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의 달빛이 그리워요~

방랑객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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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갑니다...

외로운 마음도 함께 깊어져 가는군요~

중년의 고독이란 그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이~

형용하기 힘든 가슴앓이 같은거랍니다.

 

가을이면 앓던 외로움병도 차디찬 공기속에 얼려나 했었는데...

처마에 달린 고드름 처럼~

자꾸만 주렁 주렁 매달리네요.

 

까아만 밤하늘의 달빛 마저 차가워서인지...

한낮의 태양의 열기마저 송두리채 앗아가버린 겨울밤이 원망 스럽습니다.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이기며

점하나 찍고 허기 채우며~

밤이면 이스리 한잔에...

외로움을 달랠수도 있는데...

 

사랑이 없는 공허한 가슴과 등어리는 차가워 시려 옵니다.

그래서 오리털 잠바 다시 걸치고 컴앞에 앉아~

이 청승을 떨고 있는 밤이랍니다

어허허허~

편안한 밤 되세여~

^*^...

 

아래 영상은 지금 이시각 서울의 달빛과 너무나 닮아 있게 떠 있답니다.

달빛이 흐르는 겨울 밤에~

-방랑객 드림-

 

 


 

겨울밤의 달빛이 그리워요~ ♬ Moon Light (달 빛) ♬

詩/ 孤郞 朴相賢 어스름 달빛 그림자 그대 창문 비출 때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 하나 홀연히 내 마음 전하려나 그대의 창가에 떨어지네 창안에 님은, 지금 내 꿈을 꾸고 계실까 동화나라 왕자님과 만나고 있을까 별빛 속에 잠들은 내 영혼 달빛 속에 나와서 님을 찾는데 어디서 들려 오는지 애달픈 바이올린 소리 달빛 세레나데인가 내 영혼을 잠들게 하네. 888 방랑객 옮김 888 고독의 시인 *Lonely man*

음악: MoonLight / 마리아

겨울밤의 달빛이 그리워요~


 

겨울밤의 달빛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