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술 마시는 걸 싫어하는 남자들의 속마음" 이라는 글을 읽고...
진짜 바른생활 사나이2005.12.16
조회1,744
다른 님이 쓰신 글에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마음에... 많은 남자분들이 왜... 여친이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걸 싫어하는 지를 알리고 싶어졌습니다.... 더 많은 여자분들이 이 글을 읽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에... 여기에도 글을 남깁니다....
아주 드물고, 극단적인 예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회식자리에 술 마시러 나가는 여친을 바라보는 남친들의 마음에...
이런 일이 생길까봐 무서워서 여친들 못 내보낸다는 생각이, 아마 저랑 같은 꺼 같기에...
쪼금은 길지만.... 실화를 올립니다..........
예전에 만났던 여친인데.... 그 여친... 술 무지 잘 마십니다...
저도 나름대로는 친구들한테 술독이다, 술고래다.. 말술이다... 그런 소리 듣는 편인데..
예전에 그.. 여친... 컨디션 좋을 땐, 저보다도 더 잘 마십니다.....
그래서 항상 주의를 주곤 했죠... 그래도.. 성격이 워낙 조신하고... 몸 조심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주의를 주면서도... 걱정은 크게 안 했죠.....
어느 날... 조금은 추을려고 하던 늦 가을날... 그 친구는 다른 때와 다름없이....
저에게 갑작스럽게 회식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몇몇 과장들과... 같이 근무하는 다수의 여직원들과... 같이 회식을 하러 갔죠...
평소 때는... 저랑 그렇게 마셔도 안 취하던 사람이고.. 또, 자기 조절도 잘 하는 편이니까...
술 마시러 간다고 그래도... 믿죠... 그 때까지만 해도 술 마시고는 실수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는, 어디쯤에서 마시는지... 위치를 알아두고는...
밤에 끝날 때쯤에... 데리러 갈 테니까... 회식 끝나갈 때쯤...
집에 갈 시간에 맞춰서 연락하라고 해 두고는....
모처럼만에 친구랑 만나서.. 껨방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었죠... 데리러 갈 시간이 멀었으니 같이 놀라달라고 해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시간이 밤 12시가 다 되어 갈 쯤....
아무런 연락이 없던 여친이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때면... 2차로 옮긴다던지 하면 자리를 옮긴다고 연락을 주고는 했었는데....
그 날따라.. 연락하나 없이... 감감 무소식..... 에휴... 무슨 일이지...??
걱정이 되는 마음에.. 핸펀을 해보니... 전화를 안 받는 겁니다.... 신호는 가는데....
"노래방에 있나..??" 걱정되는 맘도 있었고....
두번 세번을 했는데, 아무런 전화도 안 받고.... 아무런 연락도 없고....
걱정 되는 맘에.... 하던 껨도 그만 두고... 옆에서 구경만 하며....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가.. 12시 15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혀가 다 풀려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어딘지 잘 모르겠답니다.....ㅜ.ㅜ
어렵게 알아들은 말은... 1차 장소에서 바로 옆에 있는 노래방에 2차로 놀다가 나왔다는 말.....
그러더니, "어...? 과장님 어디가세요....?" 이러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 근방의 지리를 잘 알았기에... 저는 무작정 차를 몰고... 그 근처로 달려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몇차례 전화를 더 시도했고.... 4번정도 걸면... 1번 받을까 말까.... 속이 타더군요...
입에선 욕이 튀어나오고..... 그 장소에 다다라서... 겨우 다시 통화가 되었는데.....
큰 사거리의 한쪽 모퉁이에 있는, 큰 오락실 앞에 있다고 그러더군요....
근처를 뒤져서... 그런 구조를 가진 사거리를 겨우 찾았는데.... 사거리가 워낙 크고, 또, 좌회전을 해야 그 오락실 앞으로 갈 수가 있어서.... 신호를 기다리며, 여친이 있는지를 눈 닦고 찾고 있는데...
오락실 앞 벤취에 여친처럼 보이는 여자가 있고..그 옆에 웬 남자가 같이 앉아 있더군요...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설마... 저 여자는 아니겠지...' 하면서.. 계속 그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혼자 거기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가 없더군요.... 신호를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저 여자가 그 사람 맞는지 아닌지를 계속 보는동안.... 그 옆에 앉아 있던 남자.... 그 여자를 무지하게 만지더군요... 어깨... 등... 허벅지..... 공개된 사거리고, 나이도 쫌 있어 보여서.. 젊은 애들처럼 그렇게 엉켜 붙어 있지는 않았지만 암튼.... 근데 웃기는 건... 여자는 약간씩 비틀비틀 거릴 뿐..... 그 행동에 대한 반응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신호를 받고... 천천히 좌회전을 하면서 그 앞으로 다가갔죠......
그랬는데......... 이게 웬 일입니까....
내가 우려했던 대로.... 그... 여자가.... 여친이었던 겁니다.....
차를 길에 세우고는.. 차에서 내려... 여친을 불렀습니다... 한번에 들리도록 크게 고함을 질렀는데...
제 여친은 그 소리를 못 듣고.... 그 옆에서.. 여친을 주무르고 있던 그 남자가 그 소리를 들었더군요...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는 사람인지를 물어보는 거 같았습니다.....
여친.... 촛점이 풀린 눈으로 한참을 쳐다보더니만..... 벌떡.. 일어나서....
남자에게 고개를 꾸벅 숙이고... 인사를 하더니.... 제차에 타더군요.....
술 냄새는... 말도 못할 정도고..... 제 여친... 술을 아무리 마셔도, 토하는 일이 없었는데....
다음 날..... 여친을 만나서... 꾸지람을 크게 했습니다... 도대체 술을 어떻게 먹은 거냐고.....
그런데, 제 여친..... 평소에 먹던 양에... 반도 안 먹었답니다.... 근데, 그 날따라 일이 피곤했는지....
술을 쫌 먹어보고.. 술이 안 받는 거 같아서, 술잔을 놓았는데.... 그리고는 안 마셨다는데.....
술이 그렇지 않습니까...?? 평소에 아무리 잘 마시던 사람도... 그날 컨디션이 영.. 안 좋을 때는.....
이미 마신 술이.... 고만.. 사람을 그 정도가 되도록 만들었던 겁니다........
기억은 하냐고 물어보니까, 기억이 없답니다.....
노래방에서, 과장님이 집이 같은 방향이라며 따라 온 거 말고는 기억이 없답니다....
그 과장이, 자기더러 소주 한 잔 더 하러 가자고 자꾸 이야기 하더라는 거 밖엔.......
그 때까지만 해도... 미안하다며... 약간은 애교스럽게 위기를 모면해 보려던 제 여친.......
그래서, 오락실 앞에서 있었던 일은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전혀..... 기억이 없더군요...
"니 몸을 그렇게 더듬었는데도, 기억이 없냐...??" 고 물어보니.....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답니다..... 여친 얼굴 색이 싸~악 변하더군요.......
정황상... 보니... 그 남자가 여친의 직장 상사였던 겁니다.... 술이 떡이 된 여친을...
술 한잔 더 먹여서.... 어찌 해보려는 심산이었던 거 같습니다.....
얼마나 꾸짖었는지 모릅니다.... 하지 못할 소리도 했습니다...
"상상하기는 싫지만... 아침에 니가 머리 아프다며 눈을 떴는데, 눈을 떠보니 니가 있는 장소가 니 방도 아닌 전혀 낯설은 방이고 , 너는 침대 위에서 옷이 다 벗겨진 채로 이불도 겨우 덮고 있고... 침대 시트가 젖어 있는 그런 모습을 생각해 봐라...!!" 이러면서....
그 여친... 그만하라고... 울먹이더군요.......
그 이후로는.... 회식을 나가도 술은 거의 안 먹더군요...
충격이 컸던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생길까봐 남자들이 자기 여친이 술 마시는 거 싫어하는 건 아닐까요...???
자기 여친은 믿지만, 주변에 있는 남자들은 믿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자기 여친이 회식자리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여친은 자기 주량에 맞춰서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그 여친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여친이 그렇게 당할 지도 모를 엉뚱한 일 때문에....
남자들이, 자기 여친이 회식자리를 나가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는 거 아닐까요....??
제 말에 지나친 부분이 있고, 또....
여자분들이 보기에 말도 안 된다는 내용일 지는 몰라도...
이건 엄연히 제가 겪었던 실화입니다....
이 이야기의 대상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자분... 당신이 되지 마라는 법은 없습니다...
"여친이 술 마시는 걸 싫어하는 남자들의 속마음" 이라는 글을 읽고...
다른 님이 쓰신 글에 절대적으로 동감하는 마음에... 많은 남자분들이 왜... 여친이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는 걸 싫어하는 지를 알리고 싶어졌습니다.... 더 많은 여자분들이 이 글을 읽어 보셨으면 하는 바램에... 여기에도 글을 남깁니다....
아주 드물고, 극단적인 예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회식자리에 술 마시러 나가는 여친을 바라보는 남친들의 마음에...
이런 일이 생길까봐 무서워서 여친들 못 내보낸다는 생각이, 아마 저랑 같은 꺼 같기에...
쪼금은 길지만.... 실화를 올립니다..........
예전에 만났던 여친인데.... 그 여친... 술 무지 잘 마십니다...
저도 나름대로는 친구들한테 술독이다, 술고래다.. 말술이다... 그런 소리 듣는 편인데..
예전에 그.. 여친... 컨디션 좋을 땐, 저보다도 더 잘 마십니다.....
그래서 항상 주의를 주곤 했죠... 그래도.. 성격이 워낙 조신하고... 몸 조심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 주의를 주면서도... 걱정은 크게 안 했죠.....
어느 날... 조금은 추을려고 하던 늦 가을날... 그 친구는 다른 때와 다름없이....
저에게 갑작스럽게 회식이 잡혔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몇몇 과장들과... 같이 근무하는 다수의 여직원들과... 같이 회식을 하러 갔죠...
평소 때는... 저랑 그렇게 마셔도 안 취하던 사람이고.. 또, 자기 조절도 잘 하는 편이니까...
술 마시러 간다고 그래도... 믿죠... 그 때까지만 해도 술 마시고는 실수한 적이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는, 어디쯤에서 마시는지... 위치를 알아두고는...
밤에 끝날 때쯤에... 데리러 갈 테니까... 회식 끝나갈 때쯤...
집에 갈 시간에 맞춰서 연락하라고 해 두고는....
모처럼만에 친구랑 만나서.. 껨방에서 시간을 떼우고 있었죠... 데리러 갈 시간이 멀었으니 같이 놀라달라고 해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시간이 밤 12시가 다 되어 갈 쯤....
아무런 연락이 없던 여친이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때면... 2차로 옮긴다던지 하면 자리를 옮긴다고 연락을 주고는 했었는데....
그 날따라.. 연락하나 없이... 감감 무소식..... 에휴... 무슨 일이지...??
걱정이 되는 마음에.. 핸펀을 해보니... 전화를 안 받는 겁니다.... 신호는 가는데....
"노래방에 있나..??" 걱정되는 맘도 있었고....
두번 세번을 했는데, 아무런 전화도 안 받고.... 아무런 연락도 없고....
걱정 되는 맘에.... 하던 껨도 그만 두고... 옆에서 구경만 하며....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가.. 12시 15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혀가 다 풀려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어딘지 잘 모르겠답니다.....ㅜ.ㅜ
어렵게 알아들은 말은... 1차 장소에서 바로 옆에 있는 노래방에 2차로 놀다가 나왔다는 말.....
그러더니, "어...? 과장님 어디가세요....?" 이러면서 전화를 끊더군요..
그 근방의 지리를 잘 알았기에... 저는 무작정 차를 몰고... 그 근처로 달려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몇차례 전화를 더 시도했고.... 4번정도 걸면... 1번 받을까 말까.... 속이 타더군요...
입에선 욕이 튀어나오고..... 그 장소에 다다라서... 겨우 다시 통화가 되었는데.....
큰 사거리의 한쪽 모퉁이에 있는, 큰 오락실 앞에 있다고 그러더군요....
근처를 뒤져서... 그런 구조를 가진 사거리를 겨우 찾았는데.... 사거리가 워낙 크고, 또, 좌회전을 해야 그 오락실 앞으로 갈 수가 있어서.... 신호를 기다리며, 여친이 있는지를 눈 닦고 찾고 있는데...
오락실 앞 벤취에 여친처럼 보이는 여자가 있고..그 옆에 웬 남자가 같이 앉아 있더군요...
어깨에 손을 올리고....
'설마... 저 여자는 아니겠지...' 하면서.. 계속 그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혼자 거기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는 여자가 없더군요.... 신호를 기다리는 그 짧은 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
저 여자가 그 사람 맞는지 아닌지를 계속 보는동안.... 그 옆에 앉아 있던 남자.... 그 여자를 무지하게 만지더군요... 어깨... 등... 허벅지..... 공개된 사거리고, 나이도 쫌 있어 보여서.. 젊은 애들처럼 그렇게 엉켜 붙어 있지는 않았지만 암튼.... 근데 웃기는 건... 여자는 약간씩 비틀비틀 거릴 뿐..... 그 행동에 대한 반응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신호를 받고... 천천히 좌회전을 하면서 그 앞으로 다가갔죠......
그랬는데......... 이게 웬 일입니까....
내가 우려했던 대로.... 그... 여자가.... 여친이었던 겁니다.....
차를 길에 세우고는.. 차에서 내려... 여친을 불렀습니다... 한번에 들리도록 크게 고함을 질렀는데...
제 여친은 그 소리를 못 듣고.... 그 옆에서.. 여친을 주무르고 있던 그 남자가 그 소리를 들었더군요...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는 사람인지를 물어보는 거 같았습니다.....
여친.... 촛점이 풀린 눈으로 한참을 쳐다보더니만..... 벌떡.. 일어나서....
남자에게 고개를 꾸벅 숙이고... 인사를 하더니.... 제차에 타더군요.....
술 냄새는... 말도 못할 정도고..... 제 여친... 술을 아무리 마셔도, 토하는 일이 없었는데....
그날... 술 마신 이후로... 첨으로 제 앞에서 토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혼자서 몸을 못 가누더이다.... 그래서... 집 안에 까지 바래다 주었는데.....
속이 안 좋은지, 토한다고 화장실에 들어가더니만, 변기 붙들고 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음 날..... 여친을 만나서... 꾸지람을 크게 했습니다... 도대체 술을 어떻게 먹은 거냐고.....
그런데, 제 여친..... 평소에 먹던 양에... 반도 안 먹었답니다.... 근데, 그 날따라 일이 피곤했는지....
술을 쫌 먹어보고.. 술이 안 받는 거 같아서, 술잔을 놓았는데.... 그리고는 안 마셨다는데.....
술이 그렇지 않습니까...?? 평소에 아무리 잘 마시던 사람도... 그날 컨디션이 영.. 안 좋을 때는.....
이미 마신 술이.... 고만.. 사람을 그 정도가 되도록 만들었던 겁니다........
기억은 하냐고 물어보니까, 기억이 없답니다.....
노래방에서, 과장님이 집이 같은 방향이라며 따라 온 거 말고는 기억이 없답니다....
그 과장이, 자기더러 소주 한 잔 더 하러 가자고 자꾸 이야기 하더라는 거 밖엔.......
그 때까지만 해도... 미안하다며... 약간은 애교스럽게 위기를 모면해 보려던 제 여친.......
그래서, 오락실 앞에서 있었던 일은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전혀..... 기억이 없더군요...
"니 몸을 그렇게 더듬었는데도, 기억이 없냐...??" 고 물어보니.....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답니다..... 여친 얼굴 색이 싸~악 변하더군요.......
정황상... 보니... 그 남자가 여친의 직장 상사였던 겁니다.... 술이 떡이 된 여친을...
술 한잔 더 먹여서.... 어찌 해보려는 심산이었던 거 같습니다.....
얼마나 꾸짖었는지 모릅니다.... 하지 못할 소리도 했습니다...
"상상하기는 싫지만... 아침에 니가 머리 아프다며 눈을 떴는데, 눈을 떠보니 니가 있는 장소가 니 방도 아닌 전혀 낯설은 방이고 , 너는 침대 위에서 옷이 다 벗겨진 채로 이불도 겨우 덮고 있고... 침대 시트가 젖어 있는 그런 모습을 생각해 봐라...!!" 이러면서....
그 여친... 그만하라고... 울먹이더군요.......
그 이후로는.... 회식을 나가도 술은 거의 안 먹더군요...
충격이 컸던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생길까봐 남자들이 자기 여친이 술 마시는 거 싫어하는 건 아닐까요...???
자기 여친은 믿지만, 주변에 있는 남자들은 믿지 않습니다.... 남자들이, 자기 여친이 회식자리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일 겁니다.....
여친은 자기 주량에 맞춰서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그 여친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그 여친이 그렇게 당할 지도 모를 엉뚱한 일 때문에....
남자들이, 자기 여친이 회식자리를 나가는 것을 그렇게 싫어하는 거 아닐까요....??
제 말에 지나친 부분이 있고, 또....
여자분들이 보기에 말도 안 된다는 내용일 지는 몰라도...
이건 엄연히 제가 겪었던 실화입니다....
이 이야기의 대상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자분... 당신이 되지 마라는 법은 없습니다...
여친이 이런 일을 당할까봐 걱정하는 건....
이 세상에 여친을 두고 연애를 하는 남자들 모두들의 공통적인 걱정일 껍니다.....
이런 경우를 당하고 나면.... 남자고 여자고... 둘다......
정신적 충격이 얼마나 클까요.....??
여자분들.. 술 조심하세요...
저 또한 , 한 여자의 남친으로써..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