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그린비2005.12.19
조회662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우리 인간이란 본래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또 무엇 때문에 사는 것인지,
그저 생겨났으니 살 때까지는
죽지 못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고달픈 삶에 쫓겨
이런 문제들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각박한 현실생활이 아닐까합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사실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생각하기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이전에 이미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저는 여러분에게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잘 사는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농사짓는 사람이나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장사하는 사람이나 고기 잡는
사람이나 정치인,
학자, 심지어는 부처님, 공자,
예수에게 물어보더라도 잘 살려는 마음,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이 한 생각만은 똑같이 갖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도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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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그렇다면 잘 사는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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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경제를 한 손에 넣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주무르는 재벌이 되는 것이나,
천하를 다스리는 제왕이 되거나,
또 사자후의 웅변을 토해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이 서늘하게 만들고,
천하의 독자를 붓 하나로
놀라게 하는 문호가 된다면 잘 사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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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부귀와 명예를
헌신짝처럼 던져 버리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떠도는 구름처럼 사는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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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닙니다.
겉치레의 잘 사는 사람일지 몰라도,
참된 의미에서 말하는
잘 사는 사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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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은 곧 부족함이 없는 것이고,
구할 것이 없는 삶입니다.
원망이 없고, 성냄이 없고,
미움과 질투가 없는 것
또한 잘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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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불안이 없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강제와 속박도 없고,
해탈과 자유가 있는 삶,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
보다 위 없는
것이 잘 사는 것이고
늘 마음이 흡족하다면 잘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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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는 것은 또 무엇입니까.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사람들은 흔히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살아간다는 말은
아무 내용이 없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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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100년간 살 권리를 갖고 와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하루 살았다는 말은
하루 죽었다는 말 외에
또 무슨 다른 뜻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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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살았다는 말 또한
1년을 죽었다는 말과 다름없습니다.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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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말과 죽어간다는 말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다를 것이 없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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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농사짓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장사하고, 정치하고,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모두 살기 위함인데 어쩔 수 없이
죽어야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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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비참하지만 피할 수 없습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세상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권력이
있어도 피해갈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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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인간의 일생은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죽음이라고 하는 큰 구렁이한테
뒷다리를 물려
끌려가는 개구리의 운명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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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한테 물린 개구리를 놓아줄지 말지는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구렁이가 결정할 것이지
개구리에겐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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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의 죽음도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인간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죽음 그 자체에 의해서만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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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영웅과 만고의 호걸도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죽음 앞에선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그저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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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우리는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이런 현실에 직면해 있으면서 마치 남의
일처럼 새까맣게 모르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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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 일체 중생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누구나 다 업보 중생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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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보는 견해 역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업안(業眼)으로 밖에는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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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 중생은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이 업안을 해탈해 진리의 심안(心眼)으로 세상을
보고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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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진리의 법안(法眼)을 만들려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어떻게 해야 하느냐.
심성수양(心性修養),
곧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함이니 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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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이란 자기 성품자리,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일체 만유의 본성자리,
곧 진리인 본심자리를 맑고 청정하게 가져
만사만리(萬事萬里)를 통찰할 줄 아는
혜안(慧眼)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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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이상하고 묘하게도
성품은 각자가 모두 지니고 있으면서
못 보고 못 찾는 것이
묘한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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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해야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각자가 지니고 있는 성품을 보고 이 고해에서
헤어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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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 중생은 탐내는 마음,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성내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과
재물에 대한 욕심,
색에 대한 욕심,
음식에 대한 욕심,
오래 살고자 하는 욕심,
명예에 대한 욕심 등
다섯 가지 즐거움을 누려보고자 하는
병에 걸린 환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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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탐.진.치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삼독과 오욕병을 고치지 않고는
자기 성품을 볼 수 없으니,
먼저 삼독과 오욕락을 버리고
육바라밀을 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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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죽음에 직면해 있는 일체 중생은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고,
영원한 절대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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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사바세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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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세계는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모든 생명들이 살기 위해 서로 빼앗고 죽이고,
잡아먹는 하나의 수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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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과거 무량겁을 내려오며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서로가 지어 놓은 죄악의 업력으로
만들어진 인과응보의 결산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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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지은 업력과 업보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괴로운 재난이 눈앞에 전개됨은
피할 수 없는 인과응보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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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생들은 이것을 깊이 깨달아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자기 성품을 바로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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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을 보라함은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자신의 실체(實體), 존재성을 알라는 것이요.
나의 실체를 알라는 것은
나의 영원한 삶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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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이것 이외에 또 무슨 일이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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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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