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는구나,,,, 내가 지독히 사랑했던 첫사랑과 헤어지고 그리고 또 너한테 상처주었던 나한텐 잊을수 없는 그 초겨울이 영영 끝나지 않을것 같더니만,,,,,, 그땐 정말 내가 정신이 나갔나봐,,, 아님 나한테 그해 겨울엔 그렇게 인연을 끊어나가야하는 운명(?) 뭐 그런게 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내가 정말 왜 그랬을까 싶어 사춘기때 만나서 가까워질쯤 니가 이민을 가구 ,,,,, 이런거 참 애틋한 얘기잖어 그래서 그런지 너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아릇한 감정이 10년이 지났어도 그대로였어 그러다 니 메일 주소를 찾고 목소리를 들었을때,,,,, 얼마나 설레고 좋던지,,,, 그대로였어 니 목소리,,,, 말투,,,, 노래솜씨,,, 내가 니 노래에 반했었는데 말이야 전화며 인터넷이며 우리 서로 많은 얘기도 하고 사랑한다고 숱하게 말하고 보고싶다 말하구 그동안 외롭게 지냈던 니 얘기들을 들으면서 네가 한국에서 가족들 품에서 잠시라도 따뜻하게 지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 널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우리 관계에 책임감도 느끼지 않은 상태에서 널 한국으로 오라고 부추겨버렸어,,,, 사춘기때 잠시 만나고 10년만에 목소리만으로 서로를 겪고서는 사랑한다는건 허상일뿐이었어 너무나 먼곳이어서 밤낮조차 뒤바뀌어있는 그런곳, 우린 목소리만으로 서로를 느끼는 그 애틋함과 감정과 달콤한 말만 써있는 이메일들 속에서 서로를 사랑한다는 기분좋은 허상을 쌓아가고 있었지 거기다가 그때 당시 난, 오래 사귀었던 첫사랑 그사람하고 어떻게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 그사람을 정말 많이 사랑했지만 그사람이 나한테 장미빛 미래를 가져다 줄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헤어질 구실이,,, 헤어진 후 힘들어할 내맘을 붙들어매어놓을 누군가가 필요했구 그게 ,,,, 너였어. 나 정말 멍청하고 못된 여자야 ,,,, 니가 오고난 후,,, 너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어떤 미래를 준비할지 머 그런건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사랑이란 말을 써버렸어,,,, 것두 너무 많이 넌 정말 미국에서의 생활 모든걸 버리고 와주었어. 그땐 생각도 못하고 몰랐었어 ,,,, 미국에서 살다가 온 니가 학벌도 없이 한국에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들지,,,,,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니가 오고 나서 ,,,,,, 니 얼굴보고 만지고 하니까 좋았어 정말,,, 좋았어 근데,,,, 하얀 얼굴에 큰 키, 가슴 설레게 하던 목소리,,,,, 나한텐 너에 대한 이런 기억만 있었는데,,,, 갑작스런 환경 변화 탓인지,,,, 넌 술을 참 많이 마셨어. 술을 못마시는 나한텐 버거웠어,,,,, 만나면 언제나 술을 마셨고 헤어질때쯤 되면 넌 니몸을 가누기도 힘들정도로 취해있었고,,,,, 그런 너를 끌고 난 모텔로 가야했구,,,,,, 널 사랑했다면 너의 이런모습은 나한테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을까? 여하튼 내 첫사랑 그사람이 너와의 관계를 알아버렸고 그사람,,,, 무지 힘들어하다가 결국 용서하지 못하고 떠나버렸어. 내가 원하던 상황이었는데,,,,, 그 사람 떠나고 무지 힘들더라 정말 세상이 다 끝나버린것 같았어,,,, 울면서 자고 자고 일어나서 세수하면서 화장실에서 울고 전철에서, 길을 걷다가 시도 때도 없이 울음보가 터지곤 했어 그사람 찾아가 무릎꿇고 매달려보구 ,,,,,,,,,,, 참 힘들더라구 너도 내가 그동안 널 속여왔던걸 알고 화가 나서 나한테서 돌아섰지만 그사람때문에 나 힘들어서 널 생각할 틈도 없었어 그러다가 1년쯤 지났을까? 니 전화를 받고 얼마나 놀랬던지,,,, 난 네가 미국으로 돌아갔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알지 못한채,,,,, 그리고 널 다시 봤지만 ,,,,,, 난 이미 외국으로 나갈 준비가 거의 끝난 상태였구 빨리 그사람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든 한국을 떠나고 싶었어 그러지 않고선 나 ,,, 죽을것 같았거든 그래서 다시 돌아온 널,,, 당연히 안아줬어야할 너를 매몰차게 뒤로하고 와버렸어. 정말 미안해,,,,,, 용서해달라구 메일이라도 보낼까 몇번 생각했지만 그건 더 안될일인걸 미안하다고 말한다고,,, 설사 네가 용서해준다해도 내가 내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어 내가 네인생에 얼마나 힘든 상황을 줘버렸는지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 어떤 말로 설명이 되겠니,,,,,,,,,,,,,,,,,,,,,, 아마 여기 쓴 말은 내가 널 죽기전에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너한테 할 수는 없을거야 내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질까해서 이렇게 무명의 힘을 빌려 글을 올려보지만,,,, 글쎄 잘 모르겠다 너무나 이기적인 맘에 니가 언젠가 어디에선가 이글을 읽었음 하는 실날같은 바램이 생기네 또다시 이런 못된 내자신에 대한 죄책감이 푹푹 쑤셔오고,,,,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없지만,,, 알려고 해서도 안되지만,,,,, OO아~~~ 정말 미안해,,,, 글구 부디 행복하게 지내줘
나 평생 미워해도 괜찮아,,,, 미안해
벌써 세번째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는구나,,,,
내가 지독히 사랑했던 첫사랑과 헤어지고 그리고 또 너한테 상처주었던 나한텐 잊을수 없는 그 초겨울이 영영 끝나지 않을것 같더니만,,,,,,
그땐 정말 내가 정신이 나갔나봐,,, 아님 나한테 그해 겨울엔 그렇게 인연을 끊어나가야하는 운명(?) 뭐 그런게 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내가 정말 왜 그랬을까 싶어
사춘기때 만나서 가까워질쯤 니가 이민을 가구 ,,,,, 이런거 참 애틋한 얘기잖어
그래서 그런지 너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아릇한 감정이 10년이 지났어도 그대로였어
그러다 니 메일 주소를 찾고 목소리를 들었을때,,,,, 얼마나 설레고 좋던지,,,,
그대로였어 니 목소리,,,, 말투,,,, 노래솜씨,,, 내가 니 노래에 반했었는데 말이야
전화며 인터넷이며 우리 서로 많은 얘기도 하고 사랑한다고 숱하게 말하고 보고싶다 말하구
그동안 외롭게 지냈던 니 얘기들을 들으면서 네가 한국에서 가족들 품에서 잠시라도 따뜻하게 지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나 널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우리 관계에 책임감도 느끼지 않은 상태에서 널 한국으로 오라고 부추겨버렸어,,,,
사춘기때 잠시 만나고 10년만에 목소리만으로 서로를 겪고서는 사랑한다는건 허상일뿐이었어
너무나 먼곳이어서 밤낮조차 뒤바뀌어있는 그런곳, 우린 목소리만으로 서로를 느끼는 그 애틋함과 감정과 달콤한 말만 써있는 이메일들 속에서 서로를 사랑한다는 기분좋은 허상을 쌓아가고 있었지
거기다가 그때 당시 난, 오래 사귀었던 첫사랑 그사람하고 어떻게든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어.
그사람을 정말 많이 사랑했지만 그사람이 나한테 장미빛 미래를 가져다 줄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헤어질 구실이,,, 헤어진 후 힘들어할 내맘을 붙들어매어놓을 누군가가 필요했구
그게 ,,,, 너였어.
나 정말 멍청하고 못된 여자야 ,,,, 니가 오고난 후,,, 너하고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어떤 미래를 준비할지 머 그런건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사랑이란 말을 써버렸어,,,, 것두 너무 많이
넌 정말 미국에서의 생활 모든걸 버리고 와주었어.
그땐 생각도 못하고 몰랐었어 ,,,, 미국에서 살다가 온 니가 학벌도 없이 한국에서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힘들지,,,,, 그리고 미국으로 돌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니가 오고 나서 ,,,,,, 니 얼굴보고 만지고 하니까 좋았어 정말,,, 좋았어
근데,,,, 하얀 얼굴에 큰 키, 가슴 설레게 하던 목소리,,,,, 나한텐 너에 대한 이런 기억만 있었는데,,,,
갑작스런 환경 변화 탓인지,,,, 넌 술을 참 많이 마셨어.
술을 못마시는 나한텐 버거웠어,,,,, 만나면 언제나 술을 마셨고 헤어질때쯤 되면 넌 니몸을 가누기도 힘들정도로 취해있었고,,,,, 그런 너를 끌고 난 모텔로 가야했구,,,,,,
널 사랑했다면 너의 이런모습은 나한테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을까?
여하튼 내 첫사랑 그사람이 너와의 관계를 알아버렸고 그사람,,,, 무지 힘들어하다가 결국 용서하지 못하고 떠나버렸어.
내가 원하던 상황이었는데,,,,, 그 사람 떠나고 무지 힘들더라
정말 세상이 다 끝나버린것 같았어,,,, 울면서 자고 자고 일어나서 세수하면서 화장실에서 울고 전철에서, 길을 걷다가 시도 때도 없이 울음보가 터지곤 했어
그사람 찾아가 무릎꿇고 매달려보구 ,,,,,,,,,,, 참 힘들더라구
너도 내가 그동안 널 속여왔던걸 알고 화가 나서 나한테서 돌아섰지만 그사람때문에 나 힘들어서 널 생각할 틈도 없었어
그러다가 1년쯤 지났을까? 니 전화를 받고 얼마나 놀랬던지,,,,
난 네가 미국으로 돌아갔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그게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알지 못한채,,,,,
그리고 널 다시 봤지만 ,,,,,, 난 이미 외국으로 나갈 준비가 거의 끝난 상태였구
빨리 그사람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든 한국을 떠나고 싶었어
그러지 않고선 나 ,,, 죽을것 같았거든
그래서 다시 돌아온 널,,, 당연히 안아줬어야할 너를 매몰차게 뒤로하고 와버렸어.
정말 미안해,,,,,, 용서해달라구 메일이라도 보낼까 몇번 생각했지만 그건 더 안될일인걸
미안하다고 말한다고,,, 설사 네가 용서해준다해도 내가 내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어
내가 네인생에 얼마나 힘든 상황을 줘버렸는지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 어떤 말로 설명이 되겠니,,,,,,,,,,,,,,,,,,,,,,
아마 여기 쓴 말은 내가 널 죽기전에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너한테 할 수는 없을거야
내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질까해서 이렇게 무명의 힘을 빌려 글을 올려보지만,,,, 글쎄 잘 모르겠다
너무나 이기적인 맘에 니가 언젠가 어디에선가 이글을 읽었음 하는 실날같은 바램이 생기네
또다시 이런 못된 내자신에 대한 죄책감이 푹푹 쑤셔오고,,,,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없지만,,, 알려고 해서도 안되지만,,,,,
OO아~~~ 정말 미안해,,,, 글구 부디 행복하게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