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한지는 한달하고 이제 3주째입니다. 첨엔 아침부터 전시간이였는데..월급100만원 다리가 아파서,,그만둘려던 차에 저희팀장께서 그럼 결혼한 주부라 할일도 많을테니 괜찮으면 오후에만 나와서 해라,,,,해서 1시부터 5시까지 출근하면서 100만원에서 반페이..50만원받고 일다닙니다. 저번달에 첫월급을 50만원탔구여,,,, 그런데 저희신랑 월급140조금 넘습니다/ 여기서 적금 50만원내고 시엄니 전세대출이자랑 용돈해서 얼마안되지만 15만원드리고 시아버지는 셤니랑 따로 시골에 사셔서,,, 죄송스럽니다..가끔 보내드립니다. 저희 엄마 용돈 5만원드리고요 그리고 기타 세금,,,차비...기름값..생활 식품비 하면 남편이 140월급가져온것에서,,,50적급빼면,, 나갈돈 세금 이자등등,,,50만원에다가 50만원갖고 식품비 생활비 의복비 기타등등 씁니다. 그런데 제 월급은 얼마안되지만 제가 관리하고 싶었고 또 여자로서 필요한 화장품 같은 소소한것들 남편한테 손벌리고 싶지않아서 제가 필요한것 사고싶은맘도 많은데. 남편은 이 돈을 50만원 적금 드는거랑 같이 50만원 해서 100만원씩 적금들자고 하더군여, 티끌모아 태산이라고,,,맞는말이져, 그래도 저도 쓰고 싶고 엄마한테 가외적으로 용돈도 드리고 싶은데 그 50만원을 몽땅 적금들자니,,조금 서운했습ㄴ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번달 남편이 준 월급을 적금들고 생활비로 거의 다썼어여 2만원 정도 남고, 남편월급이 낼모레니깐 시기상..... 그런데 아까 남편이 시골아버지한테 용돈20만원만 부치잡니다. 그래서 자기 생활비쓰고 돈 없다 했더니 그럼 당신번 월급,,그걸로 부치랍니다. 아휴ㅡㅡ 뚜껑올라... 아까운마음드는건 싸가지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벌은돈,,,,언제는 내맘대로 쓰라고 해놓고선, 울엄마한테 옷한번 못사드리고 통장에 고이넣어둔돈을 그걸로 부치랍니다. 일단 부쳐드리는게 도리이기에 송금은 했는데.. 정말 나 쓸도 안쓴 돈을 자기 아버지한테 송금하라니 제가 돈번 목적과 의미가 없어집니다/. 시자들어가는 사람들한테 돈 넉넉히 보내드릴라고 이 추운날 고생하며 다니는거 아닌데. 나도 쓸돈도 엄청많은데....정말 서운하고 돈 아깝고 고생한게 짜증납니다/ 그리고 셤니는 정말이지. 머라 말할수 없는 아주 성격아주 대단하신분. 이 추운날,,화장실겸 욕조가 없어서 달랑 베란다에 호수하나만 휑하니 있는 그런곳에서 빨래하고 세수도 겨우 손시려하면서 하는 그런 방하나짜리 집을 얻어줬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되잖니 그러면서,,, 2천만원짜리 이 전세집 얻느라고 누구 친구한테 돈을 빌렸나봅니다, 작년에 결혼해서 이제 일년짼데여,,,, 친한친군지 암튼 ...그래서 2천만원 갚을때까지 이자 명목으로 다달이10만원씩을 같아야 한다고 저희한테 용돈이랑같이 15만원씩 가져가십니다, 결혼하던달부터 드렸으니깐 지금까지 100만원이 넘는 돈 드렸습니다. 그래놓고 요즘엔 제가 직장다닌다고 아주 안들이십니다, 그쪽에서 빨리 돈달라고 한다 ,,,어떻게 할꺼냐.... 당장 2천만원 줘야하는데 어쩌냐.. 하고 맨날 아들만 보면 돈타령한답니다. 어디 대출받을땐 없냐,,,, 큰일이다...머 그러면서 제 신랑이 스트레쓰가 만땅이져, 그래도 착한 아들이라서 엄니 빌린돈 빨리 우리가 벌어서 갚자면서 100만원씩 적금들자 한거구여, 정말 이런 집 얻어줬으면서 겨울에 추운데..괜찮냐 ,이런맒씀 한마디도 없는 그런 분이져,, 정말 정이 안가고 ,,,, 해주고 싶어도 맘이 안가니깐 뭐든 싫습니다. 제가 추운데 돌아다니면서 번 돈을 다른것도 아니고 셤니집얻은 돈 갚기가 정말 싫고 남편한테 그렇게 말하자니 싸움만 나고, 정말 화도 나고,, 돈 모으는 재미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맘이 못된건 알지만.... 서운한맘 어쩔수 없네여, 남편한테 제가 번돈 제가 관리할수 있도록 설득할 방법 없을까여? 얼마안되는 돈,,,,, 이돈으로 특히 시댁사람들한테 주기 싫어여ㅡㅡ
내가벌은돈으로 시댁에 돈쓰기 정말 아깝다.
직장생활한지는 한달하고 이제 3주째입니다.
첨엔 아침부터 전시간이였는데..월급100만원
다리가 아파서,,그만둘려던 차에 저희팀장께서
그럼 결혼한 주부라 할일도 많을테니 괜찮으면
오후에만 나와서 해라,,,,해서 1시부터 5시까지
출근하면서 100만원에서 반페이..50만원받고
일다닙니다.
저번달에 첫월급을 50만원탔구여,,,,
그런데 저희신랑 월급140조금 넘습니다/
여기서 적금 50만원내고
시엄니 전세대출이자랑 용돈해서 얼마안되지만 15만원드리고
시아버지는 셤니랑 따로 시골에 사셔서,,,
죄송스럽니다..가끔 보내드립니다.
저희 엄마 용돈 5만원드리고요
그리고 기타 세금,,,차비...기름값..생활 식품비 하면
남편이 140월급가져온것에서,,,50적급빼면,,
나갈돈 세금 이자등등,,,50만원에다가 50만원갖고
식품비 생활비 의복비 기타등등 씁니다.
그런데 제 월급은 얼마안되지만 제가 관리하고 싶었고
또 여자로서 필요한 화장품 같은 소소한것들 남편한테
손벌리고 싶지않아서 제가 필요한것 사고싶은맘도 많은데.
남편은 이 돈을 50만원 적금 드는거랑 같이 50만원 해서
100만원씩 적금들자고 하더군여,
티끌모아 태산이라고,,,맞는말이져,
그래도 저도 쓰고 싶고 엄마한테 가외적으로 용돈도 드리고 싶은데
그 50만원을 몽땅 적금들자니,,조금 서운했습ㄴ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번달 남편이 준 월급을 적금들고 생활비로 거의 다썼어여 2만원 정도 남고,
남편월급이 낼모레니깐 시기상.....
그런데 아까 남편이 시골아버지한테 용돈20만원만 부치잡니다.
그래서 자기 생활비쓰고 돈 없다 했더니
그럼 당신번 월급,,그걸로 부치랍니다.
아휴ㅡㅡ 뚜껑올라...
아까운마음드는건 싸가지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내가 벌은돈,,,,언제는 내맘대로 쓰라고 해놓고선,
울엄마한테 옷한번 못사드리고 통장에 고이넣어둔돈을
그걸로 부치랍니다.
일단 부쳐드리는게 도리이기에 송금은 했는데..
정말 나 쓸도 안쓴 돈을 자기 아버지한테 송금하라니 제가 돈번
목적과 의미가 없어집니다/.
시자들어가는 사람들한테 돈 넉넉히 보내드릴라고 이 추운날
고생하며 다니는거 아닌데.
나도 쓸돈도 엄청많은데....정말 서운하고 돈 아깝고 고생한게 짜증납니다/
그리고 셤니는 정말이지. 머라 말할수 없는 아주 성격아주 대단하신분.
이 추운날,,화장실겸 욕조가 없어서
달랑 베란다에 호수하나만 휑하니 있는
그런곳에서 빨래하고 세수도 겨우 손시려하면서 하는 그런 방하나짜리 집을
얻어줬습니다.. 목욕탕에 가면 되잖니 그러면서,,,
2천만원짜리 이 전세집 얻느라고 누구 친구한테 돈을 빌렸나봅니다,
작년에 결혼해서 이제 일년짼데여,,,,
친한친군지 암튼 ...그래서 2천만원 갚을때까지 이자 명목으로 다달이10만원씩을
같아야 한다고 저희한테 용돈이랑같이 15만원씩 가져가십니다,
결혼하던달부터 드렸으니깐 지금까지 100만원이 넘는 돈 드렸습니다.
그래놓고 요즘엔 제가 직장다닌다고 아주 안들이십니다,
그쪽에서 빨리 돈달라고 한다 ,,,어떻게 할꺼냐....
당장 2천만원 줘야하는데 어쩌냐..
하고 맨날 아들만 보면 돈타령한답니다.
어디 대출받을땐 없냐,,,, 큰일이다...머 그러면서 제 신랑이 스트레쓰가 만땅이져,
그래도 착한 아들이라서 엄니 빌린돈 빨리 우리가 벌어서 갚자면서
100만원씩 적금들자 한거구여,
정말 이런 집 얻어줬으면서 겨울에 추운데..괜찮냐 ,이런맒씀 한마디도 없는
그런 분이져,,
정말 정이 안가고 ,,,, 해주고 싶어도 맘이 안가니깐 뭐든 싫습니다.
제가 추운데 돌아다니면서 번 돈을 다른것도 아니고 셤니집얻은 돈 갚기가 정말 싫고
남편한테 그렇게 말하자니 싸움만 나고,
정말 화도 나고,,
돈 모으는 재미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맘이 못된건 알지만.... 서운한맘 어쩔수 없네여,
남편한테 제가 번돈 제가 관리할수 있도록 설득할 방법 없을까여?
얼마안되는 돈,,,,, 이돈으로 특히 시댁사람들한테 주기 싫어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