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틱 승용차 운전 햇수로 9년차입니다. 보통 남자들보다 훨씬 운전실력이 낫다는 말을 남자운전자들에게 수도없이 많이 들었죠..
저는 집이 서울이지만 프리랜서로 일산에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은 갑니다. 현재 6년 넘게 다녔구요.
일산 사시는 분들 아실겁니다. 능곡에서 일산병원 가는 길목, 화원 많이 있는 길...
거기 왕복 2차선길인데 별로 길이 좋지도 않으면서 일직선 길도 아니고 저녁에 가로등도 별로 환하지 않고...
일산병원 앞쪽에서 능곡가는 길 방향으로 들어섰는데 앞에 무슨 자동차학원 봉고차 한대가 앞에서 천천히 가고 있더군요.. 저도 속력을 좀 내는 편이라 앞차가 좀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50이상은 달리길래 그냥 느긋하게 가자 생각하면서 따라가고 있었죠.
그때 뒤에 오던 좌석버스... (87번 일산에서 영등포 다니는..) 원래 신호대기하면서 버스가 뒤에 서있으면 승용차운전자들 저녁에 눈부셔 죽잖아요.. ㅜㅜ
그런데 이 좌석버스 헤드라이트를 켜대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눈이 하나도 안보이는 듯 하더군요...
거기다가 밤 10시가 넘은 시각에 경적 장난아니게 울려대더군요...
앞에 가는 봉고차에 그런건지 몰랐지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 길 제가 얼핏 기억하기로는 제한 속도 60 절대로 안넘어요...
이 좌석버스 때문에 맘이 급해졌는데 앞에 작은 삼거리 신호가 봉고차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주황색으로 바뀌고 있더군요.. 하지만 저 밟았습니다. 제가 신호지키겠다고 거기 서버렸다간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그 버스 여지없이 따라오더군요... 제가 지나가기에도 많이 버거운 신호였는데..
편도 이차선으로 바뀐 길에서 전 봉고차 뒤에서 옆차선으로 빠져서 갔죠. 그런데 이 버스 그 봉고차 앞으로 정말 위협적으로 추월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속도를 내고 가는데 커브도 심한 길에서 80이상을 밟고 가더군요... 승객까지 태운 버스가...
가다가 버스와 길은 달리 갔지만 저 번호판 적어뒀다가 신고라도 할까... 아님 회사로 전화해서 승객이었던 것처럼 항의전화할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정말로 궁금한건 타운전자에게 위협운전하는 자들 신고가 가능한가요? 이런 사람들 굉장히 많잖아요... 제 속도 지켜서 가겠다는 차들 위협하는 사람들... 물론 도로 흐름을 많이 따라서 속도 위반도 조금씩 하고 다녀야하는 도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거북이 운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제속도 지키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위협하는 사람들 벌금이라도 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위협운전하는 사람들 신고 가능한가요?
현재 스틱 승용차 운전 햇수로 9년차입니다. 보통 남자들보다 훨씬 운전실력이 낫다는 말을 남자운전자들에게 수도없이 많이 들었죠..
저는 집이 서울이지만 프리랜서로 일산에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은 갑니다. 현재 6년 넘게 다녔구요.
일산 사시는 분들 아실겁니다. 능곡에서 일산병원 가는 길목, 화원 많이 있는 길...
거기 왕복 2차선길인데 별로 길이 좋지도 않으면서 일직선 길도 아니고 저녁에 가로등도 별로 환하지 않고...
일산병원 앞쪽에서 능곡가는 길 방향으로 들어섰는데 앞에 무슨 자동차학원 봉고차 한대가 앞에서 천천히 가고 있더군요.. 저도 속력을 좀 내는 편이라 앞차가 좀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50이상은 달리길래 그냥 느긋하게 가자 생각하면서 따라가고 있었죠.
그때 뒤에 오던 좌석버스... (87번 일산에서 영등포 다니는..) 원래 신호대기하면서 버스가 뒤에 서있으면 승용차운전자들 저녁에 눈부셔 죽잖아요.. ㅜㅜ
그런데 이 좌석버스 헤드라이트를 켜대기 시작하더군요... 순간 눈이 하나도 안보이는 듯 하더군요...
거기다가 밤 10시가 넘은 시각에 경적 장난아니게 울려대더군요...
앞에 가는 봉고차에 그런건지 몰랐지만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그 길 제가 얼핏 기억하기로는 제한 속도 60 절대로 안넘어요...
이 좌석버스 때문에 맘이 급해졌는데 앞에 작은 삼거리 신호가 봉고차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주황색으로 바뀌고 있더군요.. 하지만 저 밟았습니다. 제가 신호지키겠다고 거기 서버렸다간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그 버스 여지없이 따라오더군요... 제가 지나가기에도 많이 버거운 신호였는데..
편도 이차선으로 바뀐 길에서 전 봉고차 뒤에서 옆차선으로 빠져서 갔죠. 그런데 이 버스 그 봉고차 앞으로 정말 위협적으로 추월해서 가더라구요... 그래서 속도를 내고 가는데 커브도 심한 길에서 80이상을 밟고 가더군요... 승객까지 태운 버스가...
가다가 버스와 길은 달리 갔지만 저 번호판 적어뒀다가 신고라도 할까... 아님 회사로 전화해서 승객이었던 것처럼 항의전화할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정말로 궁금한건 타운전자에게 위협운전하는 자들 신고가 가능한가요? 이런 사람들 굉장히 많잖아요... 제 속도 지켜서 가겠다는 차들 위협하는 사람들... 물론 도로 흐름을 많이 따라서 속도 위반도 조금씩 하고 다녀야하는 도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거북이 운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제속도 지키고 다니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위협하는 사람들 벌금이라도 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님들 아시면 답글좀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