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행복하시라는 다른님들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우리 신랑을 보고있으니.. 맘이 넘 든든해 져요.. 어제도 티비를 보다가.. 돈 마니 벌어서 정말 우리 가족들 부족한거 없이 해줄거라더군요.. 자기는 솔직히 돈 없어도 된다공..ㅋ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하긴 쓸줄 모르잖앙 ㅋㅋ 자기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신랑말에..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8살 차이나 나는 철없는 절.. 겉으로 표현하는것보다 더 마니 생각하고있음을.. 문득 문득 느낍니다.. 저희 신랑과 결혼을 생각하게 된 것도.. 성실함과.. 자기 가족에겐 정말 잘할 사람이란 믿음이였습니다 첨보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저사람에겐.. 저와 딸이 최우선이란 걸 느낍니다.. 크리스마스때.. 영화보고 술도 한잔할까?하더군요.. 둘다 술은 독약이지만.. 가볍게 한잔하공.. 당신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든든하다공... 여보 말처럼 난 100살까지 자긴 108살까지만 사랑하며 살다 같이 죽자공.. 얘기할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서로 늘어가는 주름과 흰머리를 보면서.. 죽을때까지 사랑하며.. 존중하며.. 애초로워하며.. 그렇게 이뿌게 살께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늘 글을 읽어보기만 하다..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결혼하신 여자분들이 여기에 글올리는거 대부분의 글이.. 남편분들이 다들 너무하신거같네요.. 그런 글을 읽으면서 우리 남편은 업고 다녀야겠단..생각을 했습니다.. 결혼한지 3년넘었구요..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요.. 솔직히 결혼하고 결혼한것에 대해 마니 후회도 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행복하기만 할줄 알았던 철없던 저였죠.. 애낳고 저희에 결혼생활을 잦은 다툼으로 이어졌고.. 헤어지잔 말도 여러번 오갔지만.. 지금 이렇게 잘 살고있네요.. 여기 글을 읽으면서 우리 남편은 좋은 사람이란걸 느껴요.. 첫번째로 신랑에게 고마운 점은.. 애기 낳기전에는 제가 늘 아침도 해주공.. 과일도 깎아서 먹이공 이렇게 출근을 시켰는데요.. 애낳고 난 이후론 제가 밥차려준적이 다섯손가락안에 들꺼에여.. 근데 고마운건.. 제가 못차려줘도.. 아침에 일어서 나서 저희 신랑은 늘 혼자 아침을 차려먹고 출근 을 합니다.. 자기가 자기스스로 자기 몸생각해서 꼬박꼬박 챙겨먹으니 넘 고맙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 조금밖에 없으면 물도 끓여놓고 출근하곤 해요^^ 그리구 두번째로 고마운건.. 늘 하루에 몇번 씩 전화해줍니다.. 점심은 먹었어? 물어봐주공.. 모하구 있냐구.. 물어주공.. 아이가 힘들게 안하냐공 제 생각도 해줍니다.. 그리구 자기 안보고싶냐고? 난 넘 보고싶은데..일하다가도 문득문득 제 생각이 난다며..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는 이런 간지러운 얘기도 해주는 이뿐 신랑이죠.. 그리구 여섯시면 거의 퇴근을 하는데..마칠때도 늘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여봉 나 지금 집에 간다공.. 빨리 날라가께라든지..등등 절 웃게 만듭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와선.. 늘 밝은 목소리로 여봉~하고 불러줍니다.. 이런게 행복이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행복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세번째로 고마운것.. 응.. 모가 고마울까..ㅋㅋ 저희 신랑은 저녁먹음 잠와 하는데요... 저녁먹고 자는 신랑도 고맙네요..ㅋㅋ 자는 신랑 며칠 두고 보다가..제가 왜 밥먹으면 맨날 잠온다 하냐공 잘라그러면 저희 아이랑 저랑 못자게 막괴롭히고 그러는데여.. 그럼 딱 한시간만 잘께.. 삼십분만 잘께 ..이럽니다.. 저녁만 먹음 자기시작하는 신랑땜에 속상할때도 있지만.. 그래두 나가서 안돌아다니공.. 제옆에 있공..저희 아이와 같이 있어주니깐..고맙습니다.. 자는 신랑 옆에 누워서 오빠..그래두 내옆에 있으니깐..자도 조타라고 해줬더니.. 조아하더군요 ㅋㅋ 그리구 네번째로 고마운것.. 너무 알뜰하공.. 성실한 우리 신랑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신랑 한달에 얼마안되는 용돈 받아서 쓰면서.. 일일이 가계부에 적습니다.. 해마다 담배 끊는다공 하고 못끊공 있거든여.. 가계부에 담배 한값 이천오백원..ㅋㅋ 제가 올때 뭐 먹고싶어서 사오라고 하면 사오는거 김밥은 사왔으면 김밥 몇천원 이렇게 매일매일 가계부를 적구요.. 두달에 한번 친구들이 랑 하는 계모임이있는데요.. 계모임에 가서도.. 12시까진 꼭 들어옵니다.. 다른 칭구들 늦게 까지 놀아도 그런것에 흔들리지 않는 저희 신랑이 넘 멋있습니다.. 부유하게 사는건 아니지만..안정적 으로 저희 가족이 살수있는건 성실한 우리 신랑 덕분인거같아요.. 그 외에도.. 세세한 부분들 까지 신경써주는 우리 남푠한테 고맙네요.. 제가 기분이 조금만 안조아보여도..자기 왜 그래 무슨 기분안조은일있냐공..풀어줄려고 애쓰는 모습 도 고맙구여.. 저보다 저희 엄마 생일 기억하고.. 챙겨주는 것도 고맙구요.. 아이에게 넘 좋은 아빠가 되어주는 것도 너무너무 고맙구요.. 가족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우리 신랑 정말 업고 다녀야겠죠..?? 고마운것이라 못느끼고 살았던것들이 세삼스레.. 다 고마워지네요... 여자들은 큰것에 감동하는거 아닌거같아요.. 남편분들 아내에게 한번더 눈 마주쳐 주시공..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시공.. 가족을 생각하는 맘을 보여주신담.. 아내분들도... 님들에게 정말 잘할꺼에여.. 서로가 서로에게 더 잘해주려 하다보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남자분들 아내를 만나 사랑하고.. 이여자와 결혼해야겠다 생각했던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마시고.. 마니들 사랑해주세요.. 사랑 받는 여자의 얼굴은 다르다고 하잖아요.. 남편분들이 마니 사랑해주심 아내분들이 더 이뻐지실거에여^^
우리 남편 업고 다녀야겠네~~
늘 행복하시라는 다른님들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우리 신랑을 보고있으니.. 맘이 넘 든든해
져요.. 어제도 티비를 보다가.. 돈 마니 벌어서 정말 우리 가족들 부족한거 없이 해줄거라더군요..
자기는 솔직히 돈 없어도 된다공..ㅋ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하긴 쓸줄 모르잖앙 ㅋㅋ
자기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우리 가족만 행복하면 된다는 신랑말에..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8살 차이나 나는 철없는 절.. 겉으로 표현하는것보다 더 마니 생각하고있음을.. 문득 문득 느낍니다..
저희 신랑과 결혼을 생각하게 된 것도.. 성실함과.. 자기 가족에겐 정말 잘할 사람이란 믿음이였습니다
첨보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저사람에겐.. 저와 딸이 최우선이란 걸 느낍니다..
크리스마스때.. 영화보고 술도 한잔할까?하더군요.. 둘다 술은 독약이지만.. 가볍게 한잔하공..
당신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든든하다공... 여보 말처럼 난 100살까지 자긴 108살까지만 사랑하며
살다 같이 죽자공.. 얘기할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서로 늘어가는 주름과 흰머리를 보면서.. 죽을때까지
사랑하며.. 존중하며.. 애초로워하며.. 그렇게 이뿌게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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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글을 읽어보기만 하다..이렇게 글을 올리게되네요...
결혼하신 여자분들이 여기에 글올리는거 대부분의 글이.. 남편분들이 다들 너무하신거같네요..
그런 글을 읽으면서 우리 남편은 업고 다녀야겠단..생각을 했습니다..
결혼한지 3년넘었구요.. 두돌된 아이가 있는데요..
솔직히 결혼하고 결혼한것에 대해 마니 후회도 했던 사람입니다.. 정말 행복하기만 할줄 알았던
철없던 저였죠.. 애낳고 저희에 결혼생활을 잦은 다툼으로 이어졌고.. 헤어지잔 말도 여러번
오갔지만.. 지금 이렇게 잘 살고있네요..
여기 글을 읽으면서 우리 남편은 좋은 사람이란걸 느껴요..
첫번째로 신랑에게 고마운 점은.. 애기 낳기전에는 제가 늘 아침도 해주공.. 과일도 깎아서 먹이공
이렇게 출근을 시켰는데요.. 애낳고 난 이후론 제가 밥차려준적이 다섯손가락안에 들꺼에여..
근데 고마운건.. 제가 못차려줘도.. 아침에 일어서 나서 저희 신랑은 늘 혼자 아침을 차려먹고 출근
을 합니다.. 자기가 자기스스로 자기 몸생각해서 꼬박꼬박 챙겨먹으니 넘 고맙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물이 조금밖에 없으면 물도 끓여놓고 출근하곤 해요^^
그리구 두번째로 고마운건.. 늘 하루에 몇번 씩 전화해줍니다.. 점심은 먹었어? 물어봐주공.. 모하구
있냐구.. 물어주공.. 아이가 힘들게 안하냐공 제 생각도 해줍니다.. 그리구 자기 안보고싶냐고?
난 넘 보고싶은데..일하다가도 문득문득 제 생각이 난다며.. 앞으로 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는
이런 간지러운 얘기도 해주는 이뿐 신랑이죠.. 그리구 여섯시면 거의 퇴근을 하는데..마칠때도 늘
저에게 전화를 합니다.. 여봉 나 지금 집에 간다공.. 빨리 날라가께라든지..등등 절 웃게 만듭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와선.. 늘 밝은 목소리로 여봉~하고 불러줍니다.. 이런게 행복이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행복이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세번째로 고마운것.. 응.. 모가 고마울까..ㅋㅋ 저희 신랑은 저녁먹음 잠와 하는데요...
저녁먹고 자는 신랑도 고맙네요..ㅋㅋ 자는 신랑 며칠 두고 보다가..제가 왜 밥먹으면 맨날 잠온다
하냐공 잘라그러면 저희 아이랑 저랑 못자게 막괴롭히고 그러는데여.. 그럼 딱 한시간만 잘께..
삼십분만 잘께 ..이럽니다.. 저녁만 먹음 자기시작하는 신랑땜에 속상할때도 있지만.. 그래두
나가서 안돌아다니공.. 제옆에 있공..저희 아이와 같이 있어주니깐..고맙습니다.. 자는 신랑 옆에
누워서 오빠..그래두 내옆에 있으니깐..자도 조타라고 해줬더니.. 조아하더군요 ㅋㅋ
그리구 네번째로 고마운것.. 너무 알뜰하공.. 성실한 우리 신랑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신랑
한달에 얼마안되는 용돈 받아서 쓰면서.. 일일이 가계부에 적습니다.. 해마다 담배 끊는다공 하고
못끊공 있거든여.. 가계부에 담배 한값 이천오백원..ㅋㅋ 제가 올때 뭐 먹고싶어서 사오라고 하면
사오는거 김밥은 사왔으면 김밥 몇천원 이렇게 매일매일 가계부를 적구요.. 두달에 한번 친구들이
랑 하는 계모임이있는데요.. 계모임에 가서도.. 12시까진 꼭 들어옵니다.. 다른 칭구들 늦게 까지
놀아도 그런것에 흔들리지 않는 저희 신랑이 넘 멋있습니다.. 부유하게 사는건 아니지만..안정적
으로 저희 가족이 살수있는건 성실한 우리 신랑 덕분인거같아요..
그 외에도.. 세세한 부분들 까지 신경써주는 우리 남푠한테 고맙네요..
제가 기분이 조금만 안조아보여도..자기 왜 그래 무슨 기분안조은일있냐공..풀어줄려고 애쓰는 모습
도 고맙구여.. 저보다 저희 엄마 생일 기억하고.. 챙겨주는 것도 고맙구요.. 아이에게 넘 좋은 아빠가
되어주는 것도 너무너무 고맙구요.. 가족을 소중히 여길줄 아는 우리 신랑 정말 업고 다녀야겠죠..??
고마운것이라 못느끼고 살았던것들이 세삼스레.. 다 고마워지네요...
여자들은 큰것에 감동하는거 아닌거같아요.. 남편분들 아내에게 한번더 눈 마주쳐 주시공..
따뜻하게 한번 안아주시공.. 가족을 생각하는 맘을 보여주신담.. 아내분들도...
님들에게 정말 잘할꺼에여.. 서로가 서로에게 더 잘해주려 하다보면 정말 행복해집니다..
남자분들 아내를 만나 사랑하고.. 이여자와 결혼해야겠다 생각했던 사랑하는 마음...
변치 마시고.. 마니들 사랑해주세요.. 사랑 받는 여자의 얼굴은 다르다고 하잖아요..
남편분들이 마니 사랑해주심 아내분들이 더 이뻐지실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