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개월반이 지났습니다. 그는 군인이고 저는 그에게 전화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가 힘들걸 알면서도 말이져..... 이유는 ...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았던거져... 앞날까지 생각했으니... 떨어져 있으면 어쩔수 없나봐여.. 마지막 휴가때 제가 오빠한테 많이 서운했었는데 그거 땜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거 같아여.... 2년 6개월을 만났기 때문에 정도 많이 들어서 저도 결정을 내리 기가 힘들었답니다... 근데 오빠는 제가 전화로 힘들다구 열변을 해도 정작 자신에게 힘이 되달라고 하는 자신 밖에 생각하지 않는 그런 말만 늘어놓았져... 전 군인이 되면 여자친구한테 더 잘해야 된다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휴가때도 더 실망이 컷고 서운했던거 같아여... 제 생각이 잘못된건 알면서도 말이에여... 그건 어쩔수 없는건가 봐여... 오빠의 가족들이랑도 너무 친해서 오빠가 군대간 사이에도 같이 저녁도 먹구 놀러두 가구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자체도 부담이 되더라구여... 아직 저는 나이도 어린데 벌써 이렇게 깊이 사귀는 것에 대해서 후회도 했구여... 가족분들이 너무너무 잘챙겨주시고 저를 좋아해 주셔서 이런 생각 하는게 죄송스럽지만 말이져... 결혼생각 까지도 해봤지만 점점 오빠와 저의 성격 차이도 많이 보였고 그와 결혼하게 된다며 난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됐어여.... 그래서 어짜피 헤어져야 한다면 지금 떨어져 있을때가 좋을꺼 같아 군대에 있을때 헤어지자고 했죠.. 제가 헤어지자고 해놓고도 너무 힘들더라구여... 몇칠을 멍하게 지냈져.... 그리고 이틀전에 돌려줄것이 있어 잠깐 만났는데 차갑게 대하긴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여.. 오빠생각에 어제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여... 전화가 왔었지만 받지않았어여... 그게 너무너무 후회가 되는거 있져... 절 어쩜 좋져...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구... 제가 결정해서 헤어지자구 한건데 .. 이런제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직 오빠를 사랑하고 있는건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여? 지금 보고싶은 제 맘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여... 정말 울고 싶습니다....ㅠㅠ
제가 이별을 말했는데 너무 보구싶어여..어쩜좋저...
헤어진지 2개월반이 지났습니다. 그는 군인이고 저는 그에게 전화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가 힘들걸 알면서도 말이져.....
이유는 ...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았던거져... 앞날까지 생각했으니...
떨어져 있으면 어쩔수 없나봐여.. 마지막 휴가때 제가 오빠한테 많이 서운했었는데 그거 땜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된거 같아여.... 2년 6개월을 만났기 때문에 정도 많이 들어서 저도 결정을 내리
기가 힘들었답니다... 근데 오빠는 제가 전화로 힘들다구 열변을 해도 정작 자신에게 힘이 되달라고 하는 자신 밖에 생각하지 않는 그런 말만 늘어놓았져...
전 군인이 되면 여자친구한테 더 잘해야 된다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휴가때도 더
실망이 컷고 서운했던거 같아여... 제 생각이 잘못된건 알면서도 말이에여... 그건 어쩔수 없는건가 봐여...
오빠의 가족들이랑도 너무 친해서 오빠가 군대간 사이에도 같이 저녁도 먹구 놀러두 가구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자체도 부담이 되더라구여... 아직 저는 나이도 어린데 벌써 이렇게 깊이 사귀는 것에
대해서 후회도 했구여... 가족분들이 너무너무 잘챙겨주시고 저를 좋아해 주셔서 이런 생각 하는게
죄송스럽지만 말이져...
결혼생각 까지도 해봤지만 점점 오빠와 저의 성격 차이도 많이 보였고 그와 결혼하게 된다며 난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됐어여....
그래서 어짜피 헤어져야 한다면 지금 떨어져 있을때가 좋을꺼 같아 군대에 있을때 헤어지자고 했죠..
제가 헤어지자고 해놓고도 너무 힘들더라구여... 몇칠을 멍하게 지냈져....
그리고 이틀전에 돌려줄것이 있어 잠깐 만났는데 차갑게 대하긴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여..
오빠생각에 어제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여...
전화가 왔었지만 받지않았어여... 그게 너무너무 후회가 되는거 있져...
절 어쩜 좋져... 누구한테 말할수도 없구... 제가 결정해서 헤어지자구 한건데 .. 이런제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직 오빠를 사랑하고 있는건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여?
지금 보고싶은 제 맘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여... 정말 울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