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에 페인트칠을 하는데 세들어 사는 방 현관문도 다 칠해 주드라구요 (사전에 페인트칠 한다는 얘기 없었음) 점심시간에 잠깐 집에 들르니 제 방 현관문 칠을 하고 있드라구요.
전 회사랑 집이 가까워서 점심은 집에서 많이 먹어요. 그날도 그랬죠.. 근데 그날은 칠 때문에 밥은 못먹고 방에 들어가서 방문 닫고 tv 잠깐 보는데 페인트 냄새 때문에 더이상 앉아 있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나와서 회사갈려고 하다가 잠깐 서서 칠 하는거 보고 있었는데 주인집 할머니도 거기 계셨어요. 근데 갑자기 뭐가 확 저한테 날아 오는거예요..그리고 정신 차리고 보니 제가 페인트를 뒤집어 써버린거예요 정말이지 순식간에... 이유는 할머니가 페인트 통을 칠하는 사람에게 넘겨주다 손이 빠져서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면서 제가 서있는쪽으로 튄거예요 .. 전 너무 당황해서 헐레벌떡 화장실로 가서 보니 옷은 옷대로 머리에 얼굴에 온통 페인트 가 묻은거예요..
그때 일하는 아저씨가 신나를 주면서 이걸로 닦으면 지워진다고 해서 열심히 닦고 또 닦고 ...근데 옷은 이미 페인트가 스면 들어서 잘 안지어지드라구요.. 뒤 늦게 주인집 아주머니가 오셔서 옷은 세탁소에 맡기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맡겼죠 ...근데 결론은 세탁소에서 페인트는 안 지워 진대요 그래도 일단 드라이 해달라고 맡기고 왔어요... 며칠있다 옷을 찾으러 갔는데 정말 페인트가 그대로 묻어 있드라구요... 그리고 며칠... 주인집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근데 주인집 아주머니 왈...
아주머니:페인트 안 지워졌다면서요?
저 :예
아주머니: 내가 옷이 커서 안입는 옷이 있는데 백화점에서 샀는데 아가씨가 사이즈 맞으면 ...
저: 그럼 일단 주세요...입어라도 보게...
이때 옷을 받아왔어야 됐는데...내가 약속있어서 그대로 나가는 바람에 며칠이 또 지나버렸다...
그리고 어제... 공동 전기료 주면서 주인 아주머니께 물었다
아주머니 그때 얘기한옷 한번 줘봐요... 그랬더니...아주머니 한다는말이
내가 생각해 보닌깐 그옷이 아가씨한테 안맞을것 같애서... 그러는거예요...
멍청한 나 ...그래도 주세요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래요? 그러면서 전기요금만 주고 와 버렸다...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내가 넘 한심하고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거예요..
일단은 주인 아주머니랑 얘기를 다시 해야 할것 같은데..
아주머니가 오해하나본데 내가 아주머니 옷 갖고 싶어서 달란게 아니거든요? 내 옷에 대한 책임이 있고 옷 준다는건 아주머니가 먼저 꺼낸 얘기 아니냐고...하면서.. ..일단은 생각중이구요
여러분은 의견 좀 들려주세요 급해요... 오늘이라도 퇴근하고 얘기해야겠어요...답답해서....
여러분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3주전에 일입니다.
전 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살고 있습니다.
주인집이 1층에서 3층으로 이사하면서 한참 공사중이었습니다.
공사중에 페인트칠을 하는데 세들어 사는 방 현관문도 다 칠해 주드라구요 (사전에 페인트칠 한다는 얘기 없었음) 점심시간에 잠깐 집에 들르니 제 방 현관문 칠을 하고 있드라구요.
전 회사랑 집이 가까워서 점심은 집에서 많이 먹어요. 그날도 그랬죠.. 근데 그날은 칠 때문에 밥은 못먹고 방에 들어가서 방문 닫고 tv 잠깐 보는데 페인트 냄새 때문에 더이상 앉아 있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나와서 회사갈려고 하다가 잠깐 서서 칠 하는거 보고 있었는데 주인집 할머니도 거기 계셨어요. 근데 갑자기 뭐가 확 저한테 날아 오는거예요..그리고 정신 차리고 보니 제가 페인트를 뒤집어 써버린거예요 정말이지 순식간에... 이유는 할머니가 페인트 통을 칠하는 사람에게 넘겨주다 손이 빠져서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면서 제가 서있는쪽으로 튄거예요 .. 전 너무 당황해서 헐레벌떡 화장실로 가서 보니 옷은 옷대로 머리에 얼굴에 온통 페인트 가 묻은거예요..
그때 일하는 아저씨가 신나를 주면서 이걸로 닦으면 지워진다고 해서 열심히 닦고 또 닦고 ...근데 옷은 이미 페인트가 스면 들어서 잘 안지어지드라구요.. 뒤 늦게 주인집 아주머니가 오셔서 옷은 세탁소에 맡기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맡겼죠 ...근데 결론은 세탁소에서 페인트는 안 지워 진대요 그래도 일단 드라이 해달라고 맡기고 왔어요... 며칠있다 옷을 찾으러 갔는데 정말 페인트가 그대로 묻어 있드라구요... 그리고 며칠... 주인집 아주머니를 만났어요.. 근데 주인집 아주머니 왈...
아주머니:페인트 안 지워졌다면서요?
저 :예
아주머니: 내가 옷이 커서 안입는 옷이 있는데 백화점에서 샀는데 아가씨가 사이즈 맞으면 ...
저: 그럼 일단 주세요...입어라도 보게...
이때 옷을 받아왔어야 됐는데...내가 약속있어서 그대로 나가는 바람에 며칠이 또 지나버렸다...
그리고 어제... 공동 전기료 주면서 주인 아주머니께 물었다
아주머니 그때 얘기한옷 한번 줘봐요... 그랬더니...아주머니 한다는말이
내가 생각해 보닌깐 그옷이 아가씨한테 안맞을것 같애서... 그러는거예요...
멍청한 나 ...그래도 주세요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래요? 그러면서 전기요금만 주고 와 버렸다...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하니 내가 넘 한심하고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거예요..
일단은 주인 아주머니랑 얘기를 다시 해야 할것 같은데..
아주머니가 오해하나본데 내가 아주머니 옷 갖고 싶어서 달란게 아니거든요? 내 옷에 대한 책임이 있고 옷 준다는건 아주머니가 먼저 꺼낸 얘기 아니냐고...하면서.. ..일단은 생각중이구요
여러분은 의견 좀 들려주세요 급해요... 오늘이라도 퇴근하고 얘기해야겠어요...답답해서....