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들 무서워요ㅜㅜ

한숨만~2005.12.16
조회470

고향이 시골이라 친구들이 각기 다른 곳에서 살곤합니다(참고로 제얘긴 아니구 오빠얘기)

그래서 나이도 있고 하니 추억과 친구들도 그립다보니 한달에 한번씩 동창회를 2~3년전부터

시작햇답니다

두달전엔 여자 동창들도 모였더라구요

그때 왔던 여동창중에 한명이 진주에서 온 친구를 유달시리 서로 반가워 했답니다

그후로 그 여동창이랑 자주 연락을 하구 문자두 하루에 몆번씩 주고 받았답니다

울 올캐는 그냥 친구고 동창이려니하구 넘어 갔답니다

근데(울 오빤 문자 사용 방법을 잘 모르는 상태) 문자를 우연히 확인하게 되었는데 그 여자 동창이

"보고싶다 힘들어도 참고 힘내 항상 내가 곁에 잇을께" 란 문자와 울 오빤 잘자라 꿈속에서 만나자란 문자들을 주고 받고 했답니다

그래도 장난이려니하구 넘어 가고 참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전화기를 진동으로 해놓구 일하다 말구

밖에 가거나 화장실 갈때 한시간 가량 통화하구 오구한답니다

글구 분명 문자 온것 같은데 밖에 나가 보군 삭제하구 온답니다

제가 생각해두 의심스럽긴합니다

제가 왜 제 오빠를 욕대게 하냐구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전 이 두사람을 넘 좋아하구 행복하길 바라는 맘에 언능 해결을 봤음해서 이렇게 조언을 부탁드릴려 합니다

그전에 울 오빠부부 참 좋았구 행복했습니다

오빠두 가정적이구 울 올캐두 오빠 사업하는거 도와주며 같이 출근하구 같이 퇴근하구 육체적으론 힘들겠지만 옆에서 보기엔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랬던 부부가 요즘 그이후로 자주 싸우나 봅니다

올캐가 그 여동창에게 전화를 해서 동창이면 동창답게 대화하라구 장난이였다면 그 장난 이제 그만하라구 의심스러우니깐 그만 해달라구 좋게 얘기를 했답니다

근데 그 여자 넘 당당하게 니 남편 그리도 몬믿냐하며 오히려 큰소릴 치구 남편 간수나 잘하라며 화내며 전화 하지말라며 망무가네로 끊더랍니다

올캔 넘 황당하고 의이가 엄써 한참 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답니다

물론 그 여잔 오빠에게 다 꼬발랐죠

그래서 그날 엄청 심하게 싸워 올캐언닌 집까지 나가기도 했습니다

결국엔 오빠가 미안하다며 대리고 왔지만요......

그 여잔 그 와중에도 연락이 끈이질 안케 왓답니다

그래 놓고는  아직도 연락을 하는것 같다합니다

그저께 또 전화가 오는데 오빠가 안받더랍니다

누군데 안받냐구 받아랬더니 안보여주고 전화기 숨기고 서로 전화기를 가지고 실갱이를 했답니다

그러다 전화기까지 망가터리게 됐다나요(사실 울 올캐도 울 오빠도 한성질하거든요)

울 오빠도 오빠지만 그 여자가 더 이상하구 무섭습니다

정말 동창으로만 통화를 한다면 울 올캐한테 그렇게 말 안하지 안나요?

오해하게 만던것 같다구 미안하다구 담부턴 장난스레 문자 안보내겠다구 해야 되는게 아닌가요?

정말 딴 맘이 있으니 그렇게 화내구 전화 끊은거겠죠.....

그 여자랑 울 오빠랑은 대화가 안되구 그 여자 남편과 얘기를 해볼까도 생각 했는데 그 집두 불행해 질까봐 걱정두 되구 연락처도 알수가 엄고해서 그냥 두고 보고 있는데 정말 행복했던 가정 요즘 계속 불행한 모양인데 어떻게 방법이 엄쓸까요???

짐은 깊은 상태두 안닌것 같은데 그러기 전에 해결해야 될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