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지역 감정차를 만들려고 했던거는 아닙니다. ^^;; 그때 상황에서 걔가 말했던것이 너무 느끼했다는 거지..ㅋㅋ 서울 남자들 다정다감하죠... 그런거는 너무 좋다고 느껴요.. 그래서 부산 여자들 서울 남자들 자상함에 뽕~~ 가죠..ㅋㅋ 제 남자친구도 부산사람인데 한번씩 말투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싸우는 일도 많구요... 부산사람끼리 말투가 한번씩 너무 사나워 싸우기도 하는데 딴 지방에서 들으면 오죽하겠습니까?! 제 글은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동생한테 믿었던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커서 화가 나서 적었던거구요... 서울분들~~ 죄송합니다. =================================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몇번 글을 올렸지만 이번같이 그런적은 없었는데 기뼈해야할쥐... 울어야 할쥐... 하지만 공개적으로 올려서 걔가 정신 좀 차렸음 하네요... 날짜를 보면 자기도 찔리는 것이 있을꺼니깐... ㅋㅋ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남자분들~! 정신 좀 차리세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전부 쉽지는 않습니다. ^^ ============================================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간밤에는 부산에 첫눈이 왔습니다. 그 첫눈을 그 놈과 함께했네요.. ㅜㅜ 간밤에 잠도 한숨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그렇게 글씨를 채팅 용어로 꾸며 쓰고 싶지도 않고요... 지금 몸도 엄청 피곤하고... ㅠㅠ 지금 컨디션이 제로라서 말이 뒤죽박죽 되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구요... 간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 동기라면 동기죠... 제가 지금 나이가 25살인데 대학을 늦게 가서 3살 어린 대학 동기가 있습니다. 대학 다닐때 공대를 다녀서 남자애들이 대부분 이었구요 그 동기넘도 남자죠... 그넘 휴가를 나왔습니다. 어젯밤 연락이 왔더군요... 저 그날따라 약속도 없고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잘려고 씻고 있었죠... 그 놈 집은 경남지방 쪽이고 제 집은 부산이라서 부산 왔는데 보자고 하더군요... 내일 올라가야 된다고 딴 애들도 여러명 휴가 나왔는데 그날 연락도 안되고 어찌하다 보이 둘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예감이 안 좋아서 저의 애인한테 연락했어 오라고 했죠 근데 제 애인... 그날따라 엄청 일이 바뿌더군요.. ㅜㅜ 믿었구먼.... ㅠㅠ 제 애인 그 동기넘이랑 동갑입니다... 연상연하 커플이죠...ㅋㅋ 제 동기넘이랑 친분도 있고 해서 그래도 저는 믿고 술 자리로 나갔습니다. 그 놈 그날따라 기분이 엄청 우울하더군요... 그 놈 친구들이 전부 그날따라 바빴는가봅니다. 그래도 저는 휴가나온놈 기분 맞춰준다고 그 재미없는 군대스토리 다 들어주고... ㅜㅜ 답해주고.... 아이구... 제 팔자~~ 사실 제 애인도 군바리인데 상근이죠... ㅋㅋ 전의 애인 군대 보낸적도 있고 저의 오빠도 당근 군대 갔다오고.. 이리저리해서 군대얘기 군대 갔다온거만큼 줄줄 외고 있습니다... 또 몇시간동안 군대얘기 들어주고 있고.. ㅜㅜ 눈치를 보니 제가 술을 마시면 안되겠더군요... 그 넘 왜 그리도 안주도 안 먹고 술만 펴 마시는지... 1차에서 몇시간 죽 치고 앉아있다가.. 그 넘이 제 애인 올때까지 안 간다고하더군요.. 얼굴 본다고... 저는 내일 출근일도 있고 해서 애인한테 계속 전화를 하니 애인도 바빠서 계속 늦고 (어머니 장사일 도와줍니다 ) 결국 시계는 계속 돌아 새벽 1시가 넘고... ㅜㅜ 정작 9시부터 계속 마셨습니다. 그 넘도 취기가 돌더군요... 근데 중요한거는 얼굴색이 안 바뀐다는 거죠.... 간도 좋으신가봐... 저노무 간... 첨부터 기분은 우울하여 말투는 그대로고... 그래서 그렇게 취한지 몰랐는데 군대 윗 지방으로 가더니 느끼한(서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서울 말투... 기분은 정말 최악 이었습니다. 아.. 정말.... 여기서 부터 중요한데요~~ 그놈 그렇게 마시다가 중요한거는 제가 그놈 그렇게 취한줄 모르고 계속 방치해서 제가 실수를 한거죠.. 못 마시게 해야 된건데... 2차에서 나와 갑자기 이 넘 행동이 이상했습니다. 제 팔뚝을 꾹 잡는거였습니다. 그리고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니~~ 춥다니~~ 헉...... 이 넘 눈은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새벽 2시에 문을 연 커피숍이 주위에는 있을리 없었고....저론~ 눈치를 체고 저는 커피숍 문 연데 없다... 그냥 집에가자~ 이렇게 했죠.... 그 넘 " 응~~~ 누낭~~" 헉.. 닭쌀~ ㅜㅜ "어디갈려고해~~" 그리고는 자꾸 모텔로 끌고 갈려는 겁니다.. 이놈... 내가 첨에는 "왜 그래~이러지말고 집에 가라 응?!" 그냥 타일렸죠... 그래도 그넘 "누나 왜그래~ 가자" 헉... 내가 이놈을 몇년동안 알고 지냈지만 이런 술 버릇 있는지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단둘이 절대 안 만났죠... 후회막심 좀전에 계산한 카드값도 엄청 아까워졌습니다. 이놈하고 그동안 같이 놀았던 시간들도 아까워지고 제 인생이 후회스러워졌습니다. 저희 동네 모텔이 좀 많습니다. 갑자기 유흥가로 번해 저희 집 1분거리까지 모텔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 놈은 계속 걸어가면서 가자하고 저는 미쳤어 돌았나?! 하고 실랑이를 30분동안 벌였고 저는 급기야 너무 화가나서 잡고있는 팔 뿌리치고 밀치면서 "정신차리고 집에가라.. 다신 얼굴 볼 생각하지 말고 내하고 니사이에 니가 이런거 알면 니는 이제 니 주위 동기들한테 뭐라고 할꺼나?! 니가 택시타고 가든 말든 난 집에간다" 하고 소리지르고 집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왔습니다. 동네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몇번 만난 번개 그런 사이라면 ... 다신 걔 소식을 들을 일이 없다면... 아마 그놈 밟아주고 버리고 왔을껍니다... (제가 사실 힘이 .. ㅋㅋ) 군대가서 고작 연락한 대학 동기도 저 뿐인넘... 저 연락 안됨 다른 놈들 연락할 길도 없는 넘이.. 저한테 그러면 도대체 어쩌자는 거죠?! 그래도 한때 대학다니면서 왕누나로 군림했던.. 이리저리 동생들 챙겨준다고 많이 챙겨주고 신경써졌는데 엄청 후회스럽네요... 술버릇이 이런건지 ... 후우....... 군대가면 거리에 모든 여자들이 다 이뼈보인다더만 그래서 그런건지... 간밤에 잠 도 못자고... 으후~~ 제 남자친구 바빠서 연락도 안되더만.... 아침에 이 얘길했떠니 다신 그놈 만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연락와도 하지 마라 . 아꼈던 동생하나 잃었습니다. 기분 엄청 우울하고.. 어제 저도 술을 많이 마셨더라면 어찌되었는지 아찔하네요 정말 임신한 부인을 둔 남편들에게 묻습니다.
친한 동생놈한테 당할뻔 했습니다.
으음..
지역 감정차를 만들려고 했던거는 아닙니다. ^^;;
그때 상황에서 걔가 말했던것이 너무 느끼했다는 거지..ㅋㅋ
서울 남자들 다정다감하죠... 그런거는 너무 좋다고 느껴요..
그래서 부산 여자들 서울 남자들 자상함에 뽕~~ 가죠..ㅋㅋ
제 남자친구도 부산사람인데 한번씩 말투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싸우는 일도 많구요... 부산사람끼리 말투가 한번씩 너무 사나워 싸우기도 하는데
딴 지방에서 들으면 오죽하겠습니까?!
제 글은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동생한테 믿었던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커서 화가 나서 적었던거구요...
서울분들~~ 죄송합니다.
=================================
오늘의 톡이 되었네요.. 몇번 글을 올렸지만
이번같이 그런적은 없었는데
기뼈해야할쥐... 울어야 할쥐...
하지만 공개적으로 올려서 걔가 정신 좀 차렸음 하네요...
날짜를 보면 자기도 찔리는 것이 있을꺼니깐... ㅋㅋ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남자분들~! 정신 좀 차리세요...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전부 쉽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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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는 부산에 첫눈이 왔습니다.
그 첫눈을 그 놈과 함께했네요.. ㅜㅜ
간밤에 잠도 한숨 못자고 출근했습니다.
그렇게 글씨를 채팅 용어로 꾸며 쓰고 싶지도 않고요...
지금 몸도 엄청 피곤하고... ㅠㅠ
지금 컨디션이 제로라서 말이 뒤죽박죽 되더라도 이해를 해주시구요...
간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 동기라면 동기죠...
제가 지금 나이가 25살인데 대학을 늦게 가서 3살 어린 대학 동기가 있습니다.
대학 다닐때 공대를 다녀서 남자애들이 대부분 이었구요
그 동기넘도 남자죠...
그넘 휴가를 나왔습니다.
어젯밤 연락이 왔더군요... 저 그날따라 약속도 없고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잘려고 씻고 있었죠...
그 놈 집은 경남지방 쪽이고 제 집은 부산이라서 부산 왔는데 보자고 하더군요...
내일 올라가야 된다고
딴 애들도 여러명 휴가 나왔는데 그날 연락도 안되고 어찌하다 보이 둘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날따라 예감이 안 좋아서 저의 애인한테 연락했어 오라고 했죠
근데 제 애인... 그날따라 엄청 일이 바뿌더군요.. ㅜㅜ 믿었구먼.... ㅠㅠ
제 애인 그 동기넘이랑 동갑입니다... 연상연하 커플이죠...ㅋㅋ
제 동기넘이랑 친분도 있고 해서 그래도 저는 믿고 술 자리로 나갔습니다.
그 놈 그날따라 기분이 엄청 우울하더군요... 그 놈 친구들이 전부 그날따라 바빴는가봅니다.
그래도 저는 휴가나온놈 기분 맞춰준다고 그 재미없는 군대스토리
다 들어주고... ㅜㅜ 답해주고....
아이구... 제 팔자~~ 사실 제 애인도 군바리인데 상근이죠... ㅋㅋ
전의 애인 군대 보낸적도 있고 저의 오빠도 당근 군대 갔다오고.. 이리저리해서 군대얘기
군대 갔다온거만큼 줄줄 외고 있습니다...
또 몇시간동안 군대얘기 들어주고 있고.. ㅜㅜ
눈치를 보니 제가 술을 마시면 안되겠더군요... 그 넘 왜 그리도 안주도 안 먹고
술만 펴 마시는지...
1차에서 몇시간 죽 치고 앉아있다가.. 그 넘이 제 애인 올때까지 안 간다고하더군요..
얼굴 본다고... 저는 내일 출근일도 있고 해서 애인한테 계속 전화를 하니
애인도 바빠서 계속 늦고 (어머니 장사일 도와줍니다 )
결국 시계는 계속 돌아 새벽 1시가 넘고... ㅜㅜ 정작 9시부터 계속 마셨습니다.
그 넘도 취기가 돌더군요...
근데 중요한거는 얼굴색이 안 바뀐다는 거죠.... 간도 좋으신가봐... 저노무 간...
첨부터 기분은 우울하여 말투는 그대로고... 그래서 그렇게 취한지 몰랐는데
군대 윗 지방으로 가더니 느끼한(서울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서울 말투...
기분은 정말 최악 이었습니다.
아.. 정말....
여기서 부터 중요한데요~~
그놈 그렇게 마시다가 중요한거는 제가 그놈 그렇게 취한줄 모르고 계속 방치해서
제가 실수를 한거죠.. 못 마시게 해야 된건데...
2차에서 나와 갑자기 이 넘 행동이 이상했습니다. 제 팔뚝을 꾹 잡는거였습니다.
그리고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니~~ 춥다니~~
헉...... 이 넘 눈은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새벽 2시에 문을 연 커피숍이 주위에는 있을리 없었고....저론~
눈치를 체고 저는 커피숍 문 연데 없다... 그냥 집에가자~
이렇게 했죠....
그 넘 " 응~~~ 누낭~~" 헉.. 닭쌀~ ㅜㅜ "어디갈려고해~~"
그리고는 자꾸 모텔로 끌고 갈려는 겁니다.. 이놈...
내가 첨에는 "왜 그래~이러지말고 집에 가라 응?!"
그냥 타일렸죠... 그래도 그넘
"누나 왜그래~ 가자"
헉... 내가 이놈을 몇년동안 알고 지냈지만 이런 술 버릇 있는지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단둘이 절대 안 만났죠... 후회막심 좀전에 계산한 카드값도 엄청
아까워졌습니다. 이놈하고 그동안 같이 놀았던 시간들도 아까워지고
제 인생이 후회스러워졌습니다.
저희 동네 모텔이 좀 많습니다. 갑자기 유흥가로 번해 저희 집 1분거리까지 모텔이 들어서 있습니다.
그 놈은 계속 걸어가면서 가자하고 저는 미쳤어 돌았나?! 하고
실랑이를 30분동안 벌였고
저는 급기야 너무 화가나서 잡고있는 팔 뿌리치고 밀치면서
"정신차리고 집에가라.. 다신 얼굴 볼 생각하지 말고 내하고 니사이에 니가 이런거 알면
니는 이제 니 주위 동기들한테 뭐라고 할꺼나?! 니가 택시타고 가든 말든 난 집에간다"
하고 소리지르고 집으로 빠른 걸음으로 걸어왔습니다. 동네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몇번 만난 번개 그런 사이라면 ... 다신 걔 소식을 들을 일이 없다면... 아마 그놈
밟아주고 버리고 왔을껍니다... (제가 사실 힘이 .. ㅋㅋ)
군대가서 고작 연락한 대학 동기도 저 뿐인넘...
저 연락 안됨 다른 놈들 연락할 길도 없는 넘이.. 저한테 그러면 도대체 어쩌자는 거죠?!
그래도 한때 대학다니면서 왕누나로 군림했던.. 이리저리 동생들 챙겨준다고 많이 챙겨주고
신경써졌는데 엄청 후회스럽네요...
술버릇이 이런건지 ... 후우.......
군대가면 거리에 모든 여자들이 다 이뼈보인다더만 그래서 그런건지...
간밤에 잠 도 못자고...
으후~~ 제 남자친구 바빠서 연락도 안되더만.... 아침에 이 얘길했떠니 다신
그놈 만나지 말라고 하더군요.. 연락와도 하지 마라 .
아꼈던 동생하나 잃었습니다.
기분 엄청 우울하고.. 어제 저도 술을 많이 마셨더라면 어찌되었는지 아찔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