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만난건 제가 어학연수 온 학교에서 입니다, 첫눈에 반했다며 온갖 달콤한 말과 감동주는 행동으로 저에게 접급해온 그를 결국 사귀게 되었고 처음부터 남친이 먼저 저를 많이 좋아했고 저는 처음부터 막 좋아한건 아니였지만 점점 사귀면서 저는 그놈의 정이란게 들게 되어서 이제 막 좋아지려고 하는데.. 어느날 몇일 말다툼으로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고 주말에 만나자길래 나갔더니 대뜸 하는 말이 처음에 저와 사귀게 되었을땐 예전에 사귄 여자를 잊게 해줘서 고맙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 여자가 점점 더 생각나서 더이상 저한테 잘해줄수가 없다고하고 또 자기는 어차피 두달 후면 한국으로 들어가야하고 넌 여기 남아야하는데 더 정들면 자기만 나중에 괴로울꺼 같다면서 더 정들기전에 이제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제가 수업받는 교실이 남친과 바루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고 수업 시작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이 항상 같은 우리는 어쩔수 없이 거의 매일 보게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 남친이랑 같은 반 여자애와 항상 붙어 다니는거에요. 그 여자애 물론 한국애고 남친과 그 여자애 빼고는 다들 다른 나라 사람이니 서로 가깝게 지낼 수 밖에 없는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저랑 헤어지고 나니 바로 그 여자애가 제 남친과 항상 쉬는 시간에도 같이 있고 집에도 항상 둘이 같이가고.. 암튼 저랑 사귈때는 전혀 볼수 없는 일들이 제 눈 앞에서 벌어지니 저는 안그래도 헤어짐을 받아들이기도 힘든데 더 이상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을 만큼 맘 한구석이 쓰리고 구멍이 난듯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 여자애 제가 남친이랑 사귈때 타국에서 친구도 없이 외롭고 불쌍해 보이길래 우리들이 데이트 할때 가끔 불러내서 밥두 사주고 했는데 그때는 정말 이런 일이 생길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남친과 같은 반이기 때문에 둘이 더 가깝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사귈때 저한테 역시 언니 언니 하면서 잘 따르던 애고 서로 어느정도 아는 사이인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니깐 첨에는 그래도 아는척 하더니 이젠 그 여자애 언제부터인가 저를 봐도 모른척하고 인사도 안하고 갑니다. 그 여자애 한국에 남친 있는데.. 지금 현재 제 전 남친과 사귀는건지 아님 즐기는건지 알 수 없지만 제발 제 눈 앞에서 좀 안 보였으면 좋겠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둘이 내 앞에서 히히덕거리고 붙어있는 꼬락서니를 보니 아주 미치겠습니다. 그 놈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에 안그래도 힘들고 잊지 못해서 힘든데 제 앞에서 그런 모습이 보이니 전 정말 비싼 돈 주고 공부하러 온 곳에서 공부도 안되고 전 정말 하루하루가 외롭고 힘들어서 우울증 초기 증세까지 보이는데 어쩜 그럴 수있는지.. 참..사랑이란 할땐 행복하고 영원할거 같아 보이지만 헤어지면 정말 고통과 아픔이 따르는게 사랑인가 봅니다. 이제 남친은 곧 이번 학기 마치면 더이상 여기 있지 않고 완전히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서 여기 일들은 다 잊고 새롭게 한국에서 새출발 하겠지만 저는 다음 학기도 여기에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전 교실과 캠퍼스 내에서의 그 와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내년에도 이미 떠난 사람을 바보같이 혼자 그리워하고 학교 안에서의 추억에 매달리고 집착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가 없어도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학교를 보면서 다 잊고 아무렇지도 않게 잘 다닐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음 학기 등록을 다른 학교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그와 헤어지고 나서 지금 저는 여기서 인간관계도 다 단절되고 정말 알던 친구들까지 서먹해져 버리고 멀리 타국땅에서 제 고민을 맘 편히 털어놓지도 못하고 전 정말 하루하루가 괴로워서 잠도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고..완전 폐인 되버렸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미칠거 같습니다.다 팽개치고 한국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인걸 알기에 저를 더욱 지치고 힘들게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어떻해 해야 할까요.. 나도 모르는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헤어지자마자 바로 다른 여자랑 붙어다니는 쓰레기 같은 놈을 항상 볼수밖에 없는 저는..
그를 만난건 제가 어학연수 온 학교에서 입니다,
첫눈에 반했다며 온갖 달콤한 말과
감동주는 행동으로 저에게 접급해온 그를 결국 사귀게 되었고
처음부터 남친이 먼저 저를 많이 좋아했고 저는 처음부터 막 좋아한건 아니였지만
점점 사귀면서 저는 그놈의 정이란게 들게 되어서 이제 막 좋아지려고 하는데..
어느날 몇일 말다툼으로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고 주말에 만나자길래 나갔더니
대뜸 하는 말이 처음에 저와 사귀게 되었을땐 예전에 사귄 여자를 잊게 해줘서 고맙고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 여자가 점점 더 생각나서 더이상 저한테 잘해줄수가 없다고하고
또 자기는 어차피 두달 후면 한국으로 들어가야하고 넌 여기 남아야하는데
더 정들면 자기만 나중에 괴로울꺼 같다면서 더 정들기전에 이제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고 제가 수업받는 교실이 남친과 바루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고
수업 시작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이 항상 같은 우리는 어쩔수 없이 거의 매일 보게 되었는데
어느날 부터 남친이랑 같은 반 여자애와 항상 붙어 다니는거에요.
그 여자애 물론 한국애고 남친과 그 여자애 빼고는 다들 다른 나라 사람이니
서로 가깝게 지낼 수 밖에 없는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저랑 헤어지고 나니 바로 그 여자애가 제 남친과 항상 쉬는 시간에도 같이 있고
집에도 항상 둘이 같이가고..
암튼 저랑 사귈때는 전혀 볼수 없는 일들이 제 눈 앞에서 벌어지니
저는 안그래도 헤어짐을 받아들이기도 힘든데
더 이상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을 만큼 맘 한구석이
쓰리고 구멍이 난듯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 여자애 제가 남친이랑 사귈때 타국에서 친구도 없이 외롭고 불쌍해 보이길래
우리들이 데이트 할때 가끔 불러내서 밥두 사주고 했는데
그때는 정말 이런 일이 생길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남친과 같은 반이기 때문에 둘이 더 가깝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사귈때 저한테 역시 언니 언니 하면서 잘 따르던 애고 서로 어느정도 아는 사이인데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니깐 첨에는 그래도 아는척 하더니
이젠 그 여자애 언제부터인가 저를 봐도 모른척하고 인사도 안하고 갑니다.
그 여자애 한국에 남친 있는데.. 지금 현재 제 전 남친과 사귀는건지
아님 즐기는건지 알 수 없지만
제발 제 눈 앞에서 좀 안 보였으면 좋겠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둘이 내 앞에서
히히덕거리고 붙어있는 꼬락서니를 보니 아주 미치겠습니다.
그 놈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에 안그래도 힘들고 잊지 못해서 힘든데
제 앞에서 그런 모습이 보이니 전 정말 비싼 돈 주고 공부하러 온 곳에서
공부도 안되고 전 정말 하루하루가 외롭고 힘들어서
우울증 초기 증세까지 보이는데 어쩜 그럴 수있는지..
참..사랑이란 할땐 행복하고 영원할거 같아 보이지만
헤어지면 정말 고통과 아픔이 따르는게 사랑인가 봅니다.
이제 남친은 곧 이번 학기 마치면 더이상 여기 있지 않고 완전히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서
여기 일들은 다 잊고 새롭게 한국에서 새출발 하겠지만
저는 다음 학기도 여기에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전 교실과 캠퍼스 내에서의 그 와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내년에도 이미 떠난 사람을 바보같이 혼자 그리워하고 학교 안에서의 추억에
매달리고 집착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가 없어도 그의 흔적이 남아 있는 학교를 보면서 다 잊고 아무렇지도 않게 잘 다닐 수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다음 학기 등록을 다른 학교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그와 헤어지고 나서 지금 저는 여기서 인간관계도 다 단절되고 정말 알던 친구들까지
서먹해져 버리고 멀리 타국땅에서 제 고민을 맘 편히 털어놓지도 못하고
전 정말 하루하루가 괴로워서 잠도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고..완전 폐인 되버렸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미칠거 같습니다.다 팽개치고 한국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인걸 알기에 저를 더욱 지치고 힘들게 합니다.
좀 도와주세요..어떻해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