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만나면..말이180도 바뀌는 남자..이제 손을 놓겟습니다..

아프네여..2005.12.17
조회848

제가 2년넘게 너무나 사랑한 남자가잇습니다......

이제 놓아주려구여...2년넘게 안된일이...될지 모르겟지만....노력해볼려구여...죽을힘을다해

길더라도 읽어보시구여..용기를 주세요....마니 힘드네여....

 

 

집안 반대로 만나는것도 몰래 만나고 잇엇습니다.

 

만나고 일년까지 이사람 저한테 짜증한번 안내고 저 다 받아주던 사람이엇는데...

 

오빤 집안사정으로 집에서 나온상태구...자기몸 건사하기도 벅찬 사람이엇습니다.그때부터

조금한 일루도 이사람 화를 냅니다.. 내가 자기한테 소홀하면 ...막화내구 왜 자긴 나한테

소홀한데..저는 화내면 안되고..자긴 화내두 됩니까? 자기가 짐 무지 힘든 상황이랍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젤루 지금 힘든줄 알고 잇어여...그래서 저도 버겁겟죠?,,,,,,,

 

 

하지만 이사람 자기 힘들다는 핑계로 저에게 너무하네여...제가 한번은 오빠 난 오빠한테 모야?

 라고 물엇더니..글쎄 그거 물어보니까 별루 모라는 생각안드네...이러네여.. 그사람에게 위로

받고 싶엇고.. 확인받고 싶엇을뿐이엇는데...그런말 꺼낸게 자길 시험하나며..물어보지 말라면서

저밖에 모른다며 툭하며 헤어지잔 사람인데 전 빨리 돈모아 빨리 같이 살고 싶엇는데 그래서

잔소리를 많이 햇어여...맨날 술먹고 피씨방에 개념없이 돈쓰기에... 적금은 못하고..자꾸그래서

화를냇더니 저때문이래여...니가 그래서 더 힘들어서 술만 찾는다고 이게다 나때문이라고..

그래서 전 더 잘한다고 햇죠...그러면서 붙잡앗는데...제가 가만히 잇어도 계속 그러는데...

 

 

자꾸 이사람 핑곌 만들어여... 이유를 만드는거져... 내가 지랄하길 바라는것처럼...

술먹고 ...계속 반복하고...싸우면 싸워서 그렇다... 그래도 울며 매달렷어여...

그사람 절 너무 마니 좋아해주고 잇다고 생각햇기에 계속 붙잡앗습니다.. 이게 화근이엇죠

 

제가 짜증낼때마다 헤어지잔 소리와..이젠 한술더떠 자기가 잘못해놓고도 미안하단 소린 커녕

니가 이러니까 안된다며 사람좀 편하게 해달라는 소리와 욕까지... 그래도 붙잡앗습니다.

바보같죠... 병신이립니다... 정말 저 병신같이 그사람 마니 좋아햇습니다.

 

저랑 싸울때마다 노래방 도우미들과 놀고 술갑으로 돈 다 쓰고 맨날 피씨방가고...화내고 울고

그러면 그사람 그러니까 헤어지잡니다.. 제가 맨날 붙잡으니까...제가 쉬워보엿나바여

그래도 그사람 없으면 안될꺼 같아 붙잡앗지만.. 이생활 계속 반복되고 저만 빌고 빌고 또비네여

좋을때나 내가 잘할땐 그사람 저에게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사람처럼 저한테 잘합니다.

 

 

한번화남 ..맘에도 없는 말...막하고 어제만해도 사랑한다고...사랑스럽게 절 보던 사람이

저랑 의견이 쫌 안맞으면...너만 생각한다고..그만 놔달라네여..힘들다고....

 

 

나 싫다던 사람이 제가 붙잡고 화풀리면...미안하다고...화나면 무슨말을 못하냐고..그러구여..

제가 그사람 그렇게까지 만들엇습니다.. 그사람 힘들다는 생각으로 받아주고...붙잡아주고...

오냐오냐...다 해줬더니... 제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이사람 여자가 잇거나..제가 싫어서 그러는거 아닌거 아는데....버릇처럼 헤어지잔 소리

나오고 시간지남..가족들이나 회사사람들에게 얼릉 돈벌어서 우리자기랑 빨리 결혼해야지..

이러고.. 행복하게 해줄께...그니까 화나게 하지마..이러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여...

 

 

그사람이 욕해서 제가 화가나서 연락 안했습니다.. 그랫더니 이사람 연락 마니 기다렷나 보더라구여

왜제가 맨날 그래야합니까?? 저한테 신경쓰다가 일하는데 다쳣다며...또 헤어지잡니다..

그래서 이번엔 안붙잡앗습니다... 저는 그사람이 아프다면 아무리 먼곳이라도 갓구여...그사람이

욕해도...심한말을해도..옆에 잇어주고...그랫는데...이제 너무 힘드네여...

 

 

이사람 저한테 연락안하겟져....너무 힘드니까여...맨날 그랫거든여...자기 감당하기도 힘든데

너까지 힘들다고.....혼자 이길 바라는거 같아서여.. 툭하면 별것도 아닌일로 헤어지잔 말을

반복하고... 화풀릴면... 아무일 없다는듯이 사랑한다고... 행복하게 해주겟단 사람...

제가 상처 받는거...가슴 찢어지는거 모르는 그사람... 이젠 그손을 놓겟습니다..

너무 많이 멀리 왓네여... 지금 놓아도 되는거져?? 잊을 자신은 없지만 ...그사람이 저때문에 힘든

거라면.. 이젠 그사람 안힘들엇으면 좋겟습니다.. 이렇게 매달리는 사람보단 그사람 막나오면

확 잡아줄수잇는여자.. 고쳐줄수 잇는여자가 빨리 생겻음 좋겟네여...

전화안오겟죠...오면 받아야하나여? 받아두 지금까지 그랫는데 계속 그러겟죠...받지 말아야겟져?..

욕먹고..매일울엇는데...그래도 이사람 보고싶어여....안미운데... 제가 옆에잇음 버릇만 더 나빠지고

독하지도 못한나 ..때문에... 모든게 이렇게 된거 같네여..처음부터 독하게 나왓어야 햇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사람 잊을려면 시간이 오래걸리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