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억울

눈물만뚝뚝2005.12.16
조회384

제가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려고

인터넷 까페를 가입하고 교재추천에http://www.yesgosi.net/뜨길래 상담신청을 하였는데

바로 전화가 오더라고요

근데 당시에는, 상담신청만하고 웹상으로 회원신청도 하지 않은상태여서

전화로 상담만했어요

막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책을 보내주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반송할 경우엔 어뜩하냐니까 그럴일 없다면서 그냥 책을 보내주겠다고

했어요,,

아예 반송받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반송을 왜해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튿날 오늘아침일찍 전화해서 책을 다시 보내주겠다고하니까

왜 그러냐면서 그렇게 안된다는거에요 그러면서 또 다른 남자 를전화를 바꿔주고

자기네들끼리 번갈아 전화를 받아가며 머라머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택배비 부담도 내가 하겠다면서

보내주겠다니까 택배비를 12000원을 내라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엄마가 화가나서 반송비만 내면되지 왜

왕복을 내야되냐고 따지자 다 보내야 거래가 취소된다는 거에요

엄마는 화가나서 그렇게 못하겠다니까 그쪽에서 그럼 "안보내면 취소안된다"

"법대로 하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몹시 불쾌했지만 그냥 12000원주고 끝내자 했더니

엄마는 왜 그래야되냐고 화를냈어요

그쪽에서 다시 전화가 오더니 웹상에 거래취소시에는 왕복택배비를 내야된다고

써있는걸 못봤냐더군요

근데 전 웹페이지상 회원가입도 안해놨다가 그여자가 번화상담도중에

웹페이지가입을 자기가 해주겠다면서 아이디랑 비밀번호랑 주민등록번호를

부르라길래,,주민등록번호에서 좀 걸려서 가입은 내가하겠다고하고

상담전화를 끊었거든요?

그리고 전화통화당시에는 반송할경우 왕복택배비를 내야된다는 설명조차

해주지 않았었어요

이런얘기를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다짜고짜" 돈 못붙치신다고했죠 법대로 하겠어요"

법대로 하겠다며 전화를 또 끊었어요 엄청 황당했어요

그러더니 10분정도 있다가

한교교시 법무팀 어쩌고 하면서 전화가 왔어요

엄마가 화내는거 다 녹음했따면서,

근데,원래 이런거 사전 동의없이 다 녹음하면서 전화통화하나요?

그리고 내가 먼저 책을 보내달라고 한것도 아니었는데,,,

내가그냥 12000원 다 부담할테니까 그냥 취소해 달라고하고 끊었어요

이게 ,,제가 잘못한건가요?

너무 억울해서 눈물만 납니다 ,이렇게 강압적으로 해야되는 건가요 원래?

사기당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