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여자이고...회사원입니다. 남친은 25살 군대 다녀온 학생이고요.. 친구의 아는오빠로 만났다가 눈이 맞아서 사귀게 댄거고 사귄지 3달정도 댑니다. 남친은 평소 저한테 무척잘해줘요 근데 제가 복에 겨운건지.... 남친이 연락을 몇시간 안한다거나 (평소엔 진짜많이연락함 생중계수준임) 다른거에 푹빠져 있으면 화가 나는거 있죠 제가 그런 일로 화가나서 몇번 싸웠어요 한 4~5번정도 첨에는 오빠가 화나면 무조건 잘못했다고하고 미안하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안자 제가 그런일이 생기면 더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있자나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건데 막 화가나는거., 그걸 상대방이 봐주다 보니깐 제 뇌가 "이래도 대나보다 이래도 오빠가 미안하다 하겠지"하구 반복대써요. 그런데 그렇게 2~3번정도 그러니깐 오빠두 지겨웠나바요 막을 좀 심하게 하드라요 (욕이아니고) "이기적이다 배려심없다" 이런식 암튼 그런일로 싸우고 그떄도 좋게서로 이해하자고 하구 잘지내기로 했눈데 문제는 지난 일요일 제가 평일엔 회사다니고 일욜만 동대문에서 알바(옷장사)를 하는데 그주에 오빠랑 싸워서 잠도못자고 친구생일땜에 술먹고 알바를 간상태라 진짜 피곤한 상태인데 오빠는 부모님 집에 가있었어요 (부모님집 일산 .오빠집은 가락동) 오빠네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식구들이 다모여서 있는데 문자해도 잘답장안보내고 안오고 그러드라고요 집에가는데 문자를 보냈더니 집에가서 쉬어라하구 저나한번 안하드라구요.. 생각해보니깐 집에가기전에 통화하고 한번도 저나안했어요 원래 식구들있음 저나 잘안하긴 하는데...평소에도 일산집가거나 집에 부모님오시거나 누나동생있음 저나 잘안했던게 불만 다른방 잠깐가서 저나할수 있지않나해서 말하구 또 화를 냈지요.. 오빠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너왜그러냐 이해안댄다면서 화를 내고 나중에 너랑 통화하기 싫다고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일만나서 애기하자면서 끊고 제가 밤에 저나했더니 저나기 빠때리 빼논거 같았어요 휴.... 문자를 썼어요 지금 나 개무시하냐고 오빠야말로 이기적이다 이런식으로 장문문자 정말길게썼어요 그새벽 잠제대로 못자고 출근하고 연락계속 없길래 저녁에 와서 애기하다길래 그럴줄 알았는데 오후에 문자가 왔어요 서로 힘들지말고 헤어지자는 내용... 그전에 제가 잠깐헤어져 있자라고는 해봤지만...헤어지자는건..... 갑자기 눈물이나고 답장을 쓰려는데 눈물이 앞이 가려 문자도 못쓰겠고 겨우 두줄 썼는데 그런소리하지말라고 썼어요.. 오빠 너무 확고했어요 다시만나면 또반복될꺼라고..... 그리고는 정말 자존심 다버리고 매달렸죠 정말 이남자같은 사람 못만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사실 제가 시신경이 죽어가는 불치병에 걸려서 눈이 무척 안좋고 왼쪽시력은 거의 없어요 거의 오른쪽 눈때문에 살고있죠. 평생 안압조절을 해야하고요. 정말 저한테 제일 약한부분이거든요 그거까지 이해해주고 매번 눈맛사지했냐고 체크해주고... 어두운극장가면 행여 넘어질까바 배려해주고..... 그렇게 신경써주고 잘해주면서 머 선물을 사준다거나 비싼음식을 사주지 못한다고 너무 미안해 했던 남자였기에.. 제가 이까짓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댔어요 남자한테 이렇게 매달린적 첨이예요 그렇게 매달리는 하루가 지났어요 아직 오빠는 예전처럼 할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예전같이 않아요 저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이렇게 지금 애태우니.. 제가얼마나 그동안 오빠의 관심에 복에 겨웠었는지 느끼게 되었어요 헤어지자는말 정말 마지막에 해야한다고 생각했던남자가 매달린다고 다시예전처럼 돌아올수 있을까요? 정말 그떄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예요 지금 그일이 있는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서 잘모르는거였으면 좋겠어요 정말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치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헤어지더라도 지금까지 하나도 잘해주지 못했는데 ...... 잘해주고 헤어지고 싶어요 최선을 다해볼래요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서 매달렸어요..
저는 23살여자이고...회사원입니다.
남친은 25살 군대 다녀온 학생이고요..
친구의 아는오빠로 만났다가 눈이 맞아서 사귀게 댄거고 사귄지 3달정도 댑니다.
남친은 평소 저한테 무척잘해줘요
근데 제가 복에 겨운건지....
남친이 연락을 몇시간 안한다거나 (평소엔 진짜많이연락함 생중계수준임) 다른거에 푹빠져 있으면 화가 나는거 있죠
제가 그런 일로 화가나서 몇번 싸웠어요 한 4~5번정도
첨에는 오빠가 화나면 무조건 잘못했다고하고 미안하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안자 제가 그런일이 생기면 더더욱 화가 났습니다.
그있자나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건데 막 화가나는거.,
그걸 상대방이 봐주다 보니깐 제 뇌가 "이래도 대나보다 이래도 오빠가 미안하다 하겠지"하구
반복대써요. 그런데 그렇게 2~3번정도 그러니깐 오빠두 지겨웠나바요
막을 좀 심하게 하드라요 (욕이아니고) "이기적이다 배려심없다" 이런식
암튼 그런일로 싸우고 그떄도 좋게서로 이해하자고 하구 잘지내기로 했눈데
문제는 지난 일요일
제가 평일엔 회사다니고 일욜만 동대문에서 알바(옷장사)를 하는데
그주에 오빠랑 싸워서 잠도못자고 친구생일땜에 술먹고 알바를 간상태라
진짜 피곤한 상태인데 오빠는 부모님 집에 가있었어요 (부모님집 일산 .오빠집은 가락동)
오빠네 부모님 결혼기념일인데 식구들이 다모여서 있는데 문자해도 잘답장안보내고
안오고 그러드라고요 집에가는데 문자를 보냈더니 집에가서 쉬어라하구
저나한번 안하드라구요..
생각해보니깐 집에가기전에 통화하고 한번도 저나안했어요
원래 식구들있음 저나 잘안하긴 하는데...평소에도 일산집가거나 집에 부모님오시거나 누나동생있음 저나 잘안했던게 불만
다른방 잠깐가서 저나할수 있지않나해서 말하구 또 화를 냈지요..
오빠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너왜그러냐 이해안댄다면서 화를 내고
나중에 너랑 통화하기 싫다고 끊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일만나서 애기하자면서 끊고
제가 밤에 저나했더니 저나기 빠때리 빼논거 같았어요 휴....
문자를 썼어요
지금 나 개무시하냐고 오빠야말로 이기적이다 이런식으로 장문문자 정말길게썼어요
그새벽 잠제대로 못자고 출근하고 연락계속 없길래 저녁에 와서 애기하다길래 그럴줄 알았는데
오후에 문자가 왔어요
서로 힘들지말고 헤어지자는 내용...
그전에 제가 잠깐헤어져 있자라고는 해봤지만...헤어지자는건.....
갑자기 눈물이나고 답장을 쓰려는데 눈물이 앞이 가려 문자도 못쓰겠고
겨우 두줄 썼는데 그런소리하지말라고 썼어요..
오빠 너무 확고했어요
다시만나면 또반복될꺼라고.....
그리고는 정말 자존심 다버리고 매달렸죠
정말 이남자같은 사람 못만날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사실 제가 시신경이 죽어가는 불치병에 걸려서 눈이 무척 안좋고
왼쪽시력은 거의 없어요 거의 오른쪽 눈때문에 살고있죠. 평생 안압조절을 해야하고요.
정말 저한테 제일 약한부분이거든요
그거까지 이해해주고 매번 눈맛사지했냐고 체크해주고...
어두운극장가면 행여 넘어질까바 배려해주고.....
그렇게 신경써주고 잘해주면서 머 선물을 사준다거나 비싼음식을 사주지 못한다고 너무 미안해 했던 남자였기에.. 제가 이까짓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댔어요
남자한테 이렇게 매달린적 첨이예요
그렇게 매달리는 하루가 지났어요
아직 오빠는 예전처럼 할려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예전같이 않아요
저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이렇게 지금 애태우니.. 제가얼마나 그동안 오빠의 관심에 복에 겨웠었는지 느끼게 되었어요
헤어지자는말 정말 마지막에 해야한다고 생각했던남자가
매달린다고 다시예전처럼 돌아올수 있을까요?
정말 그떄로 돌아가고 싶은 맘이예요
지금 그일이 있는지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서 잘모르는거였으면 좋겠어요
정말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치만 만약에 아주 만약에 헤어지더라도 지금까지 하나도 잘해주지 못했는데 ......
잘해주고 헤어지고 싶어요
최선을 다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