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갑님을 비롯한 다른 모든 분들께

축복의통로2007.03.17
조회179
  안녕하세요? 기독교인 입니다. 이곳에서 몇일간 글도 올리고 댓글도 올렸던.   처음에 김현갑님의 글을 보며 화가 나기도 했었고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했었고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성경 안에도 사울이라는 탄압자를 변화시키시어 바울이라는 큰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신 사례가 있어서 전 현갑님도 그런 케이스가 될수도 있겠다 싶어서 퇴근하면서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몇번 현갑님과 댓글을 주고 받으며 물론 저도 수많은 욕들을 듣기도 했지만 저 또한 제 생각대로 그분께 듣기 좋지 않은 말을 했습니다. 제가 욕을 듣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렇게 똑같이 해서는 안되는거였는데 끝까지 사랑으로 감쌌어야 하는건데 저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런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사과드립니다. 성경이나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것은 결국 사랑이라는거였는데 그걸 잊고 있었습니다. 그냥 글들에만 정신이 빼앗겨, 논쟁하기에만 급급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에 댓글 달던 에너지, 차라리 성경책 한장 더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는데 쓰려구요.   헬렌마르티나님께서 올려주시는 글들은 가끔 읽으러 오겠습니다.   제가 이 판 때문에 걱정을 했더니 어느분께서 조언을 해주시며 성경구절 2개를 알려주셨습니다. 그 두 구절을 보니, 여기서 댓글을 다는것은 부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분들을 제 힘으로는 열수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논리적인 글이라도 그 마음은 열수 없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참! 이곳에서 몇몇 기독교인분들을 온라인상으로나마 알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특히 헬렌마르티나님께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디도서3장 9절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디도서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번 훈계한후에 멀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