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월드컵 조별 리그부터 보다가 문득 든 생각 - 히딩크와 일본은 이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는 겁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일본은 히딩크가 이끄는 호주에 3:1로 집니다. 경기를 하다보면 질수도 있지요. 그러나, 일본인들이 열받은 것은 경기 패배 자체보다 다른 데 있습니다. 경기 전날 히딩크가 한 인터뷰의 내용, 한국의 팬을 위해 일본을 이기겠다는 말 일본 각 웹사이트의 게시판을 난리가 납니다. 심지어 한국보다 히딩크가 더 싫다는 말에다 해외에서 히딩크를 만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테러를 가해 버릴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한국인은 환호했고, 잔칫날에 뭐 씹은 기분으로 경기에 임한 일본은 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으로 그야말로 패퇴하고 맙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고소해했는지, 일본의 마지막 경기인 브라질전은 일본 본토 시청율보다 한국의 시청율이 더 높았답니다. 키햐~ 이 히딩크가 러시아대표팀 감독이 됐습니다. 그게 뭐 어떠냐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본과 러시아의 관계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 자위대가 (졸라) 연구하고 대비하는 가상의 적 1위가 바로 러시아!! 자위대 존재의 이유는 바로 그 러시아!! 일본 근대사에서부터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던 바로 그 나라가 러시아인 것입니다. 포르투갈과 교역을 시작하고, 영국과 외교 관계를 연 것으로 근대화를 시작한 일본 영일동맹이라고 국사시간에 배웠잖소. 일본이 졸라 자존심 세우던 바로 그것 여튼 이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정책으로 인해 이틀이 멀다 하고 전쟁을 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크림전쟁, 여러분이 아시는 나이팅게일이 천사가 됐다는 뭐 그런... 이 러시아가 동쪽으로 가서 부동항을 얻겠다고 소위 동진정책, 진군을 하는데, 이 일본과 마주치고 맙니다. 일본이 러일전쟁을 일으키지요. 그리고, 이깁니다. 그리고, 2차대전에서 패전국으로 미국에 점령당하기도 한 일본은 소련의 스탈린이 북방4도를 점령하고 돌려주지 않은 것에 앙심을 품습니다.(이건 족히 앙심, 오키나와의 미국도 거의 점령이지만 별 말 안한다, 이것들은..) 한국에서 호주, 러시아까지 아주 일본의 심사를 틀어지게 하는 나라들만 돌고 다니는 히딩크를 일본의 몇몇인들은 일본 제1의 적이라 부르겠답니다. 여하튼 히딩크는 일본인을 만나면 조심하시길~ ㅋ
히딩크는 이제 일본의 제1의 적
하루종일 월드컵 조별 리그부터 보다가 문득 든 생각 -
히딩크와 일본은 이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는 겁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일본은 히딩크가 이끄는 호주에 3:1로 집니다.
경기를 하다보면 질수도 있지요.
그러나, 일본인들이 열받은 것은 경기 패배 자체보다 다른 데 있습니다.
경기 전날 히딩크가 한 인터뷰의 내용,
한국의 팬을 위해 일본을 이기겠다는 말
일본 각 웹사이트의 게시판을 난리가 납니다.
심지어 한국보다 히딩크가 더 싫다는 말에다 해외에서 히딩크를 만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테러를 가해 버릴 것이라는 협박성 발언까지..
한국인은 환호했고, 잔칫날에 뭐 씹은 기분으로 경기에 임한 일본은 월드컵에서 최악의 성적으로 그야말로 패퇴하고 맙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고소해했는지, 일본의 마지막 경기인 브라질전은 일본 본토 시청율보다 한국의 시청율이 더 높았답니다. 키햐~
이 히딩크가 러시아대표팀 감독이 됐습니다.
그게 뭐 어떠냐는 분들도 계시지만, 일본과 러시아의 관계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 자위대가 (졸라) 연구하고 대비하는 가상의 적 1위가 바로 러시아!!
자위대 존재의 이유는 바로 그 러시아!!
일본 근대사에서부터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던 바로 그 나라가 러시아인 것입니다.
포르투갈과 교역을 시작하고, 영국과 외교 관계를 연 것으로 근대화를 시작한 일본
영일동맹이라고 국사시간에 배웠잖소. 일본이 졸라 자존심 세우던 바로 그것
여튼 이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정책으로 인해 이틀이 멀다 하고 전쟁을 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크림전쟁,
여러분이 아시는 나이팅게일이 천사가 됐다는 뭐 그런...
이 러시아가 동쪽으로 가서 부동항을 얻겠다고 소위 동진정책, 진군을 하는데,
이 일본과 마주치고 맙니다.
일본이 러일전쟁을 일으키지요. 그리고, 이깁니다.
그리고, 2차대전에서 패전국으로 미국에 점령당하기도 한 일본은
소련의 스탈린이 북방4도를 점령하고 돌려주지 않은 것에 앙심을 품습니다.(이건 족히 앙심, 오키나와의 미국도 거의 점령이지만 별 말 안한다, 이것들은..)
한국에서 호주, 러시아까지 아주 일본의 심사를 틀어지게 하는 나라들만 돌고 다니는 히딩크를
일본의 몇몇인들은 일본 제1의 적이라 부르겠답니다.
여하튼 히딩크는 일본인을 만나면 조심하시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