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보는 주관적 생각인데요..

한국사람 맞어2007.03.18
조회343

기초 지식은 저도 나름대로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관적으로 개신교(기독교)인들의 말과 행동을 들어보면 실망이 큽니다.

물론 여타 종교인들의 불순한 언행도 실망인데요,

딱 한가지를 꼽자면 개신교 분들의 언행이 정말 어이가 없는것은요/

 

무슨일이든,어떤생각,어떤행동을 했든지간에 하나님이 정해주고,하게끔만들었고,

하나님이 나를(신도) 인도해서 여기까지왔다,혹은 이렇게 했다    라고 하시는데요

정말 어이 없지 않나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유의 범주라 할수 있는것이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자유를 구속하는

굴레인데요 그걸 벗어나면 방종이라 하죠,

 

내가 한 행동, 내가 한 말, 모든게 주님이 이끌어주시고, 주님의 결정이라는게

도대체 이해가 않가네요;;;그럼 당신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나요?

과연 당신에겐 진정한 자유 가 있는걸까요?

또한, 일단 일 벌이고, 말 던져놓고, 주님의 이끄심이다, 죄를 지어도, 주님이

용서 하여 주셨으니 됐다. 라는 식의 주장은 정말 어불성설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깊지 않은 종교 지식이지만, 카톨릭 교인분들이나, 불교인들과 대화를 해보면

모든게 나의 선택이고 나의 결정이고,나로 인해 세상은 살아가는것이고

내가 모든 행위의 주인이다, 라는 말씀을 해 주시든데요

 

과연 개신교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좀 어이 상실인데;;;;

 

여기서 글을 쓰고 리플을 달고 하는것 또한 하느님이 이끌어주시고 쓰라 명하신건가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내가 한 행동에 내가 책임을 져야 하고

그 국가의 울타리에서 만든것을 어기면 격리 되기도 합니다.

그 또한 나의 행동이고 내 책임인것이지요. 이것 저것 다 부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행하고 나서 모든것을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리는 책임회피성, 또는 짜맞춤식의

변명거리로 들려요, 솔직한 심정으로요;;;;

 

자세히 한번 생각해 보세요, 개신교 분들  대한민국의 몇%가 10조 헌금 내시나요?

제가 알기로도 어떤 교회 집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정말 교인들중에 10%가 무엇입니까

5% 도 않된다 하시더군요, 그리 진정 사랑하고, 모든걸 행하는 주님의 자식들이

한달 일해서 번돈 10% 내는것이 그리 아까워요? 이건 이중적인 모순 아닌가요?

 

한번 되묻고 싶군요, 수많은 연봉과 수입이 있는분이 과연 10조 헌금을 꼬박 꼬박 낼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군요, (소수 그런분들도 있으시지만).

 

월급 150만원인 분이 15만원이라는 거금을 과연 몇분이나 낼것이며, 1억 벌면 1,000만원을

매달 내고 계실까요? 궁금하네요....

 

 이상 주저리 주저리 써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