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픈..가슴..

나쁜놈2005.12.19
조회8,295

그냥 ..매일 여기와서 글만 보다가

 

이렇게 글한자..적네요.. 전 20살 이제.21살되는 남자구요..

 

재수하는 기간동안 만난 그녀이야기를 할려고합니다..

 

그녀의 나이는 19살.. 학생이죠 .

 

미술을 하는애인데.. 정말.. 처음봤을때부터..반했습니다.

 

친구한테 졸라서 소개로 만나게 되고..사귀게 되었어요.

 

정말 잘해주고싶어서...

 

공부는 뒷전하고..  그애학교랑 우리집이랑 1시간 넘게걸리거든요

 

거의 매일.. 학교앞가서.. 기다렸다가.. 만나서

 

학원 갈때까지 있어주고... 정말 좋았어요..

 

그렇게 사귀고.. 다투기도..하고...

 

그러다가.. 제가.. 그애한테  힘들다고 자주 이야기했어요..

 

자기랑 사겨서..힘들다고..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어요..

 

소심한 A형이라 작은일도 크게생각해버려서...

 

그러다가.. 한번은 제가 깨지자고 했다가.. 제가 다시 붙잡었어요..

 

그애가..저의 전부인거 같아서..

 

공부보다.. 무엇보다.. 그애만 있을면 다될거 같아서..

 

그렇게. 200일이라는 시간도 흐르고.. 그때부터..어긋나기 시작했어요...

 

지금생각하면 다.. 저의 잘못이지요..

 

수능도 다가오고.. 그애도 실기준비하느라 바쁜데. 저는 항상 연락잘 없다고

 

보채고...  머라하고...

 

그애도 정말..힘들었을거에요.. 왜 그때는 그런 생각 못했는지..

 

그렇게 자주 다투고...  잦은 싸움...

 

결국은 제가.또 힘들다고 얘기하니깐..

 

그냥 우선 친구처럼 친하게만 지내제요...

 

그걸로도 정말..감사하게 여겼어야 하는 나인데..

 

말로는 그렇게 한다하고...

 

행동은 사귀는거 처럼.. 연락안한다고 머라하고...

 

..결국.. 이제 수능을 치고..그다음날이었을거에요..

 

그애보고 만나자고 했는데 학원가야한다고 해서..

 

막 정말 심한말을 했어요..

 

그애 엄청 상처받고 화도 났을거에요..

 

그러고는 저도 죄책감에.. 연락끊자고 했죠..

 

근데 그래놓고는.. 가끔씩..연락을 하면 차갑게 나오는 그애행동에..

 

화가나서.. 머라하고..

 

결국 이제... 문자보내도..답장두 없죠..

 

당연한거죠.. 저라도 그렇게 할껍니다..

 

이렇게.. 지금와서..후회하고..미칠듯이 찢어지는 가슴 ...

 

만져봐도 아무 쓸때없는 행동이네요..

 

정말..좋은 사람.. 그렇게 보냈던 제가 정말 미치도록 밉습니다..

 

그래서 수능치고나자 마자.. 밤야간 피씨방일.하고있어요..미친듯이..

 

저를 학대해야한다고나 할까요??

 

지금은 그저.. 애인이 아닌..그냥 아느오빠라서라도 남아서,,,

 

이야기하고..그애의 웃음이 가끔되어주고 싶은데..

 

시간이 흐르면 ..해결해 줄까요??

 

상처받은 그애..가슴.. 치료해줄 누구라도 나타났으면 싶은데./.

 

매일..일하러오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애 싸이들어가보고

 

잘지내고있는지.. 확인해봅니다..

 

아픔가슴 ..어루만지면서요/.

 

지금 1개월정도 되가는데요.. 전 여자친구가 또 생겼어요..

 

그애 잊어볼려고... 그애 성격과는 정 반대인 애를 만나고있어요..

 

그애를 잊어볼려고... 그저 행복바라면서...

 

잊고싶은데... 제 첫사랑이라서..

 

정말... 힘드네요... 평생갈거같아요..

 

지금이제 21살이되어가는데 언젠가.. 시간이흐르고.,.,

 

그애와 다시 인연처럼..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냥.. 친구로....

 

이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다... 저 욕하실겁니다..

 

다.. 예상하고있어요..

 

하지만.. 그애와의 사랑에 욕은 해주지 마세요..

 

정말.. 짧은 200일이었지만.. 제겐..

 

살아온 20년보단... 행복했던 200일이었던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남자여러분..

 

정말.. 좋아하는 여자분이랑 사귀고 계시나요?

 

그럼.. 자신을 다버리세요..

 

그저.. 옆에있는 그사람만.... 있으시면 되자나요..

 

이렇게 글적어보니..참.. 저란놈... 군대도 가고..해서 정말 변해야겠다는

 

생각듭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게는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화 한번 안내고..

 

정말.. 사랑이란건 무서운거 같습니다..

 

행복하다가도..한순에... 치명적으로 변하니깐요..

 

대한민국 모든 커플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