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짧은 나..

토마토2005.12.16
조회636

여러분들에게 의견을 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28살 여성이예요..

 

제목그대로..저 학벌 짧습니다..

 

허나...

 

말하기 좀 어려우나..아빠가 재혼하신 관계로 복잡하지만..

 

중학교 중퇴을 했습니다..

 

서로가 편할려면 그방법밖엔 없다던 아빠에 말씀대로..

 

그리고 공장에 들어갔죠..

 

지금요?..

 

오해하시지 말란 차원에서..몇자쓰겠습니다..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15살살이란 나이에 첨에 그공장 들어가 배운 기술로 오로지 한길..

 

그러다 남자란걸 알게 됐고 상처도 여러번 받아서..이젠 남자 안밑고 혼자 살겠다..

 

다짐했죠..그러던 찰라에..

 

한남자가 4년만에 나타났습니다..정말 잘해줍니다..(약간 무관심은 있는듯함

 

허나 항상 저나해서 뭐먹고싶냐?밥은먹었냐?..어디아프냐...등등..

 

먹고싶은거 있음 사주거나 택배로 보내줍니다..

 

그렇게 만나오다..결혼말이 오고갔습니다..

 

제가하고자 하는 얘기는 지금부터입니다..

 

그는 대락을 나왔고 형이 있는데 공무원입니다..그리고 형수는 약사입니다..

 

갑자기 우울해지면서 자책이 들더군요..

 

정말 가슴에 손을 언고 단한번도 학벌짧은걸 후회도 생각도 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아빠에 원망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제팔자라 생각하기에..

 

그런데..정말 존사람 만났다 생각했는데..

 

남친은 알고있습니다..첨에 제가 고백 다했꺼든요..

 

중학교 중퇴이고 넌 대졸인데 괜찮겠냐고?..

 

자기는 상관없답니다..대학 나온게 먼 벼슬이냐고..ㅡㅡ;;

 

요즘은 지방대 돈만있음 너나나나 다간다고..

 

자기도 공부잘해서 간게아니라..부모님때문에 간거라고..

 

그런데 가장 큰문제는 남친에 형과 형수입니다..

 

둘다 알아주는 직장에 다니니..

 

이사람과 결혼해서 살다보면 시부모님이 비교하면서 무시당하지나 않을지..

 

그리고 제에 자책때문에 남친을 힘들게나 하지않을지..

 

가장 큰이유는 아빠을 원망하게 될까봐...더두렵습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가 넘 자책하면서 앞서 가는건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