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2년하고 5개월... 이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지.말아야할지 현재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헤어지고 싶은 마음에 굴뚝같은데 차마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고 질질 끌고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친구는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에 각자 둘다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있었죠.. 서로가 각자 헤어지고 나서(절대 지금 남자친구 때문에 헤어진것은 아님) ...같은 직장이다 보니 같이 어울리면서 지내보니 둘다 호감이 있었고.. 나중에는 지금 남자친구가 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호감이 있더터라...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넘 늦게만나서 였던지 주변에서 결혼 언제 하냐고 그러더구요.. 근데..이친군..처음에는 절대로 결혼은 안할꺼라..사람들한테 얘길 하고 다니더군요.. 같은 회사에 다니고 다들 사귀는것을 아는데.. 물론..저는 나이가 있는 결혼을 전제로..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처음만나고 나서 6개월에 저랑 상의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타이르고..해서 1년을 버틸것처럼 말을 하더니만.. 그뒤로..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집에서 있더군요.. 저는 업 사이트에 여기저기 보면서 괜찮은데 나오면 이력서 내보라고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1년을 헛되이 보내더군요....뭘 배우러 다니지도 않고.. 뭘하라고 하면 돈없다 그러고..아무것도 안하더군요..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면.. 돈이 적네..아니면 넘 멀어서....차비빼구나면 남는게 없다는둥.. 그러면서 맨날 PC방에 가있더군요.. 제가 나중에 그랬습니다. pc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냐고..그건 아니더군요.. 중간에..남친하고 헤어질려고 한적 있었습니다. 자기 기분에 따라..잠수를 타는 성격이였습니다. 전화를 아예받지도 않고..며칠씩.. 잠적을 하더군요... 나중에 제가 그랬져 잠수탈일 있으면 먼저 얘기를 하라고.. 그리고 결정적인것은...헤어진 여자를 친구를 만나고 있다는것~~ 우연찮게..알게된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 처음 만났을때 핸드폰에 발신한 흔적이 있는 옛 여자친구의 번호... 저는 처음에는 그 여자를 못잊어서...술김에 전화를 했나보다..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는 그냥 모른척 넘어갔져.. 근데..딱 걸린겁니다...그것두...무려 3번이나...처음에 연락을 안하겠다고 하면서... 계속 연락하고 만난것 같더군요.. 그냥..오빠동생으로 만난다나..그 여자친구 현재 남자친구 있다고 그러더군요.. 가득이나 예전 여자친구가 같은 회사 건물에 있는것만으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는데 말이져.. 지금..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제 직감은 무시 못할 만큼 딱 맞는데요.... 무시하고 있습니다. 만나던지..말던지 그만큼 지금은 무덤덤하고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1년을 지나고 난뒤..아는형을 통해서 백화점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더군요.. 그형이 정식 직원으로 해주겠다고 했는데도..불구하고 의료보험이나..국민연금이 안되서 안가다고 하더군요.. 친척분께서 하는일을 배우라고 했는데도....그일을 시작하면 저랑 만날시간도 없고..월급도 적다 안하더군요.. 참고로 남자친구와는 자주만나는것도 아니고 ....2주일 또는 2-3달에 한번꼴로 만납니다. 지금 벌써 3달째 전화 통화만 하고 안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2년동안 백수로 알바하는것도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드뎌.올해 가을쯤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리고...추석집에 양가 부모님들에 인사 갔다 왔습니다. 이 남자친구가..제가 지극정성으로 잘해주니까...결혼하고 싶지 않았는데...나중에 마음을 바꿨습니다. 잘 사는 집이 아니라서...저희 집에서는 결혼하면 고생할까봐 어머니는 걱정을 하시지만..제가 좋다고 하니까..마지못해..남자친구를 인정해 줬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난뒤..정말..내년 봄에는 결혼을 할 지 모르겠다 싶을정도였는데.. 그것도 잠시 10월달부터 조금씩....남자친구가 전화 통화를 하면...뚱하면서..말에 가시가 돋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제가 요즘 소홀하게 대해서 기분이 안좋다고 그러더군요... 9월에 승진을 해서 좀 바빠서 남자친구한테 소홀했던거 사실입니다...저는 그부분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남자친구는 아니였나봅니다. 넘...현실을 생각을 안하고 이상주의...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넘 이상적인 꿈을 꾸더군요.. 사실 제 남자친구가 감기걸려서 아프고 그랬을때..일이 넘 바빠서 못 챙겨준것이 내심...마음이 안좋았거든요.. .한동안 아프다는 핑계로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통화하면서 이상하게 느낀것은..계속 집에 일찍 도착해서 쉬고 있다는겁니다. 저는 속으로 설마...회사 그만둔거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햇었는데..아니나 다를까.. 회사를 그만뒀더군요..아니 짤렸다고 그러더군요..이유를 물어보자..대답도 안하더이다.. 2년만에..얻은 직장인데... 지금...또 PC방에 있더군요...직장 자리 없다고...솔직히 지금은 사람 안뽑잖아요.. 그래서 내년에 취업 모집할때까지...알바라도 하라고 했는데... 그저 낮에는 자고..밤에는 pc방가고...그러는 생활만 하고 있네요.. 내년에..결혼 할려고 맘까지 먹었는데..지금은..결혼을 하면...나중에 제가 먹여살려야 되는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남자친구 생활력 없습니다. 정말 옆에서 보는것만으로 한심할 뿐입니다. 지금 속으로 계속 헤어지자는 말을 수십번도 되뇌입니다. 꿈도 미래도 없는 제 남자친구..그저 자존심만 쎈 그런 남자입니다. 헤어지는게..더 나겠져?? 어차피 늦은 결혼...다른 사람 만나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휴~이렇게 횡설수설 말만 길게 썼네요.... 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여기다가 올려봅니다.
한심하게만 보이는 내 남자친구..
남자친구와 사귄지 2년하고 5개월...
이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지.말아야할지 현재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헤어지고 싶은 마음에 굴뚝같은데
차마 헤어지자고 말을 못하고 질질 끌고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친구는 회사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에 각자 둘다 여자친구와 남자친구가 있었죠..
서로가 각자 헤어지고 나서(절대 지금 남자친구 때문에 헤어진것은 아님)
...같은 직장이다 보니 같이 어울리면서 지내보니 둘다 호감이 있었고..
나중에는 지금 남자친구가 먼저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호감이 있더터라...그렇게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넘 늦게만나서 였던지 주변에서 결혼 언제 하냐고 그러더구요..
근데..이친군..처음에는 절대로 결혼은 안할꺼라..사람들한테 얘길 하고 다니더군요..
같은 회사에 다니고 다들 사귀는것을 아는데..
물론..저는 나이가 있는 결혼을 전제로..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처음만나고 나서 6개월에 저랑 상의도 없이 회사를 그만두더라구요..
처음에는 제가 타이르고..해서 1년을 버틸것처럼 말을 하더니만..
그뒤로..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집에서 있더군요..
저는 업 사이트에 여기저기 보면서 괜찮은데 나오면 이력서 내보라고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1년을 헛되이 보내더군요....뭘 배우러 다니지도 않고..
뭘하라고 하면 돈없다 그러고..아무것도 안하더군요..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면..
돈이 적네..아니면 넘 멀어서....차비빼구나면 남는게 없다는둥..
그러면서 맨날 PC방에 가있더군요..
제가 나중에 그랬습니다. pc방에서 아르바이트 하냐고..그건 아니더군요..
중간에..남친하고 헤어질려고 한적 있었습니다.
자기 기분에 따라..잠수를 타는 성격이였습니다.
전화를 아예받지도 않고..며칠씩.. 잠적을 하더군요...
나중에 제가 그랬져 잠수탈일 있으면 먼저 얘기를 하라고..
그리고 결정적인것은...헤어진 여자를 친구를 만나고 있다는것~~
우연찮게..알게된 헤어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
처음 만났을때 핸드폰에 발신한 흔적이 있는 옛 여자친구의 번호...
저는 처음에는 그 여자를 못잊어서...술김에 전화를 했나보다..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는 그냥 모른척 넘어갔져..
근데..딱 걸린겁니다...그것두...무려 3번이나...처음에 연락을 안하겠다고 하면서...
계속 연락하고 만난것 같더군요..
그냥..오빠동생으로 만난다나..그 여자친구 현재 남자친구 있다고 그러더군요..
가득이나 예전 여자친구가 같은 회사 건물에 있는것만으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는데 말이져..
지금..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제 직감은 무시 못할 만큼 딱 맞는데요....
무시하고 있습니다. 만나던지..말던지 그만큼 지금은 무덤덤하고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1년을 지나고 난뒤..아는형을 통해서 백화점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더군요..
그형이 정식 직원으로 해주겠다고 했는데도..불구하고 의료보험이나..국민연금이 안되서 안가다고 하더군요..
친척분께서 하는일을 배우라고 했는데도....그일을 시작하면 저랑 만날시간도 없고..월급도 적다 안하더군요..
참고로 남자친구와는 자주만나는것도 아니고 ....2주일 또는 2-3달에 한번꼴로 만납니다.
지금 벌써 3달째 전화 통화만 하고 안 만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2년동안 백수로 알바하는것도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다가 드뎌.올해 가을쯤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리고...추석집에 양가 부모님들에 인사 갔다 왔습니다.
이 남자친구가..제가 지극정성으로 잘해주니까...결혼하고 싶지 않았는데...나중에 마음을 바꿨습니다.
잘 사는 집이 아니라서...저희 집에서는 결혼하면 고생할까봐 어머니는 걱정을 하시지만..제가 좋다고 하니까..마지못해..남자친구를 인정해 줬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난뒤..정말..내년 봄에는 결혼을 할 지 모르겠다 싶을정도였는데..
그것도 잠시 10월달부터 조금씩....남자친구가 전화 통화를 하면...뚱하면서..말에 가시가 돋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제가 요즘 소홀하게 대해서 기분이 안좋다고 그러더군요...
9월에 승진을 해서 좀 바빠서 남자친구한테 소홀했던거 사실입니다...저는 그부분을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남자친구는 아니였나봅니다.
넘...현실을 생각을 안하고 이상주의...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넘 이상적인 꿈을 꾸더군요..
사실 제 남자친구가 감기걸려서 아프고 그랬을때..일이 넘 바빠서 못 챙겨준것이 내심...마음이 안좋았거든요..
.한동안 아프다는 핑계로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통화하면서 이상하게 느낀것은..계속 집에 일찍 도착해서 쉬고 있다는겁니다.
저는 속으로 설마...회사 그만둔거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햇었는데..아니나 다를까..
회사를 그만뒀더군요..아니 짤렸다고 그러더군요..이유를 물어보자..대답도 안하더이다..
2년만에..얻은 직장인데...
지금...또 PC방에 있더군요...직장 자리 없다고...솔직히 지금은 사람 안뽑잖아요..
그래서 내년에 취업 모집할때까지...알바라도 하라고 했는데...
그저 낮에는 자고..밤에는 pc방가고...그러는 생활만 하고 있네요..
내년에..결혼 할려고 맘까지 먹었는데..지금은..결혼을 하면...나중에 제가 먹여살려야 되는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남자친구 생활력 없습니다. 정말 옆에서 보는것만으로 한심할 뿐입니다.
지금 속으로 계속 헤어지자는 말을 수십번도 되뇌입니다.
꿈도 미래도 없는 제 남자친구..그저 자존심만 쎈 그런 남자입니다.
헤어지는게..더 나겠져??
어차피 늦은 결혼...다른 사람 만나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휴~이렇게 횡설수설 말만 길게 썼네요....
어디다가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여기다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