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 알고 지낸지 7년.... 5년 알고 지내다 2년 사김... 개념이라곤 개 코딱지 만큼도 없는... 약속? 우습게 생각하는.... 친구? 친구의 친자만 나와도 미치는... 술? 눈에 번개불을 켜대는... 이런 놈 얘기 입니다... 저... 나름데로 노력 합니다... 군인이 편지 받아서 읽는게 낙이라해서 편지써주고~ 수진자 부담으로 몇만원 나와도 잘 받아주고~ 목소리 가라 않히고 말하믄 갖은 애교 다 떨어주고~ 짜증나고 열받는 다고~ 화풀이 하믄 다 받아주고~ 그놈... 휴가 나올때쯤 되믄... 맛있는거 머사줄까? 고생하는데 몸보신을 멀루 해주까? 잼있는 최신 흥행 영화 알아보고~ 어디 놀러 갈까.... 어떻게 하믄 재미있게 해줄까... 막 계획 구상하고... 2박3일 3박4일로 나오면 하루만 보자고 합니다... 어차피 친구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거 알아서 같이 편하게 놀으라고.... 식구들하고 함께 있을시간 주고.... 그리고 당한게 있기 때문에... 맨날 나오기 전에는 그러져... 이번에 나가믄 머하까? 이래여... 그러믄 걔 좋아하는거 물어봐서 계획은 짱짱하게 세워놓져... 그럼 머합니까? 막상 나오믄 지 친구들 만나서 술 쳐먹느냐고 하나도 안지킵니다... 젠장알~ 글고 더 열받는건 약속.... 예를 들어 7시에 만나기루 하믄 사전에 무슨일이 있어서 못지키겠다... 이렇게 말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건~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아무 말 없이 사람 열라 속 터치면서 기다리게 하니... 머 이딴 놈이 다 있는지~ 막 승질내믄 다음부터 안그러겠답니다~ 그리고 다음부턴 잘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달린 입이라고 말은 잘하죠~ 아.... 저도 바보져... 허구언날 그런 거짓부렁이 같은 말에 속아서 믿고 뒷통수 맞고... 그리고.... 군대에서 고생할것 같아서...항상 걱정하고 있는데... 내가 화내믄 지 맘 편치 않을 것 같고... 괜히 애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살짝 신경질 냈다가 그냥 넘어가고... 꾹 참고 내버려 둔것도 제 잘못이고.... 근데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나도 사람이라고~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너 그만큼 배려해주면서 기다리는 사람 생각을 그딴식으로 하면서 비참하게 만들어야 겠냐고~ 이번에 2박3일 휴가나왔을때도 과관이 아니었죠... 금욜날 나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기로 했는데...(토요일은 친구들 만나서 놀으라했고) 피자먹다가 친구테 전화왔다고 하더니 밖에서 기다린다고 뛰쳐나갈때.... 낼 내친구랑 남친이랑 같이 영화보러 가자했지... (나 진짜 열받았었다... 눈 뒤집히는 줄 알았고... 뒷목아지 잡고... 간신히 정신차리고 참았다...) 술을 새벽 5시까지 쳐먹고...(새벽에 전화 그렇게 해봤자 내가 받냐? 자고 있는데~) 그담날 다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해도 안받고... 나 완전 병신 되가지고 친구랑 남친한테 미안하다 하고... 내가 왜 그짓을 해야 하는건지... 어쩜 그렇게 초라하게 만드냐? 기분 진짜 더러웠다... 내남친 흉볼꺼 아냐... 존심 팍팍 상하고...아오~ 글고 6시쯤에 걸걸한 목소리로.... 죽겠다... (속으로...누가 그렇게 술 마시래?) 미안해...(속으로...미안할 짓을 왜하는데?) 나땜에 영화 못봐서 어떻게 해...(속으로...알면서 그지랄 했냐?) 진짜 미안해.... 속으로 별의 별 욕이 목구녕까지 차 올라 왔지만... 됐다~ 어차피 깨진 약속인데 머~ 목소리 들으니 굉장히 피곤해 보이는데 쫌 쉬었다가 이따가 친구들 만날라믄 만나고 쉴라믄 쉬어라... (조낸 욕하고 싶었지만 괜히 피곤한애 더 피곤해 할까봐 참았다... 글고 말 꺼내믄 내가 폭팔할까봐....ㅡ.ㅡ;;) 그리고 일요일... 복귀 하는날... 참... 복귀한다고 연락도 안하냐? 내가 가믄 간다고 말도 못하구 가냐고 했더니.... 앞으론 한다며? 아놔~진짜~ 짜증난다... 궁금하게 하고.... (첨엔 잘 했죠... 근데 이제 상병 되니까 안하네여....) 이젠 지칩니다... 걔 걱정 됩니다... 좋아 합니다... 기다리고 싶어요... 잘해주고 싶어요... 근데 이제 원망이 되네요... 억울하네요... 미워요... 짜증나요... 화가 나요... 자존심 조낸 상해요... 그만 하고 싶어요... 이번주 안에 편지로 이별 통보 하려 합니다... 지금 바로 쓰믄 좋은 말 안나올 것 같고... 생각 좀 정리하면서 좋게 끝내려고 합니다... 정리가 잘 안되는데... 조언... 해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군바리...사람같은 짓을 해야 군인 대접을 해주지!!
그놈 알고 지낸지 7년....
5년 알고 지내다 2년 사김...
개념이라곤 개 코딱지 만큼도 없는...
약속? 우습게 생각하는....
친구? 친구의 친자만 나와도 미치는...
술? 눈에 번개불을 켜대는...
이런 놈 얘기 입니다...
저... 나름데로 노력 합니다...
군인이 편지 받아서 읽는게 낙이라해서 편지써주고~
수진자 부담으로 몇만원 나와도 잘 받아주고~
목소리 가라 않히고 말하믄 갖은 애교 다 떨어주고~
짜증나고 열받는 다고~ 화풀이 하믄 다 받아주고~
그놈... 휴가 나올때쯤 되믄...
맛있는거 머사줄까? 고생하는데 몸보신을 멀루 해주까?
잼있는 최신 흥행 영화 알아보고~
어디 놀러 갈까....
어떻게 하믄 재미있게 해줄까... 막 계획 구상하고...
2박3일 3박4일로 나오면
하루만 보자고 합니다...
어차피 친구 좋아하고 술 좋아하는거 알아서
같이 편하게 놀으라고.... 식구들하고 함께 있을시간 주고....
그리고 당한게 있기 때문에...
맨날 나오기 전에는 그러져...
이번에 나가믄 머하까? 이래여...
그러믄 걔 좋아하는거 물어봐서 계획은 짱짱하게 세워놓져...
그럼 머합니까?
막상 나오믄 지 친구들 만나서 술 쳐먹느냐고 하나도 안지킵니다...
젠장알~
글고 더 열받는건 약속....
예를 들어 7시에 만나기루 하믄
사전에 무슨일이 있어서 못지키겠다...
이렇게 말해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이건~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아무 말 없이 사람 열라 속 터치면서 기다리게 하니...
머 이딴 놈이 다 있는지~
막 승질내믄 다음부터 안그러겠답니다~
그리고 다음부턴 잘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달린 입이라고 말은 잘하죠~
아.... 저도 바보져...
허구언날 그런 거짓부렁이 같은 말에 속아서
믿고 뒷통수 맞고...
그리고....
군대에서 고생할것 같아서...항상 걱정하고 있는데...
내가 화내믄 지 맘 편치 않을 것 같고...
괜히 애 신경쓰이게 하고 싶지 않아서...
살짝 신경질 냈다가 그냥 넘어가고...
꾹 참고 내버려 둔것도 제 잘못이고....
근데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나도 사람이라고~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고~
너 그만큼 배려해주면서 기다리는 사람 생각을 그딴식으로 하면서
비참하게 만들어야 겠냐고~
이번에 2박3일 휴가나왔을때도 과관이 아니었죠...
금욜날 나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기로 했는데...(토요일은 친구들 만나서 놀으라했고)
피자먹다가 친구테 전화왔다고 하더니 밖에서 기다린다고 뛰쳐나갈때....
낼 내친구랑 남친이랑 같이 영화보러 가자했지...
(나 진짜 열받았었다... 눈 뒤집히는 줄 알았고... 뒷목아지 잡고... 간신히 정신차리고 참았다...)
술을 새벽 5시까지 쳐먹고...(새벽에 전화 그렇게 해봤자 내가 받냐? 자고 있는데~)
그담날 다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해도 안받고...
나 완전 병신 되가지고 친구랑 남친한테 미안하다 하고...
내가 왜 그짓을 해야 하는건지...
어쩜 그렇게 초라하게 만드냐?
기분 진짜 더러웠다... 내남친 흉볼꺼 아냐... 존심 팍팍 상하고...아오~
글고 6시쯤에 걸걸한 목소리로....
죽겠다... (속으로...누가 그렇게 술 마시래?)
미안해...(속으로...미안할 짓을 왜하는데?)
나땜에 영화 못봐서 어떻게 해...(속으로...알면서 그지랄 했냐?)
진짜 미안해....
속으로 별의 별 욕이 목구녕까지 차 올라 왔지만...
됐다~ 어차피 깨진 약속인데 머~ 목소리 들으니 굉장히 피곤해 보이는데
쫌 쉬었다가 이따가 친구들 만날라믄 만나고 쉴라믄 쉬어라...
(조낸 욕하고 싶었지만 괜히 피곤한애 더 피곤해 할까봐 참았다...
글고 말 꺼내믄 내가 폭팔할까봐....ㅡ.ㅡ;;)
그리고 일요일... 복귀 하는날...
참... 복귀한다고 연락도 안하냐?
내가 가믄 간다고 말도 못하구 가냐고 했더니....
앞으론 한다며?
아놔~진짜~ 짜증난다... 궁금하게 하고....
(첨엔 잘 했죠... 근데 이제 상병 되니까 안하네여....)
이젠 지칩니다...
걔 걱정 됩니다...
좋아 합니다...
기다리고 싶어요...
잘해주고 싶어요...
근데 이제 원망이 되네요...
억울하네요...
미워요...
짜증나요...
화가 나요...
자존심 조낸 상해요...
그만 하고 싶어요...
이번주 안에 편지로 이별 통보 하려 합니다...
지금 바로 쓰믄 좋은 말 안나올 것 같고...
생각 좀 정리하면서 좋게 끝내려고 합니다...
정리가 잘 안되는데...
조언... 해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