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뭘까요?

왜?2005.12.16
조회218

처음 그녀를 만난건 저의 잘아시는 분과 술을 먹다가 사석에서 만났습니다..

이쁜얼굴에...차분한성격...

꽤 괜찮아 보이더군요~

 

그러나 그녀에겐 3년간 교제하던 남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삼개월 남짓된 여친이 있었구요~

그래서 그냥 좋은 사람 같다라고만 생각하고 말았죠...

 

얼마후 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혼자 한달쯤 살던때 였습니다...

 

지인분께서 그때 봤던 그친구가 남친과 헤어 졌다고..

함 만나 볼꺼냐고...

그래서 흥쾌히 그렇자 했죠...

 

그녀를 3~4번쯤 만났을때 사귀자 했고..그녀는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얼마 안만났는데...그녀가 가끔 술먹고 오빠 집에 댈다줘~

그럼 전 항상 그래 알써 그러고 집에 댈따 주곤했죠...

 

그런데 어느날 집에 댈따 달라는 전화가 또 왔습니다..

그래서 흥쾌히 알았다고 했죠...

 

그런데 그녀가 술자리에 들어오라 더군요..

아는 언니들과 같이 술을 넉고 있는데...쫌 취했더라고요..

그래서 걍 옆에서 같이 얘기나 하면서 시간이 지났습니다...

 

핸펀을 들고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더군요...

그러더니 12시경 친구가 오시로했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오빠 먼저 가랍니다...

그래서 화가 나지만 중요한 일이라니 그렇겠다고 했습니다...

 

친구랑 간단히 술한잔 먹으면서 얘기 할께 있는데..오빠가 있음 풀편하다고...

그런데 12시반쯤 도착한 사람은 남자 였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더군요....

뭐..그정도는 이해해 볼라고 무진 노력을 하는데..

 

그사람 차가 도착하자마자..오빠 나 간다 하며 걍 차에 타고 가버리는겁니다...

정말 화나고 약도 오르고...자존심도 상하고..그러 더군요..

 

한시간후쯤에 전화가 와서 짐 친구랑 술먹는다고 하더군요...

술먹은 사람과 싸우기 싫어서 낼 얘기 하자 얼렁 집에가서 전화해라~

했죠...

 

그런데 또한시간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좀 보러 오라고..

그래서 아버지땜시 못간다고...참고로 전 아버지가 엄하셔서 새벽에 나가기가

쩜 힘들어요~

 

그래서 미안한데 짐 갈 상황이 아니라 했죠...

그러니 알았어 하고 걍 끊더군요...

거기서 또 한시간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헤어지자고..넘 안맞는거 같다고...

뭐가 안맞다는건지....

 

걍 받아들여야 하는건지...아님 다시 얘길 잘 해봐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테클정중히 사양하고요..

진지한답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