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만 입는 여자친구...

닉네이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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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제가 26 여친이 23인 만난지 두달가량된 커플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의 일에 특성상 야근두 자주하고 늘 시간에 쫓겨사는지라 만나는 시간이

만치는 않는데요 평균 일주일에 2번정도는 제가 여친 일하는곳이나 여친동네로 찾아갑니다.

근데 문제는 여친은 늘 추리닝만 입고 나와요 --;;;

처음엔 원래 편하고 프리한걸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건 허구 헌날 추리닝이니..이쁜 치마나 청바지 조차 구경못했습니다; 위에는 늘 두꺼운 패딩;(미쉐린타이어 같은;;)

그래서 제가 장난반 진담반으로 한번 물어봣었죠 조심히 혹시 상처라도 받을까바

우리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대부분 이런시기엔 이쁜 모습보여주고 싶고 머입을까 괜시리 귀여운 걱정두 드는게 아니냐고 말했더니  그거야 그런데 치마입을려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말해서 안입을꺼라나  --; 할말이 없었죠.

 지금 상황 그렇게만 본다면 충분히 이해할수있지만 여친은 토요일에 친구들이랑 외출을 한다든가

모임에 갈때는 치마두 입고 꽃단장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빤 너한테 모냐?? 고물어봤더니 오빠랑은 토요일날 계속 만나지를 못해서 늘 추리닝만 보는거 랍니다. 이거 어떻게 이해를 해야데나요;

별거 아닌 일일수도 있지만 자꾸 여친에 마음까지 의심이들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