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랑은 무엇인가....내가 나쁜가

나쁜놈2005.12.19
조회381

여러 모로 힘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1년2개월 만나고 이제는 힘에 붙입니다...

 

젤 힘에 붙이는거 역시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힘드네요...

 

제 이기주의 일수 있지만...두가지 때문에 헤어질 생각을 하고 있어요...

 

고작 돈때문에 이런 생각하는 제가 싫고 처량합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말 중요한 문제지요

 

여친과의 데이트 기념일이나 가끔 영화보고 놀러나디고 아니면 거짐 어머니 가게에서

 

만나요... 만나서 술먹고 아님 티비보고 그러다가늦은 새벽1~2시쯤에 집에 데려다줘요...

 

차가 없는관계로 집에가서 아빠차를 가지고 집에 델다줘요...아빠 기름값비싸니까 타고 다니지

 

말라고 맨날 잔소리 합니다...엄마 가게에서 술먹고 그러면 술값주라 합니다...

 

한두번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원가라도 주라 합니다...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데이트는 아니죠...

 

제가 생각해도 그렇고요...

 

제가 하는일은 낮에는 월급없는 직장(공익) 밤에는 엄마 가게가 사정이 안좋아서 엄마가 직장을

 

다니고 제가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새벽에 여친 델다주고 와서 4~5시간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하면 가게 문열고...

 

정말 하루하루 지친하루 입니다..

 

여친 1년을 넘게 만나서 저희집 사정 정말 잘알고 저에 대해서도 잘알거라 생각합니다...

 

저희집 지금 많이 힘들거든요..

 

제가 가끔씩 친구들과 술먹고 새벽에 들어가는 날이 입니다(아주가끔 주말에)

 

여친이 술먹고 합니다...술좀먹고 가게 문닫고 가자하면 큰일 나요..친구들하고는 새벽까지 놀고

 

자기 하고는 술먹기 싫냐고 투정을 부립니다...끝까지 새벽까지 있다가 가요...

 

여친 만나면 여친 주머니는 자물쇄로 채워져 있지요..자기가 필요한것도 다 제주머니에서

 

나가요...여친 집도 힘들고 지금 학생인지라 여친 돈없는 알지만 가끔씩 짜증니 나요...

 

제가 예전에 하도 뭘 사주라 용돈좀 주라 그말이 듣기 싫어서 공익 통장을 줄테니까

 

그거 받고 그런말 하지말라고..여친 알았다고 그렇게 하자고...

 

똑같습니다...그돈 받고도 가끔씩 용돈좀 만원만 ㅋㅋ 이것좀 사줘..ㅋㅋ

 

그떄 끄때 나가는 돈은 큰돈이 아니지만..점점 부담이 되요..

 

제 남동생 지금 군인 입니다... 가끔 휴가 나오면 용돈 주라한디 돈이 많이 없어서 몇만원씩줘요

 

동생 용돈 얼마 못줘서 미안하다구 여친 한테 이런말하면...아니 무슨 같은 형제끼리

 

나이 차이도 얼마 나지도 않은디 용돈 주냐고..너도 군인신분인디  주지말라고...ㅋㅋ

 

미쳐버리지요...

 

몇일전에는 여친 국시 본다고 해서 데려다 줄려고 친구놈한테 하루전날 차를 빌려씁니다...

 

차를 빌려서 여친만나서 밥먹고 집에델다준디 눈이 많이오고 저녁쯤이여서 상당히 미끄러워습니다..

 

내리막길에서 아저씨가 넘어진걸보고 사람 피할려고 옆차를 받았어요...

 

여친 미안하단 소리 없더군요..그래도 자기 때문에 차 빌리고 집에 델다주던 길에 일어난 사고인데

 

돈깨지겠다 했더니...워~~그돈이면 자기 용돈 줄 돈인디 ㅋㅋ ㅠㅠ

 

아니왜? 대체 뭐 때문에 나를 힘들게 아는건지...여친도 내사정을 잘 알면은 말이라도..좋게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용돈주고 고맙단말 들어본적 없습니다..용돈주라해서 안주면 성질부리고..

 

아니면 빌려주라합니다..빌려준돈도 몇십은 될것인디 소식없고 생각도 안하고 있겠죠...

 

자기 친구들은 돈많은 남자 만나서 팔찌도 선물받고 명품 뭐뭐뭐도 선물받고..

 

자기 생일날에는 21만원짜리 피부마사지 기계 사주라고 합니다...

 

내 생일때 첨으로 지갑을 선물해 주던군요...알보고니 친구 카드로 샀다고 합니다..

 

근디 친구 돈을 줘야된디 돈이 없다고..친구가 꼐속 재촉한다고 니가좀 주라고...

 

줬습니다...ㅠㅠ 할말이 넘넘 많지만 이만 줄이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예전에 이혁재 마누라가 한말이 생각 나요...

 

여자는 돈없이도 남자를 만나지만 남자는 돈없이는 여자를 못만난다고...

 

조금은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아무래도 자기 여자한테 잘해주고 잘보이려면 돈이 필요하겠죠...

 

그런데 저는 이제 그런 능력이 없어서 헤어짐을 고하고 싶어어요...

 

현실속에서 이상적인 사랑과는 관계는 없는거 같습니다...

 

꿈같은 애기고..저한테는 남일이죠...일단 저는 여친을 아무리 사랑해도 지금 상태로는

 

앞으로 발전도 없을거 같고..힘만들거 같내요

 

남자여러분...능력을 키웁시다..어릴때 어른들이 매번 하는말 돈만있으면 여자는 따르게 되있다고

 

정말 싫은 말이지만...어쩔수 없이 공감을 하고 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