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3.. 정말 괜찮은 오빠를 한명 만났습니다 착하고.매너좋코 얼굴준수하구 자상하고....... 제 생에..최고의 남자였다고 생각햇죠.. 물론 사랑도했구요.. 흠이있다면.. 제나이 23살에 그오빤 30살이었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는게 조금 흠이었지만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는데 나이차이가 모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러케 행복한 마음으로..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와 술자리를 하게됬어요. 그친구는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6년간..쭉 단짝 친구였어여 그친구의 단점이라면.. 샘도 많코 욕심도 많아서.. 친구가 자기보다 잘되는 꼴을 못보는..성격이에요..거짓말두 -.-좀 잘하는편?? 이구요^^;; 그래도 그런것만 빼면 제맘 잘이해해주고 착한 좋은친구라고 생각했어여..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쪄.... 특히 빼놀수없는 남자이야기들..^^ 뭐..서로 남자친구가 있으니 자랑하느라 바빴쬬..... 친구 : 내남자친구는 나만 보면 안달을해 - - ) 이뻐죽겟다나 모라나..(호호호호) 이번주에는 커플링이나 맞출려구... 나 : 정말? 좋겟다.... 부럽다 야.. 언제 한번 니 남자친구 보여주라.... 우리 오빠는 좀 바람둥이 기질은 있어보이는데 - -그래도 너무..조아..ㅎㅎ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러치.. 친구 : 얼마나 잘생겼길래 ? ? 몇살인데?? 나 : 30살.. (ㅠㅠ) 좀많치?ㅎㅎ 친구 : 30살? 장난아냐 아저씨를 왜만나냐?? 아우 짜증나 30살이 아무리 잘생겨바짜지. . 아저씨가 아저씨지 참나 너두 웃긴다 야.. 나 : 아냐 그래도 조은데 아저씨안같애... 젊어보인다구..........치... 제친구는.. 말끝마다.. 한번도 보지못한 제 남자친구욕을 해댔습니다 그런사람을 왜만나냐는둥..... 너두 참 보는눈 없다는둥.......... 저로선.. 기분나빴쬬.. 제가 사랑하는사람을.. 얼굴도 못보고 그러케 짓누르니까요. 근데 친구 성격을 알기때문에 - -그러려니하구 넘어갓죠.. 사실.. 이런식으로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몇일후... 친구한테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 혜정아 너 싸이서 글보구 니남친 싸이봤는데 오 꽤 생겻더라 장난한번쳐보게 그오빠 전번모냐?? " 전.. 아무생각없이 번호를 알려줬어요......... ( 내가 넘 친구를믿었나바요..) 그리구 몇일후.. 밤..12시쯤 다되서 오빠한테 저나가 왔어여.. " 혜정아 너네집앞에 게임방인데 잠깐 나와.. 얼굴이나 좀보게.. " 오빠랑 저희집은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무작정 올리도 없구.. 왜갑자기 왔다구하지?? 좀 이상하긴햇죠.. 근데 밤이 너무 늦어서 나갈수가없었어여 핑계를 대구 나가야겟다.. 생각하구 그친구한테 저나를햇죠.. " 보람아 미안한데 울오빠왓다구해서 잠깐 나가야될거가튼데 너네집간다구 너가 울엄만테 뻥좀 쳐죠 미얀.. " 그런데 대뜸 한다는소리가 " 혜정아.. 너 지금부터 내말잘들어 나 지금 그오빠 만나고 오는길이야 나랑 싸우고 드러가는길에 너 잠깐 볼라구 그러는거같으니까 왠만하면 그오빠 만나지마라 그오빠 정말 나쁜사람이야 미안 나두 나빴지만 " 그말 듣는순간 참 어이가없구 하늘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죠 생각할것두 없이 옷하나 걸치구 게임방으루 달려갔어여... 아무렇치두 않케 겜을 하구있더군요..ㅎㅎ 우선 밖으로 나가자..해서 나왔습니다.. 나 : 누구만나구왔어? 갑자기 올리두 없고? 오빠 : 그냥 보고시퍼서 왔지 나 : (하하하)... 솔직히 말해 보람이 만나고 왔다면서?? 둘이 왜만나? 싸우긴 왜싸워? 어이없다 정말 오빠 : 침묵....... 나 : 말을해보라구................... 오빠 : 너 혹시 보람이남자 뻇은적있어? 너친구라고 계속 전화오고 밥사달라고 졸라서 몇번만났어 근데 애가 좀 이상하더라.. 나 : 그럼 난 중간에서 바보된거네?? 알았어 더이상 들어볼것도 없네 잘해바.. 눈물을 정말 꾹..참고 뒤돌아서면서.. 마시던 음료수병을.. 던지고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한없이 울었죠.. 내주제에몬..남자.. 일주일째 밥도 넘어가질 않터군요 그래두.. 남자하나때문에 오랜친구를 잃기는 싫었어여..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두 못했던친구에게.. 제가 먼저 연락을했죠.. " 괜찮타구 미안해하지말라구.." 전처럼 지내기루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미운건 절 배신했던 그오빠였어여 친구도 그오빠 욕을하더군요? ? 나쁜사람이라고 아마 심하게 싸운 모양이에요.. 나 : 보람아 .. 우리 그오빠 골탕먹여주까? 친구 : 어떠케??? 나 : 너두 몰래 만나구 나두 몰래만나는거처럼해서... 나중에 한방 먹여주는거지.. 어때? 친구 : 하하 그럴까? 야 근데 넌 그냥 가만히있어 내가 그오빠 꼬셔서 한방먹여주께 그러니까 넌 그냥 가만히있어 나 : 그래 ? - - 알아써 그럼 잘해바.. 화팅!!!!!!! 그래도 친구랑 화해도하구.. 그오빠 한방먹을거 생각하니 -- 기분은 조금 풀리더라구요.... 그리구 일주일후 친했던 언니한테 저나가 왔어여 " 보람이 딴남자 생겻더라 " 그말을 듣고.. 잘하구있구나.. 꼭 한방 먹여줘야할텐데... 이리 생각을 하구 친구한테 저나를햇죠... 나 : 연락두 안하구 .. 잘되가구 있는거야?? 친구 : 야 그오빠가 .. 알았나봐.. 저나두 안받구 저나두 안해 연락안한지 오래됬어 나 : 몬소리야 xx언니가 너 요즘 그오빠 만난다구.. 하던데?? 친구 : ( 잠시 당황한듯 -- ) 몬소리야 아니야.... 나못믿냐? 나 : 너 정말 어이없다.. 이렇게 까지해서 날. 또 속이고 싶냐? 정말.. 넌 친구도 아니다.. 어이없다.. 정말 친구 : 고맙다 친구라고 생각안해죠서 나두 너 친구라구 생각한적없어 정말 더러워서 원... ㅡ뚝뚝ㅡ 오히려 자기가 화를..내면 끊더군요...... 전 이렇케 사랑했던사람과.. 6년된친구를 잃었습니다 더 속상한건 전 .. 중간에서 바보가 된거죠.. 바보니까 바보가 된거겟죠.. 전 바보니까요... 너무속상하구 분하고 주기고싶고 복수하구싶구.. 미칠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오빠보다.. 제친구가 더..밉네요.. 보람............................ 그년을 그냥 잡아다가 -- 확..!! 맘같아선요.. 그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제주제에 무슨.. 사랑이겠습니까... 너무 속상해서 어디다 한풀이라두 하구싶은데.. 할데두없구 이런데다.. 글이나마 써가면서..제맘을 위로해보려고..하네요. 후.......................... 저좀 위로해주세여................................ 복수라도 해볼까요?ㅠㅠ 바보같은짓이겟죠... ( 생각없는 초딩이 아닌이상..악플은 삼가해주세여..)
정말..죽이고싶을정도로 미운 친구 이보람! 너..어떠케 나한테 그럴수있어...
제 나이 23.. 정말 괜찮은 오빠를 한명 만났습니다
착하고.매너좋코 얼굴준수하구 자상하고.......
제 생에..최고의 남자였다고 생각햇죠.. 물론 사랑도했구요..
흠이있다면.. 제나이 23살에 그오빤 30살이었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는게 조금 흠이었지만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는데 나이차이가 모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러케 행복한 마음으로..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와 술자리를 하게됬어요.
그친구는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6년간..쭉 단짝 친구였어여
그친구의 단점이라면.. 샘도 많코 욕심도 많아서.. 친구가 자기보다
잘되는 꼴을 못보는..성격이에요..거짓말두 -.-좀 잘하는편?? 이구요^^;;
그래도 그런것만 빼면 제맘 잘이해해주고 착한 좋은친구라고 생각했어여..
술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쪄....
특히 빼놀수없는 남자이야기들..^^
뭐..서로 남자친구가 있으니 자랑하느라 바빴쬬.....
친구 : 내남자친구는 나만 보면 안달을해 - - ) 이뻐죽겟다나 모라나..(호호호호)
이번주에는 커플링이나 맞출려구...
나 : 정말? 좋겟다.... 부럽다 야.. 언제 한번 니 남자친구 보여주라....
우리 오빠는 좀 바람둥이 기질은 있어보이는데 - -그래도 너무..조아..ㅎㅎ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러치..
친구 : 얼마나 잘생겼길래 ? ? 몇살인데??
나 : 30살.. (ㅠㅠ) 좀많치?ㅎㅎ
친구 : 30살? 장난아냐 아저씨를 왜만나냐?? 아우 짜증나
30살이 아무리 잘생겨바짜지. . 아저씨가 아저씨지 참나 너두 웃긴다 야..
나 : 아냐 그래도 조은데 아저씨안같애... 젊어보인다구..........치...
제친구는.. 말끝마다.. 한번도 보지못한 제 남자친구욕을 해댔습니다
그런사람을 왜만나냐는둥..... 너두 참 보는눈 없다는둥..........
저로선.. 기분나빴쬬.. 제가 사랑하는사람을.. 얼굴도 못보고 그러케 짓누르니까요.
근데 친구 성격을 알기때문에 - -그러려니하구 넘어갓죠..
사실.. 이런식으로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고 몇일후... 친구한테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 혜정아 너 싸이서 글보구 니남친 싸이봤는데 오 꽤 생겻더라
장난한번쳐보게 그오빠 전번모냐?? "
전.. 아무생각없이 번호를 알려줬어요......... ( 내가 넘 친구를믿었나바요..)
그리구 몇일후..
밤..12시쯤 다되서 오빠한테 저나가 왔어여..
" 혜정아 너네집앞에 게임방인데 잠깐 나와.. 얼굴이나 좀보게.. "
오빠랑 저희집은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무작정 올리도 없구..
왜갑자기 왔다구하지?? 좀 이상하긴햇죠..
근데 밤이 너무 늦어서 나갈수가없었어여 핑계를 대구 나가야겟다..
생각하구 그친구한테 저나를햇죠..
" 보람아 미안한데 울오빠왓다구해서 잠깐 나가야될거가튼데
너네집간다구 너가 울엄만테 뻥좀 쳐죠 미얀.. "
그런데 대뜸 한다는소리가
" 혜정아.. 너 지금부터 내말잘들어 나 지금 그오빠 만나고 오는길이야
나랑 싸우고 드러가는길에 너 잠깐 볼라구 그러는거같으니까 왠만하면
그오빠 만나지마라 그오빠 정말 나쁜사람이야 미안 나두 나빴지만 "
그말 듣는순간 참 어이가없구 하늘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죠
생각할것두 없이 옷하나 걸치구 게임방으루 달려갔어여...
아무렇치두 않케 겜을 하구있더군요..ㅎㅎ
우선 밖으로 나가자..해서 나왔습니다..
나 : 누구만나구왔어? 갑자기 올리두 없고?
오빠 : 그냥 보고시퍼서 왔지
나 : (하하하)... 솔직히 말해 보람이 만나고 왔다면서??
둘이 왜만나? 싸우긴 왜싸워? 어이없다 정말
오빠 : 침묵.......
나 : 말을해보라구...................
오빠 : 너 혹시 보람이남자 뻇은적있어?
너친구라고 계속 전화오고 밥사달라고 졸라서 몇번만났어
근데 애가 좀 이상하더라..
나 : 그럼 난 중간에서 바보된거네??
알았어 더이상 들어볼것도 없네 잘해바..
눈물을 정말 꾹..참고 뒤돌아서면서.. 마시던 음료수병을.. 던지고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한없이 울었죠..
내주제에몬..남자..
일주일째 밥도 넘어가질 않터군요
그래두.. 남자하나때문에 오랜친구를 잃기는 싫었어여..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두 못했던친구에게..
제가 먼저 연락을했죠.. " 괜찮타구 미안해하지말라구.."
전처럼 지내기루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미운건 절 배신했던 그오빠였어여
친구도 그오빠 욕을하더군요? ? 나쁜사람이라고
아마 심하게 싸운 모양이에요..
나 : 보람아 .. 우리 그오빠 골탕먹여주까?
친구 : 어떠케???
나 : 너두 몰래 만나구 나두 몰래만나는거처럼해서...
나중에 한방 먹여주는거지.. 어때?
친구 : 하하 그럴까? 야 근데 넌 그냥 가만히있어
내가 그오빠 꼬셔서 한방먹여주께
그러니까 넌 그냥 가만히있어
나 : 그래 ? - - 알아써 그럼 잘해바.. 화팅!!!!!!!
그래도 친구랑 화해도하구.. 그오빠 한방먹을거 생각하니 -- 기분은 조금
풀리더라구요....
그리구 일주일후 친했던 언니한테 저나가 왔어여
" 보람이 딴남자 생겻더라 "
그말을 듣고.. 잘하구있구나.. 꼭 한방 먹여줘야할텐데...
이리 생각을 하구 친구한테 저나를햇죠...
나 : 연락두 안하구 ..
잘되가구 있는거야??
친구 : 야 그오빠가 .. 알았나봐.. 저나두 안받구 저나두 안해
연락안한지 오래됬어
나 : 몬소리야 xx언니가 너 요즘 그오빠 만난다구.. 하던데??
친구 : ( 잠시 당황한듯 -- ) 몬소리야 아니야.... 나못믿냐?
나 : 너 정말 어이없다.. 이렇게 까지해서 날. 또 속이고 싶냐?
정말.. 넌 친구도 아니다.. 어이없다.. 정말
친구 : 고맙다 친구라고 생각안해죠서 나두 너 친구라구 생각한적없어
정말 더러워서 원...
ㅡ뚝뚝ㅡ
오히려 자기가 화를..내면 끊더군요......
전 이렇케 사랑했던사람과.. 6년된친구를 잃었습니다
더 속상한건 전 .. 중간에서 바보가 된거죠..
바보니까 바보가 된거겟죠..
전 바보니까요...
너무속상하구 분하고 주기고싶고 복수하구싶구.. 미칠거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오빠보다.. 제친구가 더..밉네요..
보람............................ 그년을 그냥 잡아다가 -- 확..!! 맘같아선요..
그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제주제에 무슨.. 사랑이겠습니까...
너무 속상해서 어디다 한풀이라두 하구싶은데.. 할데두없구
이런데다.. 글이나마 써가면서..제맘을 위로해보려고..하네요.
후.......................... 저좀 위로해주세여................................
복수라도 해볼까요?ㅠㅠ
바보같은짓이겟죠...
( 생각없는 초딩이 아닌이상..악플은 삼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