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사랑했지만...이제 되돌릴수 없는 사랑...

아픈사랑하지마200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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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그녀와 이별을 했습니다....그녀는 서울에서 생활하며...저는 경남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녀(25) 저(28)>> 

 

3년 전으로 가면.....2003년 겨울 그녀를 첨으로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고...절 사랑해주는 여자 인지 잘몰랐습니다...그래서 전 학생신분인데 지방대학교 다닌다고 안하고 일하고 있다고 속이고 만났습니다...그녀가 지방대 다닌다는 이유로 만나주지 알을것 같아서..... 근데 그게 아니였습니다..먼저 저의 거짓을 애기했어야 하는데....그 시기를 놓쳐 애기를 못하고 계속 만났습니다....그녀는 나의 거짓을 알아버렸고..그래서 전 못할짓을 한거구나하고 그녀에게 이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그녀가 저의 자취방을 아무말없이 찾아 왔더군요....전 냉정하게 여기 왜 왔냐고,,,가라고...했는데..하지만 전 그녀에미안한 마음에 가지 말라고 ....그래서 ....죽을죄를 지은것 같아,  그녀에게 용서를 구한다고..나의 잘못을 거짓없이 애기하면서  그녀와 같이  울면서 그녀는 나에게 "왜 그랬나고" 했습니다...저도 그렇게 했으면 안됐는데....그 옛 아픔의 추억때문에 그렇게 했다고....슬픈사랑 안하겠다고...그래서 냉정하게 대했다고....하지만..전 그녀에게 너무나 많은 거짓에 제 자신이 미웠고....그녀에게 죄를 받는게 당연한거구나 하고  애기를 했습니다...........전 그녀가 떠날줄 알았는데....그녀가 저에게 이제 슬픈사랑하지말라고...자기가 옆에 있는다고......저도 다시 울먹이며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한다고...... 그리고 이제 거짓없는 나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 준다고...했는데......그 이후도 전 너무 저 생각만을 하면서 그녀와 만나 왔던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모진 말과 행동들을 그녀에게 거의 1년동안 한 내자신을 생각하면 현재까지 후회하고 있습니다....그녀도 예전부터 저에게 외로움을 많이 탄다고....했는데....우연찮게 그녀의 자취방에서 청소를 하다가 그녀의 일기장을 보게 되었는데...저랑 힘들때 그녀는 다른 남자랑 찐한키스를 하고 잤다고 적어넣은 글을 읽어 버렸습니다...적어도 힘들다고 외롭다고 저와 사귀는 중간에 그렇게 할수 있는지.....전 이해를 못했습니다...하지만 전 그녀를 용서했습니다..그녀를 죽을만큼 사랑했으니깐요...... 지금은 제가 그녀에게..그 외로움을 못채워줘서 칼로 저의 가슴을 그릴만큼 아파서....몇년동안 저녁에 생각이 나서 잠을 이룰수가 없을만큼 후회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제가 그녀에게 아픔을 주고 힘들게 했는데....

 

그녀가 2005년 올 여름 저에게 전화통화로 ... 이별통보를하며 너무 힘들다고..너무 아프다고.....하였습니다...그래서 그녀는 제가 "알았다고" 하고 끊어 버릴줄 알았답니다...하지만 전 새벽2시부터 다음날 7시까지 통화하면 울면서 너 없으면 안된다고 널 지급 잡아야 겠다고 그녀는 "자기에게 기회" 를 달라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저는 안된다고 ..전 지금 그 기회를 주면 그녀가 떠날줄 알았기 때문에 안된다고 지금 널 잡아야 된다고 내 목숨보다 소중한 너이니깐 잡아야 된다고........ 해서 그녀를 저의 곁에 두었습니다..

지금의 그녀는 용인 모현 모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칠준비를 하고 있고 전 경남에서 디자인 강사일을 하고 있습니다..아직도 첨에 저의 신분을 속이고 만난든걸 용서 했지만 생각하면  미안합니다.....

 

그 이후로 많은 것이 변하더라구요.......제가 했던 모진 말고 행동들을 저에게 그대로 되돌려 준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이 좋은 사이로 흐르게 되었고 지금까지 그녀를 한달에 적어도 2번은 볼려구 제가 서울에 올라갔습니다..이번에도 12월13,14일에 같이보구 있다가 내려 왔는데.다음날...15일에 그녀의 실험실 회식이 있다고....하길래 잼나게 놀다가 오라고 오후에 문자를 보냈습니다..전화가 없길래...마치면 전화하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하지만 그녀는 술을 많이 먹은 상태에서 새벽에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아무이유 없이 또 헤어지자고 그러든군요..저하고 같이 있을때까지는 전혀 그런 모습이 안보였습니다......제가 얼마나 황당하겠습니다까..그래서 전 "왜 그러냐구 뭐 힘든일 있냐구?" 물어 봤는데 아무 이유 없다고.....자기는 저하고 만나면서  결혼까지 할 생각이 없다고  자기도 다른 남자 만나서 새로운 사랑이 뭔지 느껴 보구 싶다고.....그래서 전 그녀에게 첨에는 좋게  오빠가 다 잘못했다고...얘기 하다가 화가나서 그럼" 전화하든지 말든지" 라고 끊어버렸습니다. 16일에 전 오후 1시정도에 전화를 하면서 어제 말은 못들었다고 웃으면서 달래고...그녀가 그때 취업이 된것같아 축하한다고 하면서 힘든일 잊어 버리라고 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그 말을 다 기억한다고 웃으면서 못하겠다고....모르겠다고 했습니다....그녀도 헤어지자고 하고 하루아침에 웃으면서 그렇게 할수 있냐고 1주일 정도 있어야 된다고......그래서 전 2주일을 그렇게 그녀가 저에게  냉정한 목소리로 사람을 깔아뭉개듯한 목소리로 대화를 하는 것이였습니다...그리구 제 학벌이 자기보다 못하니깐...싫다고도 말하든군요.......하지만 전 참고 또 참았습니다....그녀에게 지금 너 모습은 일부러 그런다는걸..그리고 너도 그렇게 하면서 아프단걸 알고 있다고 애기 했습니다...전 2주정도를 그녀때문에 밤새 울며 지세며...그녀에게 풀어 지라고 풀어 지라고 내 처치 다 잊어 버리고 그녀의 행복한 웃음만을 생각하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제까지 전화온 냉정한 목소리는 그대로였습니다...하루종일 문자 보내도 답도 없고 자기 사은회한다고...그냥 끊어 버리든군요.....그리고 자기 낼 칭구들이랑 놀러간다고 전화못한다고...하지만 저도 노는것은 이해 하는데 전화한통 못한다는게 이해하질 못했습니다....전 그렇게 저에게 대하는게 너무 힘들고 아프고 슬픔에 잠겨..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냉정한 목소리로 저에게 "힘들어? 힘들어?" 라고 물어 보든군요...그래서 저도 너무 힘든 나머지 그녀에게 "XX년"아 됐다고....해버렸습니다....저도 그런말하고 제 자신이 죽을만큼 싫고 죽고싶습니다.......저도 이런말을 사귀든 여자칭구에게 한게 첨이였습니다......그래서 지금 더 아프고 더 고통이 오는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녀도 헤어지자는 그 이후로 저에게 너무나 냉정한 목소리로 저의 마음에 못을 박을만큼 고통을 주것이 인내심을 다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화가나서 할말 안할말 다해버렸습니다...

마지막 이별을 했던  어제 새벽에 "그녀가" 저에게 복수할려고 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미쳐 말을 못했다고..너하고 결혼 못하겠다고....전 그녀와 결혼을 하고싶어 지금까지 저의 곁에 두고 싶었지만..조금만 더 참았어야 되는데....그녀에게 못할 욕설을 해버렸고..되돌릴수 없는 말을 해버렸기에...그녀도 저에게 저의 대한 생각이 완전히 깨져버렸다고 넌 인간도 아니라고 말하든군요....그래서 저도 니가 원하는게 헤어지는거 아니냐고 반박을 했습니다..그리고 이렇게 되어버렸네요...꼭 죽을것만 같아요!!!!!

..그리고 올해 여름에 그녀가 자기 임신했을때 애기 지운 돈을 달라고 하든군요.......하지만 전 그녀에게 첨부터 애기생기면 내가 책임진다고.....지우지말라고 울면서 붙잡았습니다..하지만 그때 그녀는 저에게 너가 지우지 말라고해도 지운다고 혼자 병원에 가든군요......그래서 혼자  지우고 저도 어쩔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전 그녀가 많이 아파 서울로 새벽차를타고 보구 내려온게 생각이 나는군요.....

이렇게 3년이란 시간을 갔이 보낸 여자칭구와 나쁘게 끝낸 내 자신도 밉지만..그녀와의 추억들은 저에게 항상 슬픔과 고틍으로 묻어 갈것 같네요..

하지만 전 그녀를 진심을 사랑했고 좋아했습니다...지금도 어제 한말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깐요.....후회하고 그 고통과 슬픔, 눈물은  그녀가 아닌 제가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지만 전 시간이 갈수록 더 아픔을 느낄것 같네요........항상 이별을 통보하는 사람은 이별을 통보 받는 사람의 고통을 모르듯  영원히 함께 하자고 했던 약속도 이별과 슬픔 속에서는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이 글을 쓰면서도 저의 눈에 눈물과 마음의 상처가 피 흘러내리듯 아프네여.....정말로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야!!!! 지현아 사랑했다고.............오빠가 정말 헤어진걸 떠나서 너의 마음에 상처를 너무나 많이 줘서 무릎 꿇고 용서를 빌께..........................미안해!!!~~~~~다신 이런 사랑안하게 오빠가 더아파 할께........ 미안해................미안해..................

지현아!!! 다신 나 같은놈 만나지 마!!!!! 아파도 하지말고...슬픈사랑도 하지말고....잘 살아야돼!!!!

.....아프지 말고.......마지막으로 "우리 마늘이" 라고 불러보고싶다.....................................................이 순간부터 힘들고 아파했던 일은 묻어 갈꺼지만...널 잊으버릴꺼야~~~~~~

이제 이런 슬픈 사랑 안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