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그런 27살 청년입니다. 그저그런 직장인입니다. 여친은 25살이고요..직장인입니다. 여친은 집이 서울 장안동이고 저는 안산입니다. 토요일에 전화해서 일요일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친이 일요일 토익시험이 있다네요.. 그래서 토익시험 몇시에 끝나냐고 물으니 12시에 끝난다고 해서...그럼 12시쯤 만나자 했습니다. 그랬더니...월요일에 출근하려면 피곤하다고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순간 무너져 버렸습니다. 여친 만나고 120일정도 됐는데.. 그동안 전 여친만나려고 주말 약속비워두는것은 물론이고...만날때 마다 여친있는곳으로 갔거든요.. 지금까지 여친이 안산으로 온건 딱 2번.. 매주 2번정도 만나는데...평일에도 회사 끝나면 바로 차가지고 가서 만나고... 만나고 나서 집에 올때는 졸려서 졸음 운전도 하고.. 지하철에서 자면서... 그냥 만나고 얼굴보는게 좋아서 열심히 만나고 했는데.. 피곤한것도 참아가면서 만나왔는데...잘 못만나니..전화통화해도...눈 비벼가며 그녀가 끊자고 할때까지 기다리고....하면서... 여친의 그 말 한마디에.. 지금까지 제가 노력했던...모든 일들이 한순간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 일 바로 전날도 전 회사 퇴근하자마자....서울가서..여친이랑 영화보고...집에오니...1시더군요.. 지하철에서 서서 오면서 무릎꺽이면서 자고.. 전 회사 출근하는데..보통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운전 할때 졸지 않으려면 10시 정도에 자거든요.. 여친도 그 시간 정도에 자고... 그래서 1시면 다음날 출근까지 5시간 정도 밖에 못잡니다. 그래도 여친 만나면 피곤한지 모르고 진짜 즐거웠는데... 제가 소심한 겁니까??? 그냥 피곤하다면 하루쉬면 되지... 이런걸까요??
피곤하다는 여친
저는 그저그런 27살 청년입니다.
그저그런 직장인입니다.
여친은 25살이고요..직장인입니다.
여친은 집이 서울 장안동이고 저는 안산입니다.
토요일에 전화해서 일요일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러니 여친이 일요일 토익시험이 있다네요..
그래서 토익시험 몇시에 끝나냐고 물으니 12시에 끝난다고 해서...그럼 12시쯤 만나자 했습니다.
그랬더니...월요일에 출근하려면 피곤하다고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순간 무너져 버렸습니다.
여친 만나고 120일정도 됐는데..
그동안 전 여친만나려고 주말 약속비워두는것은 물론이고...만날때 마다 여친있는곳으로 갔거든요..
지금까지 여친이 안산으로 온건 딱 2번..
매주 2번정도 만나는데...평일에도 회사 끝나면 바로 차가지고 가서 만나고...
만나고 나서 집에 올때는 졸려서 졸음 운전도 하고..
지하철에서 자면서...
그냥 만나고 얼굴보는게 좋아서 열심히 만나고 했는데..
피곤한것도 참아가면서 만나왔는데...잘 못만나니..전화통화해도...눈 비벼가며 그녀가 끊자고 할때까지 기다리고....하면서...
여친의 그 말 한마디에..
지금까지 제가 노력했던...모든 일들이 한순간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 일 바로 전날도 전 회사 퇴근하자마자....서울가서..여친이랑 영화보고...집에오니...1시더군요..
지하철에서 서서 오면서 무릎꺽이면서 자고..
전 회사 출근하는데..보통 1시간 반 정도 걸려서 운전 할때 졸지 않으려면 10시 정도에 자거든요..
여친도 그 시간 정도에 자고...
그래서 1시면 다음날 출근까지 5시간 정도 밖에 못잡니다.
그래도 여친 만나면 피곤한지 모르고 진짜 즐거웠는데...
제가 소심한 겁니까???
그냥 피곤하다면 하루쉬면 되지...
이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