텐데.. 이번엔 그사람이 절 많이 정말 많이 좋아하는거 느꼈는데.. 후.. 오늘 내일 토요일까지 전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든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밥도 이틀째 굶고 있구요.. 기운도 하나도없고 ..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어떻게.. 후 여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좋은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정말 심각하거든요.... 이상한 리플은 달아주지 마시구요 ....
B형, , ,남자 , , 맘 어떻게 돌리나요,,? 어떻게하면 진심을 알수 있을까요.. 꼭 봐주세요,, 부탁 드려요 ,,후,,
음. .
몇일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그렇게 믿고 싶지 않지만 얘기가 좀 묘해요
그애는 B형 . . .
전 O형 여자구요.
처음에... 채팅으루 만났어요..
그때 전 남자친구가 있었고..
이게 언제쩍 일이더라..
제가 초6때 채팅에서 만난거니까..
그때 걘 중2 였구요..
그때 ,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사람한테 끌리는거에요..
어린나이에 - -지금생각하면 너무 웃기지만 ..ㅎㅎ
그래서 사귄지 2달만에 깨젔죠..
그때부터 전 이사람을 너무나 좋아했어요...
사이버 상이었지만, , 얼굴한번 목소리 한번 들은적 없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던 사람이었어요..
음.. 그렇게 아주 사이좋게 지냈죠..
같이 놀고있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보구서 너네 사귀냐고 물어볼 정도로..
그정도로 사이가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중2때. . 먼저 고백을 했어요 . .
전, 그사람도 절 좋아하는지 알았거든요.. 주위사람들도 다 그렇게 말을 했었는데..
그때 제가 들은말은..
"난 동생이 더좋다^^;;"
이러더라구요, ㅎㅎ 좀 아쉽긴 했지만,,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그냥 그렇게 잘 지냈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고백을 하고나서부터는.
좀더 잘해주더라구요,, 그땐 그게 싫었어요..
맨날 저한테 질투심 유발하는 여자얘기나하고..
우리 이쁜 마눌아 이러면서.. 내가 고백하면 동생이 더 좋다고 말했던 이사람..
제가 중3때요,, 다시 고백을 했었어요..
그때도 역시나 똑같은 대답이었어요 .. .
난 동생이 더좋다구...
중3때 한참,, 제가 남자들이 많이 꼬였었는데..
왠지.. 그사람을 너무 사랑해서인지.. 나 좋다고 하는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지더라구요..
사귄다고해도 난 진심으로 걔들을 못대해 줄꺼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리고.. 그사람과 잘 지내다가.. 처음으로 싸웠어요..
음.. 이사람 삐형이에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문자를 주고받는데.. 제가 뭐하냐고 보냈었거든요..
근데 기분이 나빳던 상황이었는지 - -.. 욕을 하더라구요;
순간 느껴지는 배신감과 함께..너무 미워젔어요..
정말 너무 상처를 심하게 받았어요..
그래서 다신 연락 안할꺼 처럼 서로 상처주는 말 많이했죠..
근데 그 기억이 자꾸나고.. 아직도 내가슴은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자꾸만 생각나고,, 생각나면 눈물나고,,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1년이 지났는데도..그사람 번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장 안해놨었어요 - ㅁ-.ㅎㅎ
그러고 고1... 제가 지금 고1이거든요..ㅎㅎ
고1 되서.. 9월달쯤.. 제가 다시 연락을 했어요..
장난 전화를 계속 했어요..ㅎㅎ그러고 문자를 보냈는데..
"자꾸 장난전화 오는데 기억나는 사람 없어?"
이렇게 보냈는데.. 욕을 하더라구요 - 0-
그래서., 나 누구야.. 이렇게 얘기하고 어떻게 잘 풀렸습니다..
그사람 지금 고3.. 실업계 에요..
그때 연락했을때.. 실습을 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거 까지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삼립아시죠.. 거기서 호빵을 만드는데..
주간 야간 이렇게 일을 하는.. 좀 이상한 회사더라구요 - 0-
아무튼 전 연락이 되서 너무 좋아했죠.. 초6때부터 사랑했던,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니까,,
물론 그때까지 다른 남자 안처다 본건 아니지만,, 마음으로 처다본건 아니었죠,
그냥, 자꾸 그사람 생각나서 미안하다고 다 깨젔었거든요,,ㅎ
음.. 근데 솔직히 오랜만에 연락하면서 얘기를 해보니까..
이사람 좀 거칠어 젔더라구요 성격이 좀 이상해젔더라구요..
그래서 문자 쓰다가 제가 그냥 문자를 안보냇어요..
기분 좀 상해서.. 학교얘기를 했는데.. 니 불평 들어주기 싫다면서 화를 내길래..
한 4일쯤 문자를 안했거든요..
문자가 오더라구요 ㅋ 모하냐구..
그래서 다시 이거저거 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엑스맨 보는 시간에.. 엑스맨 보면서 서로 얘기를 하는데..
빈 씨가 춤을 추시더라구요 - 0-
그래서난 춤은 못춘다.. 이랬더니.. 넌 몸도 안대자나~ 이러더라구요;ㅋㅋ
음.. 저 키 175에.. 55kg입니다..;; 이정도면 봐줄만 하지 않나요 -0-
전.. 제 얼굴엔 자신없지만.. 몸엔 자신이 잇거든요 -0-ㅎㅎ
아무튼 그래서 자꾸 얘기를 하다가..
막 사진 보내라구 하더라구요..
그사람이요.. 근데.. 왠지 기분이 나쁘잖아요..
자존심.. 죽이고.. 보내줬죠...
역시 - 0- 전신 사진을찍음 얼굴은 안보이자나요;ㅋㅋ
그떄부터.. 그그.. 달라진 말투 - 0-
저이런거 너무 싫어합니다.. 누구나 다 싫을꺼에요 ..
그리고 그 삼립 식품 ..기숙사에서.. 피씨방을 가는데..
그때가.. 9월 말 이었으니까 꽤 쌀쌀한 날씨..
그것도 새벽에요..
그시간에 피씨방을 간다고 문자가 왔어요, 반팔을 입고 - -;
그래서 전 오랜만에 컴터에서 대화나 할까 하고 들어갔죠,,
추운데 멀 그렇게 서둘러 오냐구 그랬더니..
너랑 놀구싶은 마음에 그만..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등등 이런 얘길 하더라구요 - -;;
아.. 정말 이런거 싫습니다..
어쨋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니.. 기분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이게 여자 의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
그때부터.. 더더 친해젔죠..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 모닝콜 해주더라구요..
못받았습니다..
사실 웃긴건..초 6때 사이버상으로 만났지만
서로,사진을 본적도, 목소리를 들은적도 없거든요,,
너무 떨려서 못받았어요,, 손이 부들부들 -0- 못받겠더라구요..
그래서 자느라 몰랐다고 거짓말을 했죠..
그러다가 어느날.. 이사람이랑 얘기하다가 또 장난이 나왔습니다..
근데;.. 문자가 없더라구요..
그래서삐진거 같아서.. 문자를 계속 했죠.. 대답이 없더라구요;;
급기야 제가 먼저 전화를 햇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끊더라구요..
맘이 아팠습니다.. 1년동안 거의 연락 안하다가 이제서야 다시 연락 되서..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라 그런지.. 더더 맘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컬러메일 아시죠?? 컬러메일 꽤 길게 쓸수 있잖아요;;
그거로 한 7통.. 되던가.. 아주 긴 편지를썼어요.
여태까지 하고싶었던 말들.. 요즘 다시 연락해서 어쩌구저쩌구..
제진심,, 제마음을 다 표현한 글을 보냈죠..
그러고 한 7시간 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너 왜그렇게 심각하냐구..
자기 친구 핸드폰 빌려줘서 그랬다고..
그래서전 무지 난감하고 쪽발리더라구요 - -ㅋ
지도 친구가 내가보낸 편지 봐서 쪽팔리다고 막. 그러더라구요ㅎ
근데 그편지에 대한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한 3일뒤에 물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편지 보냈는데, ,
대답 안해주냐고, , 그랬더니, ,
나도 너 좋아 이러더라구요; 후;
어린마음에.. 진심이 아닌거 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믿고싶었어요 ,
그게 10월 3일, 개천절 날 이었죠 - -
그때부터 전화도 많이 하고.. 문자도 많이 쓰고;;
제 핸폰 요금이 11만원이 나왔습니다;ㅋㅋ
그사람도 만만치 않게 나왔어요;;13만원인가;;
근데 이사람은, 먼저 연락을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제가 너무 매달리는 그런 ,,,
그래서 저도 연락을 안했어요..
근데 정말 먼저 연락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떠봤습니다, 친구 핸드폰으로,.
그랫더니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은 학교도 아니라고, 그리고 친구아니고 후배라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좋다구 또 웃으면서 연락 했죠,,
그렇게 잘가다가,, 그사람이 삼립 때려치고 내려갔거든요,,
그러구 다른곳으로 간대요, 경기도 이천,,,
아 솔직히 지금 이거 쓰면서 그사람이 볼 지도 몰라 좀 그렇긴 합니다,,ㅎㅎ
음, 아무튼 경기도 이천으로 간대요,, 일진 알미늄인가;;
기억이 나네요,,ㅎㅎ
근데 그곳으로 다시 취업 나가기 전에..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어요.. 하루동안..
그래서 그사람 친구 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그랬더니 그친구분 그러더라구요..
그사람이 절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맨날 내 얘기밖에 안하고, 전화 기다리고 그런다고,,
그래서 이거저거 얘기하다가, 지금 그사람한테 연락하지말고
그 친구분이 내일 그사람과 얘기해서 연락 주겠답니다,,
근데 전 그렇게 기다리는 성격이 못되요..
문자 먼저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친구분이 그러더라구요, 그사람 이상하다고 무슨 일있냐고..
근데 그사람 저녁에 문자가 왓어요.. 자기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너 좋아하는 사람 만나라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상처 컸습니다.. 이렇게 상처줄꺼면,.. 아예 처음부터 마음을 주지말지,,
장난 치지말지.. 날 왜 가지고 놀아.. 이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후 근데 그사람친구분이,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그사람 많이 좋아하지 안냐고,
이천 가면 그쪽 사는곳이랑 가까우니까 만나서 얘기해보라고..
근데 전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사람이 저한테 난 처음부터 삼립에 잇을때부터 너한테 관심 없었는데 넌 무지 혼자 좋아하더라? 이러면서.. 상처를 주더라구요;; 1주일 고민 끝에..
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 -..(그상황에서 전, 그말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사람때문에 제가 공부도 안하고 피아노도 연습안하고 맨날 그사람과 노니까,, 그사람이 걱정하는지 알았어요 저 걱정해서 공부하라고 ,, 나떄문에 너 피해보는거 싫다고 이러는지 알았거든요.. ) 제나이 고1.. 외박 처음입니다..
집엔.. 친구네 놀러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무작정 경기도를 향해서.. 갔습니다.. 후;;
생각도 하기 싫지만,, 어떻게 내가 그랬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듭니다..
이게 사랑의 힘인가,,ㅎㅎㅎ
아무튼, 거기 가서 택시를 타고 찾아갔는데 아주 주변이 다 논인곳에 잇는공장 이엇어요;;
가서 그사람한테 문자 보냈습니다.. 지금 너랑 1Km도 안떨어저있다고.. 만나달라고..
그리고 전 차 뒤에 서있었거든요; 근데.. 발 소리가 막 나더라구요.. 후;; 막 심장이 떨리고..
쓰러질꺼 같고.. 내가 초6학년떄 부터 사랑한 사람이.. 드디어 만나나보다..
이랬죠.. 와.. 막 눈돌아가 는거 같고 ㅠ 저 정말 떨려서 미치는지 알았는데요..
다시 발소리가 멀어지더라구요;; 후;; 그래서 이렇게 나가봤더니 가고 없더라구요..
그쪽에서 제가 서있던곳을 봤더니.. 안보이더라구요 - -
그래서 그사람 친구한테 문자를 했어요.. 그사람 나갔냐고,,
그랬더니 나갔다가 지금 들어왔다고 - - 나보고 어딨냐고 묻더니 자기가 나와본대요;;
그사람 친구분 이.. 저 보더니 - 0- 다시 들어가서 그사람 대려온다고..
들어가서 대려오고.. 다시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때.. 저희 아빠 한테 전화가 온거에요 - -전 둘러대느라 아주..;;
ㅎㅎ그러고 끊고서,, 그사람 ,, 처음으로 봤습니다..
어색했죠.. 전처럼 그렇게 친한 사이라면..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그럴텐데..
자기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뭐물론 한건 없지만, 전 그래도 상처가 깊었거든요..
너무 어색해서.. 먼저 말을 거는데 이게 말이 안이어지더라구요..
좋게 얘기해서 어떻게해서든지 잡아보려고 했는데..
한 10분정도.. 얘기가 없었어요.. 그사람은 전화와서 전화받고.. 전 문자 보내고..
그냥 그러다가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 할말있어서 온거아니야? 없음 나그냥 간다..
이러더니 가더라구요;;
전 막막하죠..
토요일 이었거든요..
차도 끊기고.. 워낙 다 논밭이라 택시도 안잡히고..
거기서한 1시간 기다렸는데.. 다시 나올지 알고 기다렸는데..
비가 옵니다 - -;;
어쩔수없이.. 나왔죠.. 걸어서..
길도 하나도 모르고..
수원IC 이정표 보고서.. 쭉 걸어 나왔습니다.. 그냥 감으로 ..
그렇게 2시간만에,,
시내 도착.. 근데.. 찜질방이 안보입니다 -ㅁ-..
그래서 한 2시간 해맸죠..
옷을 그렇게 입고 가서,, 누구한테 물어보고 그러기가 겁나더라구요..
비도오고,, 눈물은 나고,,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그때.. 그사람 핸폰 번호는,, 스팸으로 지정을 해놔서.. 문자가 와도 모르게 해놨어요..
그리고 새벽에 찜질방 도착해서..
자고.. 일요일 아침 8시에 .. 집으로 다시 오는 차를 탔죠..
그리고 버스에서.. 생각 했어요.. 비만 안오면 그사람 다시 찾아가서 얘기 하고 싶다고..
후 생각만 했죠.. 그러고 스팸 매세지 함 열었는데..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눈물 나더라구요.. 2개 와있더라구요.. 후.. 읽었는데.. 너 말도 없이 오면 어떻게, 이거랑,, 너 비오는데 그거 다맞고 다니는거야? 이거,, 딱 2개.. 전 기분 상해서.. 답장 안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다시 나한테 문자 하지말라고, 연락하지말라고,,
니생각하면 먹은거 다 토할꺼같다고.. 막 이렇게 .. 보냈는데..
월요일날 .. 학교에서. . 뭐 저는 거의 페인 상태였습니다..
충격도 크고.. 비 맞아가지구 감기까지.. - -
아무튼 그래가지고.. 학교에서 그냥 공부하다가..
그 느낌있잖아요.. 사람이 감이라는게 있어서.. 왠지 문자가 지금 온거같은 느낌..
스팸메세지함 열어서 봤는데.. 제가 연 시간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너 여태까지 나 좋아한거 후회하냐고..
전.. 후회한다고 말 할려다가.. 차마 제 가슴은 못 속이겠어서.. 아니 라고 했죠..
그랬더니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하더라구요.. 날 놓지기 싫다면서..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이말이.. 여태까지 그렇게 상처주고.. 할말 못할말 다했으면서,
이제와서 그렇게,, 얘기하다니,, 좋기도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그렇게 나오니까,
근데,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 문자 일부러 늦게 보냈습니다.. 맘같아선 당장에 보내고 싶었거든요
근데, 그러면 제가 쉬워 보일 거 같아서.. 뭐 그런 상황에서 받아준것도 참 쉬워보이죠 - -..저도 알지만,, 사람을 이렇게 사랑해보세요,., 이게 다 용서가 됩니다 - -ㅋ
어쨋든 3시간후에..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너 가고나서 막 너가 어른거리더라.. 내가 정말 널 좋아한다는거 알았다,, 너 놓지기 싫다.. 이러더라구요;; 웃겼어요 기분 드럽고..
하지만 한편으론 좋고.. 저도압니다 저 무지 바보같은거.. 이런거에 태클 거지신 마세요..ㅎㅎ
음 그래서 답장을 써줄라고 피아노 레슨이 끝나고 문자를 봤는데;; 그사람 그러더라구요..
내가 괜히 얘기해서 너또 마음 혼란스럽게 하나보다, 내생각만해서 미안, 그냥 못들은거로 해줘,
이러길래,, 피아노 레슨 끝나고 지금 나와서 답장 늦었다고 미안하다고 했죠,ㅎㅎ
전 놓지기 싫었거든요..
뭐 그사람 대충 얘기하자면.. 엄청 놉니다.. - - 전.. 명문고 고등학생입니다..
명문고.. 지만.. 예체능이라 학교 야자 그냥 빠지고 맨날 일찍옵니다..
음.. 어쨋든 그래서 다시 잡았어요.. 그날새벽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사랑한다고.. 자기 잡아줘서 고맙다고..
앞으로 잘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음.. 근데.. 그렇게 사귀기 시작한거라고 봐야죠..?
아무튼 근데.. 맘을 참 아프게 하더라구요..
문자도 없고 이럴땐.. 정말 답답합니다.. 막..
이거저거 속상하더라구요..
비형이에요 비형 - 0- 성격.. 이거 무시 못합니다..
여기 비형 남자분들 이거 보실지 모르지만ㄴ.. 정말 무시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술먹고 꼬장 부렸죠 - -ㅋ
한 2번 그랬더니.. 그떄 정말 맹세하더라구요;;
다신 안그런다구.. 요즘 자기 민감 해젔다고..
막 의처증 생길꺼 같다고..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이거저거 얘기 했어요.. 그떄부터 아무 트러블 없이.. 크리스마스날 놀러갈껏을 생각하면서,,
잘 지냈죠;; 그러다..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지는 날이 있잖아요..
그날.. 그사람과 네이트에서 얘기하다가.. 짜증이 나길래..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
일어났는데..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너 기분 이상하냐고,, 나도이상하다고,
우리 왜이러냐고, 미안하다고, 나 니약속 못지킬꺼같다고, 나지금 너 무지싫다, 너꺼 다 지운다, 너도 그래줬음 좋겟다,
이러더라구요;; 전 황당했습니다 - - 그래서 나 자고 일어났다.. 오늘 그날이라 그렇다..
얘기했더니.. 당황해하면서 미안하다고 무지 미안하다고 막.. 그러더라구요;;
이게이게 비형의 단점입니다;; 막말 하는거.. 안그러신 분들 있지만..
정말 .. 무섭습니다..
그리고 또 아무 틑러블 없이.. 잘 지냈어요.,.
그러다 대화하면서.. 자기가 내일 아침에 꼭 전화로 꺠워준데요;;
그사람 잠이 많아요 - 0- 그래서 기대 안한다고; 너 맨날 약속 안지킨다고 이랬거든요 - 0-?
근데 그거에 상처를 받았는지.. 이번엔 내가 약속 그거 지킨다고..
근데 역시나 못지키고.. 낮에 전화가 왔는데.. 지난번에 니가 약속 맨날 안지킨다는 소리 하구서..
야심만만에서 여자가 남자친구가 제일 싫을때 1위가 약속안지키는 남자라고 떳다면서..
그거보고 무지 미안했따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앞으로 약속 잘 지킬 태니까 그런말 하지말라고 그러더라구요.. 저 이소리에 감동 받았어요 - 0-..
그러다가.. 잘 지냈어요;; 근데.. 요즘 들어 피곤한지 막 잠을 너무 많이자서..
하루종일 연락없어요; 3일동안 문자 50개 밖에 안쓰구.. 전화도 못했어요..그래서 피곤하니까 그런가보다,, 이해 했어요..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그사람이 거짓말 잘합니다 - -
잔다 그러고 게임하는거 일수고 ...
그래서 발신 제한으로 전화를 했는데.. 일어나 있더라구요.. 속상합니다..
그래서 그냥 끊고.. 너무 기분이 상해잇엇는데..
9시쯤 문자 오더라구요; 너 어디냐구..
집이라고 하면서 아주 쌀쌀 맞게 문자를 보냈어요.. 화났냐고 그러더라구요 너 아닌거 같담서..
그래서 아니라고.. 그리고는 문자를 안보내써요..
니가 연락 없었을때 내가 얼마나 답답했는지 너도 느껴보라는 심정으로 그랬어요..
근데 제가 막.. 그사람 질투심 유발 하고 싶은 마음에..
남자들이 저한테 츠근덕 대는 얘기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화 내면서..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후..
막 도서관에서 남자들이 저 보면서 막 힐끗 힐끗.. ㅡ.ㅡ 웃고..
번호 알려달라고 그러고;; 그랬던거 얘기했었는데..
어제.. 저녁에.. 문자했어요
뭐하냐고.. 그랬떠니 누워있대요 - -
그래서 내가 또 잠오냐고.. 장난 식으로 얘기했더니
누워만 있다고 하면 잠오냐고 그러냐구..
그러더라구요.. 화 많이 났더라고요;;
그래서 막 미안하다고;; 요즘에 잠만 자니까 나도 좀 화가나서 그랬다고..
그랬는데.. 어제.. 저녁에..후.. 전화했는데 받자마자 배터리 뺴더라구요.. 그래서
문자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보냈어요.. 30분 후에 답장 왔어요..
아싀 성격 정나 안맞네 그래 잘란다. 이문자가 오고서 제가 미안하다고 문자 계속 보냈거든요..
됐어 그냥너도 편히지내라 쩝 나도 힘들다 넌더힘들겠지만 에씌 니가지고논건아냐,,
니가말했지 싫어짐 말해라고 더생각해볼까했는데우리모시작하긴한거야?? 웃겨
머너좋아하는애많이있는거같네 잘댔지모 ㅋ 잘지내라
내가싫어~~ 바보아냐?
너도은근히 바라는거아냐? 모시작한것두없자나 ㅋ 아쉬워?ㅎㅎ
ㅎㅎ멀다시새각해?? 난이제아쉬울거없는데??ㅎㅎ
됐어요 ~~ 그만하자 피곤하자나~
그래서 제가 난 너싫어진적 없어 이랬떠니..
그리생각을하던말던 내알빠아니자나ㅋ
이랬어요.. - 0-이런거 다쓰기 그렇지만.. 저 정말 지금 심각해서 ..ㅠㅠ
이떈 몰랐어요 너도 은근히 마라는거아냐? 이소리가 뭔소린지..
근데 헤어지는걸 은근히 바라는거 아니냔 뜻이더라구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요..
제가 맨날 남자 얘기 하구.. 그리고 애정표현도 막 돌려서 하고..
제마음이 안전해 진거 같에요..
이사람 저한테 정말 잘했거든요..
가끔 제가 애정표현하면,.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 하라 그러구..
막.. 몇일전에는 저한테 너랑나랑은 무슨사이야? 이러더라구요..
사귀는 사이라고 말하고싶었지만.. 우린 무슨사인데? 제가 이랬거든요..
그리구 제가 막 다른 남자들이 저한테 하는거 얘기 하구..
제가 그사람 입장에서 저를 봣을때.. 꼭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거 처럼..
보이더라구요.. 후.. 그게 아닌데..
잘못 전해젔어요.. 제마음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알고.. 어제 말했어요.. 나 그런거 아니라고..
너밖에 없다고.. 다 말했는데..
그러더라구요..
너 바보아니야? 나보다 좋은사람 많다.. 너이러는거 더 보기싫다..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
이러더라구요..
그러고는 답장 안보냈어요//
눈물 만 계속 흘리고..
이사람 진심이 아닌거..
저 다아는데.. 어떻게 잡을수가 없어요..
어쩌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여러분한테 여쭤보고싶어서요
이렇게 글을 써요
이사람은요 우선 사람을 떨어뜨리려고..
이사람은.. 말을 무지 잔인하게 해요..
근데.. 저는 이사람을 아니깐,, 그걸 보면, 얘가 거짓말을 하고있는구나. .다 알겠거든요 - 0-
이사람이 지금 자기 마음속이고
날 떠나보내려고 막 하는데
ㅠㅠㅠㅠb형 잡기 힘드네요 맘 돌리기 정말 힘들어요
저한테 심한말 막 하구 맘이 너무 아픈데 눈물만 나는데
이사람 이 렇게 하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는데
제가 어떻게 못잡겠어요 용기가 안나네요 무슨소리를 할지
저한테 그러잖아요 더이상 너 이런모습 보기싫다고
근데 버디는 계속 슬픔 해놓구 세이엔 옛날에 내가 되면 되는거야 이래놓구
지금 이게 오해가 생겨서 이런거잖아요
그쵸? 그래서 전 어제 말을했어요 이거 오해생긴거라고 난 정말 너밖에 없고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없고 이것저것 다 말했는데
제가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했을때 그사람은 절 너무 사랑하는데
제가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걸로 보였나봐요 지금와서 이렇게 오해 풀려고해봤자
소용이 없는건가봐요 아마 제얘기가 들어오지 않겠죠
어떻게 하면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이사람이 저한테 마음이 없고 그런건 절대 아니에요
맘 약한거 같아요 그사람 헤어지잔 소리 전화로 절대 못해요
저랑 전화하거나 얘기하면 맘 약해질꺼 같다고 쪽지도 대화도 아무것도 안해줘요
크리스마스날 뭐 할껀지도 다 짜놓구 서로 멀리 떨어저 있거든요 그래서 서로 보고싶어서
둘다 난리였었어요 근데 크리스마스를 몇일 안나두고 서로 이렇게 마음에 상처가..
차라리 그사람이 제가 싫은거라면요 .. 전 딱 정리하고.. 돌아설수 있을거같아요..
근데 제가 봐선 지금 그사람.. 자기마음 알려주지않고.. 거짓말만 해요..
그러는거같아요.. 이럴때.. 어떻게 잡아야할까요..ㅠ 정말 잡고싶은데..
전화도 안받고 .. 문자로 보내면.. 씹히는데..
분명 혼자 많이 힘들어 할텐데.. 이번엔 그사람이 절 많이 정말 많이 좋아하는거 느꼈는데..
후.. 오늘 내일 토요일까지 전 학교에서 시험을 보거든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밥도 이틀째 굶고 있구요.. 기운도 하나도없고 ..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어떻게..
후 여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좋은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
정말 심각하거든요.... 이상한 리플은 달아주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