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리고.. 오늘 들와서 리플이나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제 글이..오늘의 톡이...ㅡ,.ㅡ;;;;;;;;;;;;;;;;;;; 걍 주저리주저리 쓴건데.. 신기허네요 ㅋㅋㅋㅋ 읽어주신분들 암튼 감사~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처음 글 올려보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고 제가 얼마전에 생일이었습니다. 제 생일은 원래 1월3일인데.. 음력으로 하면 11월13일 입니다. 20여년을 1월3일로 생일을 지내다가 20살때부터 음력으로 생일 지내라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ㅡ.ㅡ;; 어머니 말씀에 절대 복종인지라..-0-;;;;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예전엔 신정연휴가 1월1일~1월3일 이었습니다. 때문에 생일날 미역국 얻어먹기가 정말 힘들었죠 ㅋㅋㅋ 초등학교때 남들 다 한다는 생일 파티도..생각도 못했었고..(겨울방학기간입니다.-0-;;)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절친한 친구들 몇외에는 제 생일을 잘 몰랐어요 ㅋㅋ 20살때는 1월3일로 생일을 지내고..작년엔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 이브가...생일이더라구요..ㅡ.ㅡ;;(음력으로해서.;;) 그래서 못 챙겨먹고 ㅋㅋ 올해는 지난 14일이 생일 이었는데... 어머나~~ !!! ㅋㅋ 전날 전 은근히 기대를 했죠.. '설마~~ 기억은 하겠지..^^' 하면서... 제 동생한테 물었습니다. 나 : "내일 오빠 생일인거 알지?^^" 동생 :"모르는데.." 나 : "....ㅡㅡ;;;;;;;" 동생: "엄마도 모를걸??" 나 : ' ......ㅡ.,ㅡ;;;;;;;;;;;;(대략난감;;)" 그래도 전 믿었습니다.ㅠㅠ 그런데..어머나..ㅡㅡ;; 어머니가 기억을 못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일날 미역국은 커녕..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라면에... 저녁은.... 전날 먹다 남은 김치찌게.ㅋ.ㅋ 그때 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생일축하해~ 근데 생일파티 같은거 안해?" "...,,ㅡㅡ;;;" 파티는 얼어죽을..ㅋㅋ 생일 음력으로 챙긴다고 수십..수백번씩 친구들한테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고 그 동생 하나만 기억하는겁니다.;;;;;ㅋㅋㅋ 결국엔 혼자 쏘주 한병 빨고 잤습니다. ㅋㅋ 흑흑...불쌍한 내인생.ㅡ.ㅜ 다음날 엄마한테 문자가 날라 오네요.. "사랑하는 아들~ 어제 엄마가 깜박하고 미역국 못챙겨줘서 미안해~ 오늘 저녁 같이 먹자~ 사랑해^^" 히히 ~ 바빠서 기억 못했던건데 머 어떻습니까 ㅋㅋ 가족인데~ ^^ ㅋㅋ 인제 보름후면 23살인데...애들처럼 먼 생일을 챙깁니까~(라고...생각합니다. ㅋㅋㅋ) 걍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네요..;;;ㅋㅋ 내용도 없고~~ 허접한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ㅋ P.S 내년 생일은 2007년 1월 1일이라더군요..ㅡㅡ;;; 여자친구한테 애정표현 안 하는 남자친구
어머니도 모르는 내생일!?
어제 글을 올리고.. 오늘 들와서 리플이나 확인해 보려고 했는데..
제 글이..오늘의 톡이...ㅡ,.ㅡ;;;;;;;;;;;;;;;;;;;
걍 주저리주저리 쓴건데.. 신기허네요 ㅋㅋㅋㅋ
읽어주신분들 암튼 감사~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처음 글 올려보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고 제가 얼마전에 생일이었습니다.
제 생일은 원래 1월3일인데.. 음력으로 하면 11월13일 입니다.
20여년을 1월3일로 생일을 지내다가 20살때부터 음력으로 생일 지내라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고요..ㅡ.ㅡ;;
어머니 말씀에 절대 복종인지라..-0-;;;;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예전엔 신정연휴가 1월1일~1월3일 이었습니다.
때문에 생일날 미역국 얻어먹기가 정말 힘들었죠 ㅋㅋㅋ
초등학교때 남들 다 한다는 생일 파티도..생각도 못했었고..(겨울방학기간입니다.-0-;;)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절친한 친구들 몇외에는 제 생일을 잘 몰랐어요 ㅋㅋ
20살때는 1월3일로 생일을 지내고..작년엔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 이브가...생일이더라구요..ㅡ.ㅡ;;(음력으로해서.;;)
그래서 못 챙겨먹고 ㅋㅋ
올해는 지난 14일이 생일 이었는데...
어머나~~ !!! ㅋㅋ
전날 전 은근히 기대를 했죠..
'설마~~ 기억은 하겠지..^^'
하면서... 제 동생한테 물었습니다.
나 : "내일 오빠 생일인거 알지?^^"
동생 :"모르는데.."
나 : "....ㅡㅡ;;;;;;;"
동생: "엄마도 모를걸??"
나 : ' ......ㅡ.,ㅡ;;;;;;;;;;;;(대략난감;;)"
그래도 전 믿었습니다.ㅠㅠ
그런데..어머나..ㅡㅡ;;
어머니가 기억을 못하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일날 미역국은 커녕..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라면에... 저녁은.... 전날 먹다 남은 김치찌게.ㅋ.ㅋ
그때 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생일축하해~ 근데 생일파티 같은거 안해?"
"...,,ㅡㅡ;;;"
파티는 얼어죽을..ㅋㅋ
생일 음력으로 챙긴다고 수십..수백번씩 친구들한테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기억 못하고 그 동생 하나만 기억하는겁니다.;;;;;ㅋㅋㅋ
결국엔 혼자 쏘주 한병 빨고 잤습니다. ㅋㅋ
흑흑...불쌍한 내인생.ㅡ.ㅜ
다음날 엄마한테 문자가 날라 오네요..
"사랑하는 아들~ 어제 엄마가 깜박하고 미역국 못챙겨줘서 미안해~ 오늘 저녁 같이 먹자~ 사랑해^^"
히히 ~
바빠서 기억 못했던건데 머 어떻습니까 ㅋㅋ
가족인데~ ^^ ㅋㅋ
인제 보름후면 23살인데...애들처럼 먼 생일을 챙깁니까~(라고...생각합니다. ㅋㅋㅋ)
걍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봤네요..;;;ㅋㅋ
내용도 없고~~ 허접한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ㅋ
P.S 내년 생일은 2007년 1월 1일이라더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