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2005.12.25 크리스마스예요..그런데 올 3월 말부터 동거중이랍니다..혼인신고는 먼저했구요...저는 31살이구요..신랑은 35살이에요..좀 많죠??
그래서 열심히 아가를 만드는 중인데 잘 안되네요...임신4개월정도 되면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해서(예식까지 4개월쯤 남았을때)..올 가을부터 열심히 노력했는데..잘 안됐어요(그전에는 콘돔을 사용했어요)...지난 10월달에는 생리를 한달을 했어요..아마도 그때쯤 자연적으로 유산이 됐나봐요(제 생각입니다)...생리 시작하기 한 일주일전에 오대산 등산을 좀 심하게 갔다 왔거든요....병원에 갔더니 생리를 오래하는건 하혈이라구...테스트 꼭 해보라구요...병원에 간김에 배란일 받을려고 한다 했더니..생리시작한후 13일쯤 됐을때 오라고 하더라구요..하루이틀 봐서는 모른다고...근데..제가 13일쯤 되는날 배란통을 느꼈어요...
그전부터 맹장있는 부근이 하루이틀정도 아팠어요..그러다가 사라지고...매달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가끔 그랬었죠..근데..그게 배란통이었다니.....그걸 몰랐을까요..사실 저는 맹장의 염증인줄 알았어요..염증이 커지면 아프고...가라앉으면 안아프고...ㅎㅎ(바부팅이 인가봐요)
배란통이 있기 이틀전부터 열심히 노력했어요..한 일주일정도 매일같이 노력했어요....다리도 벽에 붙여서 들어올리고 자고....베개도 엉덩이 받치고 자고..조금이라도 더 잘 들어가라구요...(아! 부끄부끄)
그리고 2주후 생리 예정일쯤 되었을때, 화장실에 갔더니 팬티라이너(아시죠?)에 피가 조금 묻었더라고요..아주 조금...한 3~4방울 정도 되는거 같아요...그때는..에구..여지없이 생리를 하는구나 했는데..그걸로 끝인거에요....아하~~!! 이것이 착상혈이란 말인가...했죠....그래서 테스트기 사다가 했는데..
근데..이곳에 와보니...2번 테스트해도 한줄이었는데..3번째 했을때 두줄 나왔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내가 테스트를 너무 일찍 했나 싶었죠....지금 오늘로써 3주째 끝나는 날인데...아직도 생리를 하지 않아요....테스트기 또 사다가 아침에 첫 소변으로 해봤는데....한줄~~나오네요....신랑은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임신이 아니면 챙피 하잖아요...괜히 돈버리구....(아까버서)..
아가야..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께..빨리와...
아가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엄마입니다..
결혼식은 2005.12.25 크리스마스예요..그런데 올 3월 말부터 동거중이랍니다..혼인신고는 먼저했구요...저는 31살이구요..신랑은 35살이에요..좀 많죠??
그래서 열심히 아가를 만드는 중인데 잘 안되네요...임신4개월정도 되면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고 해서(예식까지 4개월쯤 남았을때)..올 가을부터 열심히 노력했는데..잘 안됐어요(그전에는 콘돔을 사용했어요)...지난 10월달에는 생리를 한달을 했어요..아마도 그때쯤 자연적으로 유산이 됐나봐요(제 생각입니다)...생리 시작하기 한 일주일전에 오대산 등산을 좀 심하게 갔다 왔거든요....병원에 갔더니 생리를 오래하는건 하혈이라구...테스트 꼭 해보라구요...병원에 간김에 배란일 받을려고 한다 했더니..생리시작한후 13일쯤 됐을때 오라고 하더라구요..하루이틀 봐서는 모른다고...근데..제가 13일쯤 되는날 배란통을 느꼈어요...
그전부터 맹장있는 부근이 하루이틀정도 아팠어요..그러다가 사라지고...매달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가끔 그랬었죠..근데..그게 배란통이었다니.....그걸 몰랐을까요..사실 저는 맹장의 염증인줄 알았어요..염증이 커지면 아프고...가라앉으면 안아프고...ㅎㅎ(바부팅이 인가봐요)
배란통이 있기 이틀전부터 열심히 노력했어요..한 일주일정도 매일같이 노력했어요....다리도 벽에 붙여서 들어올리고 자고....베개도 엉덩이 받치고 자고..조금이라도 더 잘 들어가라구요...(아! 부끄부끄)
그리고 2주후 생리 예정일쯤 되었을때, 화장실에 갔더니 팬티라이너(아시죠?)에 피가 조금 묻었더라고요..아주 조금...한 3~4방울 정도 되는거 같아요...그때는..에구..여지없이 생리를 하는구나 했는데..그걸로 끝인거에요....아하~~!! 이것이 착상혈이란 말인가...했죠....그래서 테스트기 사다가 했는데..
한줄~~~~!!....참담했어요....혼자 쑈한거 같구...챙피하고...괜히 졸립고..피곤하고..감기오는거 처럼 열도나구..머리도 아프고..그랬거든요..가슴이 아프거나..검게 변한다거나 그런건 없었거든요...
근데..이곳에 와보니...2번 테스트해도 한줄이었는데..3번째 했을때 두줄 나왔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내가 테스트를 너무 일찍 했나 싶었죠....지금 오늘로써 3주째 끝나는 날인데...아직도 생리를 하지 않아요....테스트기 또 사다가 아침에 첫 소변으로 해봤는데....한줄~~나오네요....신랑은 병원 가보라고 하는데...임신이 아니면 챙피 하잖아요...괜히 돈버리구....(아까버서)..
혹시 상상임신인가???? 슬프네요...기다리면 안된다는데...맘 편하게 가지려고 해도..더 조급해지고..
남들은 한방에 된다던데...나는 왜 안되는건지....자꾸만 우울해져요...
우리 아가..이 엄마한테 오면 아주많이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데...어서어서 오려무나...엄마랑 아빠랑 우리 아기 너무많이 기다리고 있단다...
그래도 여기 와서 많은 위로 받았어요...나두 언젠가는 아기가 생겼다고 글을 남기는 날이 오겠지..희망갖고 삽니다...
맘이 우울해서 그냥 주절주절 떠들었습니다..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쯤에 한번더 테스트해보고 한줄나오면....그때는 병원에 가봐야 겠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