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집착? 아니면 뭐지? 아 정말 글 남기기 뭐하네요-_-

지금은 생각중2005.12.19
조회362

전 아직 여자 친구가 없는 좀 인기 없는 인간입니다. 제가 이글을 남기게 된 동기는 4년전이군요.

그 당시 저는 수능시험을 마치고 무언가 취미생활을 찾다가 작은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수강신청을 하던날 한 여자 아이가 신청을 하더군요.

그당시 저의 나이 20 그 녀석의 나이는 16 그런데 이상하게 굉장히 빨리 친해졌습니다.

이래저래 서로 같은 시기에 수강신청을 해서인지 몰라도 배우는데에 서로 잘 이해하는거 같더군요

그 당시에는 그녀석(여자아이지만 아직도 그렇게 보릅니다-_-)에 대해 감정이란게 없더군요.

여자아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동생이라는 생각정도였습니다.

아마 그 아이도 저를 볼때 정말 친한 오빠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일년정도 학원을 다닌후 그만두게 되었고 그 아이는 계속 다니다가 대입문제로

학원을 그만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군대를 입대하고 2년후 제대를 하게 되었죠.

제대후는 그냥 평상의 생활이었습니다. 복학전 일도하고 이래저래 여행도 다니며

생활하는 도중 복학을 하면서 우연히 제친구가 그 학원에 다닌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죠.

(솔직히 학원 다닌다는 소리는 군복무중에 들었습니다.)

결국 저의 기억의 그 녀석의 이름이 생각나더군요.

갑자기 그 애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이래저래 수소문 끝에 연락처를 알았습니다. 힘들게 안건 아니지만 연락을 하는데

상당히 기쁘더군요. 그녀석도 제가 연락을 한것에 굉장히 좋아하던거 같던데...

갑자기 잘 되던 연락이 안되더군요.

(당시 제가 주변에 안좋은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혹여나 신경이 더욱 쓰이더군요)

연락이 될때까지 연락을 하다 지쳐 버리게 될정도로 연락을 했습니다.(이게 문제가 된듯)

나중에 생각하니 무슨 스토커 같은 짓을 했나 싶더군요...;

이후에 연락에 좀 일이 잇었지만 아무튼 오해가 다시 풀려서 어느정도 연락을 했습니다.

(이건 무슨 사랑을 오해하다 오해를 푸는 것도 아닌데-_-)

그러다가 연락이 다시 안되더군요 연락을 해도 문자를 보내도....안받는 그런일이..;

무슨 연락을 잘하다 끊어 버리는 일을 무어라 이해를 해야 할지..;

그런데 연락이 안되니까 되게 초조해지더군요...이유를 모르겠네요...

이게 '그녀를 사랑해서다'그렇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은데...

이상하게 다른 여자가 사귀자고 하자면 바로 오케이! 할 의향이 있는 나로써는

그런 말은 패스해 드리고 싶네요...;

무슨 조화인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흠...복잡하고 글도 엉성해서 이해가 될지 모르지만요~

아참! 마지막으로 여자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전화하면 내가 '나중에 연락할게'란 말을 하면 무슨 의미를 말하는거죠?

결국 연락을 안하던데-_-

정말 궁금한 말이라...;

이런글 쓰는게 좀 바보 같네요.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 시츄에이션에 상황 연출이 참....;

재미있고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