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할려합니다.. 아~~휴~~ 어찌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하니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신랑과 만난지는 중학교2학년때부터.. 만났다 헤어지고,,반복을했지요 그러니다 신랑은 21살때 군대를갔고 소식을 몰르다가 25살때 만나서 임신을 한관계로 26살 임신 7개월때 결혼을 했지요.. 지금은 이뿐아이가 20일날 돌입니다.. 조금 앞땅겨서 오늘 17일 토요일날 돌잔치를하고요.. 아이만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하고 애교가많은 딸이라서 그런지 너무 이뿌네요.. 하지만 신랑만 생각하면.. 아~~휴~~ 제성격은 뭐 털털하기도하고..싸워도 그날풀려고 노력하는편이고.. 뭐~~ 그래요.. 처음 신랑이랑 만날때는 한없이 잘해주고.. 이거하고싶다하면 하고 저거하고싶다하면 하고. 뭐 남들 부럽다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한참 어렸을때는 논스톱에나오는 송승헌 이의정커플처럼 뭐 닭살커플이다..뭐다해서 남들부러움을 많이 샀죠.. 그러다가 신랑은 군대를가고 다시 시간이흘려 만나게돼고 결혼까지.. 참 행복할줄알았어요.. 신랑은 결혼할때 땡전한푼없이 맨 몸으로 왔죠.. 신랑 돈벌이가 좋아서 뭐 그런 데수롭지안게행각하다가... 월세 천에 40만원짜리살다가 아이를 낳고 얼마안있어 큰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당연 집을샀죠.. 이사를 갈려니 돈도없고해서 대출과 마이너스통장까지 훌훌털어서.. 대출은 팔천정도?? 글고 마이너스통장은 삼천 모두 탈탈털어서.. 너무 무리한거 압니다.. 하지만 그땐 마이너스통장도 멀랐고..그 월세방에서 (바퀴벌레.거미 날파리..이상한 벌레들..) 집이 너무 오래되서 벌레들이 맣았죠,, 아이를낳고 그집에서는 도저히 살수가 없었죠..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몰랐던 나와 신랑은 대출받으면 잘 갚을수있을거라생각했어요 신랑도 그집과 대출에 흔쾌히 ok 했구요.. 문제는 돈입니다 그 종이조각이뭐길래.. 몇일전 신랑이 차를 사달랍니다.. 2천만원정도 투싼이라는 차.. 지금타고있는 신랑차는 고장도 많이 나고.. 손볼때도많고 ..해서 타기싫탑니다.. 솔찍히 차가 너무 똥차긴해요.. 저도 바꿔주고싶거든요.. 그치만 생활이 넉넉치않아서.. 신랑 거의 3-4백정도 가져옵니다.. 여름에는 4-5백정도..겨울에는 2-3백정도.. 태출이자갚고 마이너스이자갚고 공과금에다가 마트가고 뭐생활비하면 넉넉잡고 거의 2백정도?? 나머지 2-3십만원빼고 마이너스통장에 다 넣어버립니다 마이너스통장에 넣고 대출 기한돼면 모두찾아 대출 을 갚죠.. 이렇게 생활해요.. 집에서 솔찍히 아기 과자사고,, 옷 드라이 마끼고 .일주일에 한번씩 목탕가고.. 가끔 고기먹고싶을때 고기사고..뭐 남들하는것처럼.. 넉넉하진않지만..그래도 행복했어요..저 나름데로는.. 그치만 신랑은 그게 불만이였나봐요.. 신랑이 그러데요.. 돈가져다주면 그돈 다 뭐하네요.. 말을 해주죠.. 그치만 못믿나봐요.. 절 너무 못믿어요.. 가끔 우편물을 보면서 공과금이 이렇게 많이나가?? 전기를 얼마나쓴거야?? 한번 외식을 하자면 (반찬이 없어서..) 그냥 집에서 먹어..이러고.. 집에서 먹을면 반찬이 없다는둥 잔소리하고.. 솔찍히 아기키우면서 음식하기 힘들더라고요.. 시장도 30-40분거리고.. 특히 겨울이면 아기 데리고 움직이이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뭐~~ 대충 반찬없으면 슈퍼에서 햄사다가 꾸워주고..된장국.김치찌게 부대찌개.. 뭐..이렇게 대충해요.. 신랑한테 아기 돌지나면 그땐 내손으로 음식 만들어주겠다고..(지금 엄마가 반찬해주시거든요,,) 신랑은 이렇게 생각하나봐요..음식은 어머니가해주고.. 공과금은 통장에서 빠져나가고..집에서 돈쓸일없다는거예요.. 그치만 그게 돼나요? 조금한거 사소한거(쓰레기봉투..라면..건전지..드라이....)이런데 조금조금씩들어가잖아요.. 과자도 제가 좋아해서 많이사먹는편입니다.. 근데 아무것도 몰르는 남편 너무 밉네요.. 그래서 정 그리 못믿을거면 너가 통장관리하라고 했더니 그건 싫데요.. 그러면서 화을 내요.. 저의신랑 뭐가 안맞으면 인상부터 구겨요.. 그인상쓴얼굴보면 저도 목소리 올라가구요.. 제가 원래 하이톤이라서 그냥 말해도 좀 싸납거든요..(부산 가시나라서..) 신랑은 니목소리가 싸우자는거고 전 인상쓰는 신랑이 싫고.. 둘이 이런거 때문에 싸워요,, 아기 귀저기 갈고있으면 "귀저기좀 줘~~" 이러면 아무말도 안해요..물어보죠"왜 안줘?" ......."그게 귀저기 달라는 말투냐??" 이래요..인상쓰면서..미칠꺼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말하지말자하고 있음 ..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아기 젖병소독하고 신랑한테 아기좀 봐줘 이러면 아무대꾸안해요.. 전 젖병소독하고.. 한참있다가 보면 아기 입에 신발이다 돌맹이다 현관에 가서 그러고 놀고있어요.. 놀래서 아기안고 입에있는거빼면서 "아기보랬잖아"이러면 괜히 인상쓰고 승질내요.. 내가 승질내야지 자기가 왜 승질을 내는지 몰르겠어요.. 신랑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오면 씻고 밥먹고 텔레비아니면 컴터오락해요.. 전 아기랑도 저랑도 놀아줬으면 하는데.. 텔레비젼보면 옆에서 말걸어도 몰라요..정말 이해가 안가요.. 한번은 저보고 울아이을 저녁에 일찍제우고 아침일찍일어나래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봤죠.. 원래 울아기가 밤낮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상태라 좀수월하죠.. 밤낮이없데요.. 그건 엄마하기달렸다고...남들 다하는데 넌왜못하냐고..이말이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남들 다하는데??남은 다하는데 전 못한다고...아~~휴~~ 아기키우면서 수고한다는말한마디못해줄망정.. 누군 그렇게 안하고싶겠어요? 아기가 자라하면 자고 일나라하면 일어나던가요? 참~~ 정말로 제대로 자기가 아빠노릇을하면 몰를까.. 가끔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정도는 외식을 합니다 ..쫄라서... 신랑은 티비보면서 맛있게 식사하고 전 아기때문에 식사도 못하고.. 신랑 다먹고 티비보고 전 계속 식사못하고..밥을 코로먹는지 입으로먹는지.. 꼭 제가 아기좀봐하면 그때 봅니다..인상쓰면서.. 제동생이 한번그러데요.. "형부 언니한테 너무하는거아냐?" 아휴~~ 답답합니다..제동생이 말했나봐요..엄마한테..그떄 동생이랑 같이먹었거든요.. 엄마가 속상해서 집으로불르더라고요..고기꾸워먹자고..눈물.. 신랑과 음식도 안맞고 전 야채종류생선,,,,,신랑은 고기 햄 지포..... 성격도 안맞고..요즘은 자꾸 다투면서 신랑이 혼자 꿍시렁대요.. 뭐라고하냐면 "결혼잘못했어,,,,이혼할까?...머리에 든게없다면서.." 심한말을 혼자 서 중얼거려요.. 들리는것도있고 안들리는것도있고.. 미칠꺼같아요.. 한참 제가 우울증에 빠져서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아기랑 둘이 있을려니 답답하더라구요) 있을때도 신경도 관심도 없는 남편이였어요.. 그땐 친구들이 전화를 많이해줘서 그나마...아휴~~ 제 신랑은 제 친구들도 싫테요..만나기도 싫고 별루래요.. 그러면서 자기친구들과도 연락 잘안해요.. 그냥 집 ...회사....뭐 그정도... 착실하긴하지만...성격이 워낙 안맞아서.... 요즘 사랑도 안한지 거의 3달정도?? 둘다 그생각이 없어요.. 매일 싸우기 일쑤라서..신랑이 퇴근해서 오는게 너무 싫고 얼굴도 보기 싫어요.. 이러면 안돼는데 오늘은 안싸워야지하면서도 또싸우고 또싸우고... 미칠꺼같아요.. 요즘 여자가 이혼하는게 흠도 안되는세상이자만 이혼만은 안해야지하면서도 자꾸 그생각이 드네요.. 신랑이 만약 우리 이혼하면 아기는 안준다 이러내요.. 전 아기없으면 못살거든요.. 어떻게해야할지,,이혼을 해야할지 아님 아기보고 꾹참아야할지.. 성격도 음식도..모든면에서 너무 안맞는 우리 어떻게 해야할지... 만약 이혼을 할려면 아기를 제가키울수있는방법은 없는지... 저의신랑 아기볼자격없거든요..무슨 근거로 그러냐면.. 만약 이혼을 한다면 신랑은 시댁으로 들어갈껀데 저의 아버님 어머님 아기에게 초콜릿 매운 새우깡 고추장 이런걸 먹여요.. 한번은 아기 어렸을때 뺨을 때리더라구요..그날밤 아기가 어찌나 경끼를하던지.. 손만올라가면 아기가 겁부터먹더라구요 아기 제가키울수있는방법으로 이혼할수는 없는건가요? 많은 리플부탁드릴께요
이혼을 해야하나요???
제 이야기를 할려합니다..
아~~휴~~
어찌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자하니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신랑과 만난지는 중학교2학년때부터..
만났다 헤어지고,,반복을했지요
그러니다 신랑은 21살때 군대를갔고 소식을 몰르다가
25살때 만나서 임신을 한관계로 26살 임신 7개월때 결혼을 했지요..
지금은 이뿐아이가 20일날 돌입니다..
조금 앞땅겨서 오늘 17일 토요일날 돌잔치를하고요..
아이만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하고 애교가많은 딸이라서 그런지
너무 이뿌네요..
하지만 신랑만 생각하면..
아~~휴~~
제성격은 뭐 털털하기도하고..싸워도 그날풀려고 노력하는편이고..
뭐~~ 그래요..
처음 신랑이랑 만날때는 한없이 잘해주고..
이거하고싶다하면 하고 저거하고싶다하면 하고.
뭐 남들 부럽다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한참 어렸을때는 논스톱에나오는 송승헌 이의정커플처럼
뭐 닭살커플이다..뭐다해서 남들부러움을 많이 샀죠..
그러다가 신랑은 군대를가고 다시 시간이흘려 만나게돼고 결혼까지..
참 행복할줄알았어요..
신랑은 결혼할때 땡전한푼없이 맨 몸으로 왔죠..
신랑 돈벌이가 좋아서 뭐 그런 데수롭지안게행각하다가...
월세 천에 40만원짜리살다가 아이를 낳고 얼마안있어 큰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당연 집을샀죠..
이사를 갈려니 돈도없고해서 대출과 마이너스통장까지 훌훌털어서..
대출은 팔천정도?? 글고 마이너스통장은 삼천 모두 탈탈털어서..
너무 무리한거 압니다..
하지만 그땐 마이너스통장도 멀랐고..그 월세방에서 (바퀴벌레.거미 날파리..이상한 벌레들..)
집이 너무 오래되서 벌레들이 맣았죠,,
아이를낳고 그집에서는 도저히 살수가 없었죠..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몰랐던 나와 신랑은 대출받으면 잘 갚을수있을거라생각했어요
신랑도 그집과 대출에 흔쾌히 ok 했구요..
문제는 돈입니다 그 종이조각이뭐길래..
몇일전 신랑이 차를 사달랍니다..
2천만원정도 투싼이라는 차..
지금타고있는 신랑차는 고장도 많이 나고.. 손볼때도많고 ..해서
타기싫탑니다..
솔찍히 차가 너무 똥차긴해요..
저도 바꿔주고싶거든요..
그치만 생활이 넉넉치않아서..
신랑 거의 3-4백정도 가져옵니다..
여름에는 4-5백정도..겨울에는 2-3백정도..
태출이자갚고 마이너스이자갚고 공과금에다가 마트가고 뭐생활비하면 넉넉잡고 거의 2백정도??
나머지 2-3십만원빼고 마이너스통장에 다 넣어버립니다
마이너스통장에 넣고 대출 기한돼면 모두찾아 대출 을 갚죠..
이렇게 생활해요..
집에서 솔찍히 아기 과자사고,, 옷 드라이 마끼고 .일주일에 한번씩 목탕가고..
가끔 고기먹고싶을때 고기사고..뭐 남들하는것처럼..
넉넉하진않지만..그래도 행복했어요..저 나름데로는..
그치만 신랑은 그게 불만이였나봐요..
신랑이 그러데요.. 돈가져다주면 그돈 다 뭐하네요..
말을 해주죠.. 그치만 못믿나봐요..
절 너무 못믿어요.. 가끔 우편물을 보면서 공과금이 이렇게 많이나가??
전기를 얼마나쓴거야?? 한번 외식을 하자면 (반찬이 없어서..) 그냥 집에서 먹어..이러고..
집에서 먹을면 반찬이 없다는둥 잔소리하고..
솔찍히 아기키우면서 음식하기 힘들더라고요.. 시장도 30-40분거리고..
특히 겨울이면 아기 데리고 움직이이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뭐~~ 대충 반찬없으면 슈퍼에서 햄사다가 꾸워주고..된장국.김치찌게 부대찌개..
뭐..이렇게 대충해요..
신랑한테 아기 돌지나면 그땐 내손으로 음식 만들어주겠다고..(지금 엄마가 반찬해주시거든요,,)
신랑은 이렇게 생각하나봐요..음식은 어머니가해주고..
공과금은 통장에서 빠져나가고..집에서 돈쓸일없다는거예요..
그치만 그게 돼나요?
조금한거 사소한거(쓰레기봉투..라면..건전지..드라이....)이런데 조금조금씩들어가잖아요..
과자도 제가 좋아해서 많이사먹는편입니다..
근데 아무것도 몰르는 남편 너무 밉네요..
그래서 정 그리 못믿을거면 너가 통장관리하라고 했더니 그건 싫데요..
그러면서 화을 내요..
저의신랑 뭐가 안맞으면 인상부터 구겨요..
그인상쓴얼굴보면 저도 목소리 올라가구요..
제가 원래 하이톤이라서 그냥 말해도 좀 싸납거든요..(부산 가시나라서..)
신랑은 니목소리가 싸우자는거고 전 인상쓰는 신랑이 싫고..
둘이 이런거 때문에 싸워요,,
아기 귀저기 갈고있으면 "귀저기좀 줘~~" 이러면
아무말도 안해요..물어보죠"왜 안줘?" ......."그게 귀저기 달라는 말투냐??"
이래요..인상쓰면서..미칠꺼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말하지말자하고 있음 .. 너무 답답하네요..
제가 아기 젖병소독하고 신랑한테 아기좀 봐줘 이러면 아무대꾸안해요..
전 젖병소독하고.. 한참있다가 보면 아기 입에 신발이다 돌맹이다 현관에 가서
그러고 놀고있어요.. 놀래서 아기안고 입에있는거빼면서 "아기보랬잖아"이러면
괜히 인상쓰고 승질내요.. 내가 승질내야지 자기가 왜 승질을 내는지 몰르겠어요..
신랑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오면 씻고 밥먹고 텔레비아니면 컴터오락해요..
전 아기랑도 저랑도 놀아줬으면 하는데..
텔레비젼보면 옆에서 말걸어도 몰라요..정말 이해가 안가요..
한번은 저보고 울아이을 저녁에 일찍제우고 아침일찍일어나래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라서 물어봤죠..
원래 울아기가 밤낮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힌상태라 좀수월하죠..
밤낮이없데요.. 그건 엄마하기달렸다고...남들 다하는데 넌왜못하냐고..이말이 너무 서운하더라구요
남들 다하는데??남은 다하는데 전 못한다고...아~~휴~~
아기키우면서 수고한다는말한마디못해줄망정..
누군 그렇게 안하고싶겠어요? 아기가 자라하면 자고 일나라하면 일어나던가요?
참~~ 정말로 제대로 자기가 아빠노릇을하면 몰를까..
가끔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정도는 외식을 합니다 ..쫄라서...
신랑은 티비보면서 맛있게 식사하고 전 아기때문에 식사도 못하고..
신랑 다먹고 티비보고 전 계속 식사못하고..밥을 코로먹는지 입으로먹는지..
꼭 제가 아기좀봐하면 그때 봅니다..인상쓰면서..
제동생이 한번그러데요.. "형부 언니한테 너무하는거아냐?"
아휴~~
답답합니다..제동생이 말했나봐요..엄마한테..그떄 동생이랑 같이먹었거든요..
엄마가 속상해서 집으로불르더라고요..고기꾸워먹자고..눈물..
신랑과 음식도 안맞고 전 야채종류생선,,,,,신랑은 고기 햄 지포.....
성격도 안맞고..요즘은 자꾸 다투면서 신랑이 혼자 꿍시렁대요..
뭐라고하냐면 "결혼잘못했어,,,,이혼할까?...머리에 든게없다면서.."
심한말을 혼자 서 중얼거려요..
들리는것도있고 안들리는것도있고..
미칠꺼같아요..
한참 제가 우울증에 빠져서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아기랑 둘이 있을려니 답답하더라구요)
있을때도 신경도 관심도 없는 남편이였어요..
그땐 친구들이 전화를 많이해줘서 그나마...아휴~~
제 신랑은 제 친구들도 싫테요..만나기도 싫고 별루래요..
그러면서 자기친구들과도 연락 잘안해요..
그냥 집 ...회사....뭐 그정도...
착실하긴하지만...성격이 워낙 안맞아서....
요즘 사랑도 안한지 거의 3달정도?? 둘다 그생각이 없어요..
매일 싸우기 일쑤라서..신랑이 퇴근해서 오는게 너무 싫고 얼굴도 보기 싫어요..
이러면 안돼는데 오늘은 안싸워야지하면서도 또싸우고 또싸우고...
미칠꺼같아요..
요즘 여자가 이혼하는게 흠도 안되는세상이자만 이혼만은 안해야지하면서도
자꾸 그생각이 드네요..
신랑이 만약 우리 이혼하면 아기는 안준다 이러내요..
전 아기없으면 못살거든요..
어떻게해야할지,,이혼을 해야할지 아님 아기보고 꾹참아야할지..
성격도 음식도..모든면에서 너무 안맞는 우리 어떻게 해야할지...
만약 이혼을 할려면 아기를 제가키울수있는방법은 없는지...
저의신랑 아기볼자격없거든요..무슨 근거로 그러냐면..
만약 이혼을 한다면 신랑은 시댁으로 들어갈껀데 저의 아버님 어머님
아기에게 초콜릿 매운 새우깡 고추장 이런걸 먹여요..
한번은 아기 어렸을때 뺨을 때리더라구요..그날밤 아기가 어찌나 경끼를하던지..
손만올라가면 아기가 겁부터먹더라구요
아기 제가키울수있는방법으로 이혼할수는 없는건가요?
많은 리플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